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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의 이벤트

목차

들어가며 · 4
우아성_운동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 9
아롬_고민은 여행으로 대신합니다. · 29
최마리_아버지! 맏딸입니다. · 45
진용_붉은 대포 · 79
이세원_모든 날이 별처럼 빛나길 · 103
은초희_가을꽃 · 127
올린_NPC K-19 C의 이야기 · 155
조환석_비산란 연어 · 173

저자 소개 8

2023년부터 집 근처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했다. 당해 하반기에 PT를 신청했다. 샤워한 후 상쾌함을 좋아하며 자기 계발 영상을 자주 본다. 성공, 부자, 자수성가에 관심이 많다. 식단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2024년 목표 중 하나로, 헬스장에 매일 출석하기가 있다.
어려운 마음일 땐 여행을 통해 마음의 안색을 살펴보는 사람입니다. 낯선 곳에선 어쩐지 삶도 낯설게 다시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짐은 노트, 카메라, 보이지 않는 고민거리가 전부입니다. 삶도, 몸도, 마음도 가벼울수록 좋지 않을까요? 정답이 아닌 나만의 해답을 발견해 나간 7번의 여정 속 생생한 기록을 이곳에 띄웁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허나 잘 쓰기는 2% 부족한 듯해 늘 배우고 노력합니다. 이번 글에선 아픔을 고백했습니다. 앞으로 자기 고백, 반성과 비판이 가능한 멋있는 글을 더 잘 쓰고 싶습니다. 엇있게 살며 사랑하며 배우겠습니다.
2000년 10월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처음 살았던 곳이 육사 근처 ‘태강아파트’였고, 20여년의 학창시절과 일부 대학생활(중앙대)을 거쳐 다시 육사로 돌아왔다. 본래 전투기 조종사를 꿈꾸며 공군사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였으나, 굴절률 미달로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파일럿의 꿈은 포기해도 군인의 꿈은 포기하지 못해 육군사관학교 진학을 택했고, 현재는 매우 만족 중이다. 2024년 집필 기준으로 4학년 생도생활 중이며, 美 버지니아 군사학교로의 파견 과정에 있다.
맛집탐방, 강아지, 그림그리기, 요리, 공연관람, 여행을 좋아합니다. 앞으로 정말 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봉사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 중학교 시절부터 편지쓰기를 좋아했다. 음악을 좋아해서 가수와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소통은 소소한 일상의 에너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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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은 저의 첫 소설입니다. 여기까지 이끌어준 주인공 반야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 글로만 표현될 수 있는 것들이 더 나타나 준다면 무척 기쁠 것 같습니다. 책, 글, 빵, 물, 봄, 비, 돌, 눈, 꽃... 저는 한 음절짜리 단어들을 좋아하나 봅니다. 지금도 엄마 따라 글을 쓰겠다며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딸 아현, 수학 숙제 하기 싫다고 일찍 잠이 들어버린 아들 지한, 좋은 아빠, 좋은 남편 재영... 세 사람과 다음 생에도 가족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올린' 부모님께 선물받은 한글이름. 좋아하는 것은 여행과 음악, 별, 우주, 비행기. 그리고 이세상 모든 동물들을 사랑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꿈에서 본 것들을 메모하거나 녹음합니다. 말도 안 되게 황당하지만 그래도 일리 있는 이야기의 소재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언젠간 모두 세상의 빛을 받고 나오는 시간을 고대하며 일단 저의 메모장에 잠들어 있던 NPC 부터 깨워 보았습니다.
어제를 보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적습니다. 세상에 나오지 않은 생각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 조환석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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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148*210*20mm
ISBN13
9791166664847

출판사 리뷰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원하는 데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다 그런 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여행스케치의 ‘산다는 건다. 그런 게 아니겠니’)

어렸을 적 학교 선생님이 들려주셨던 이 노래의 가사가 하나둘 나이를 먹고 나니 비로소 귀에 들어옵니다. 산다는 건 무엇일까요? 왜 계속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을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모두 한 번뿐인 이 인생의 초짜들 이기에 확실한 답을 줄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계속해서 궁리하고 탐구하고 고민한 것들을 무언가로 창조할 뿐이죠. 여기 아홉 명의 작가들도 그런 의문들이 스며든 각자만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다듬어 열심히 창조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을 하나씩 놓아 ‘징검다리’를 만들었네요.

다 만들고 나니 어느새 이 징검다리를 건너 그 다음 장소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인고의 시간을 거쳐 무언가를 통과한 이후의 삶은 절대 그전과 같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이 징검다리를 만들며 건너는 동안 우리도 분명 달라졌겠지요? 달라진 우리에게는 또 다른 징검다리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이 품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노래 가사의 내용으로 돌아와서 생각해 보면, 결국 산다는 건 원하는 대로만 살 수도 없고 너무 두렵기도 하지만 이렇게 혼자, 또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만든 징검다리들이 있기에 용기를 내어 건너면서 그 다음에 있을 여정을 위해 나서는 일이 아닐까요? 거기에 설렘은 보너스고요!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로 혼자 혹은 같이 징검다리를 만들어가며 새로운 삶의 여정에 설렘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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