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며 · 5
고연경_여로(旅路) · 9 김연주_달로 가는 사다리(재생의 생명력, 自己完城) · 29 박신혜_붓과 귀 · 67 호떡사세_나의 키팅 선생님 · 95 이세원_꼬모 해물찜 · 119 장고운_우리 이대로 괜찮은가요? · 137 이재형_나를 발견할 시간 · 161 김수현_디어 마이 드림 · 177 |
김연주의 다른 상품
이세원의 다른 상품
이재형의 다른 상품
|
들어가며
“꿈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처음 한 자리에 모인 날, 우리는 자신의 글이 아니라 이 질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서로의 꿈은 원동력이기도, 지지대이기도, 그리고 버팀목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고자 하는 일을 시작할 때나, 해 나가는 과정이거나, 혹은 이미 이뤄낸 것을 지켜낼 때에도 꿈은 여러 모습으로 매 순간 우리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날 어쩌면 우리는 서로의 꿈에는 짝이 될 여러 말이 있다는 것 역시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수식어도 서술어도 제한 없이 붙을 수 있는 꿈은 그 글자만으로 자유롭지만, 다른 말을 짝지어주지 않으면 너무나도 막연해 본연의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난가을, 우리는 그 꿈에 어울리는 짝이 될 말을 찾아주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 우리는 나름대로의 답을 찾아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이 책이 담고 있는 꿈의 짝이 될 말은 동반, 지지와 응원, 이해와 용기, 고마움, 솔직함 그리고 사명감 등 채 열 개도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꿈이 짝이 될 말을 곁에 두면 온전한 힘을 갖는 것처럼 이 책도 여러분의 곁에서 짝이 되고 삶을 응원하리라는 믿음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공동저자 中 박신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