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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도 학교에 가야한다
고학년
비룡소 199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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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읽기가 좋아

책소개

저자 소개 1

수지 모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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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e Morgenstern

늘어진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아무렇지도 않게 입는 엄마.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유태계 미국인으로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에서 공부했다. 프랑스 수학자인 남편과 결혼한 후 프랑스 남부 니스에 정착했으며 2005년까지 소피아 앙티폴리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니스-소피아-앙티폴리 대학에서 비교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인 남편의 영향으로 프랑스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두 딸을 기르면서부터 어린이 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79년에 처음으로 히브리어 알파벳 책을 출간했고, 이후 그림 동화에서부터
늘어진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아무렇지도 않게 입는 엄마.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유태계 미국인으로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에서 공부했다. 프랑스 수학자인 남편과 결혼한 후 프랑스 남부 니스에 정착했으며 2005년까지 소피아 앙티폴리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니스-소피아-앙티폴리 대학에서 비교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인 남편의 영향으로 프랑스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두 딸을 기르면서부터 어린이 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79년에 처음으로 히브리어 알파벳 책을 출간했고, 이후 그림 동화에서부터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써왔다. 그녀의 글은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고 유머와 위트가 넘쳐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밀드레드 L. 배첼더 상 등의 많은 상을 수상했고, 2005년에는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 지금까지 수십 권이 넘는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발표했으며, 두 딸과 함께 쓴 작품도 있다. 2005년 3월 18일 파리의 살롱 드 리브르에서 “60세, 책 60권!”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스스로 말한 대로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의 전도사-대변인’으로서의 길을 가고 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이들에게 교과서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가르침을 주는 할아버지 노엘 선생님의 이야기『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를 비롯하여 자신이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소설 『사랑이 지구를 돌게 한다』,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우리 선생님 폐하』, 『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박물관은 지겨워』, 『내 생애 최고의 캠핑』, ‘엠마’ 시리즈, 『어느 할머니 이야기,』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네 마음의 소리를 들어 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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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0쪽 | 148*210*15mm
ISBN13
9788949160269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형편이 아주 나빠진 조르주 114세와 왕비, 알뤼에스테르 공주는 다 쓰러져가는 성을 팔고 아파트로 이사온다. 왕과 왕비는 자기 신세를 한탄하며 시름에 잠기지만 공주는 시끄러운 아파트가 좋다. 어느 날 공주는 아이들을 따라 학교에 가 보고는 왕에게 학교에 가게 해달라고 조른다. 알뤼에스테르 공주는 모든 사람의 공주가 아니라 아빠 엄마의 공주가 되어 보통 아이들처럼 사는게 즐겁다.

책 속으로

"오늘 낮에 저를 입학시켜 주셔야 해요."
"어디에 말이냐, 사랑하는 공주야?"
"세상 모든 아이들이 매일 가는 곳이오."
"그게 어딘데?"
"아마 이름이 '학교' 였던 것 같아요. 아이들은 모두 거기에 가요. 등에다 무거운 가방을 메고요.
신나게 놀다가 큰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즐거운 하루를 보낸대요."
"이 동네 학교 말이냐? 공립 학교? 거긴 네가 갈 곳이 못 돼! 공주가 다니는 학교가 아니잖니."
"부탁이에요, 아빠. 그 애들은 너무너무 행복해 보여요. 걔들이 부러워요. 정말 가고 싶어요."
'말도 안 돼.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라!'

공주는 아버지인 조르주 왕의 허락을 받으려고 별의별 방법을 다 써 봤지만 헛수고였다. 마지막 남은 무기를 쓰는 수밖에.
화를 내며 눈물을 흘리고 우는 거다. 그래도 안 되면 방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면서 목이 터져라 엉엉 울고…….

--- p. 31-33

"오늘 낮에 저를 입학시켜 주셔야 해요."
"어디에 말이냐, 사랑하는 공주야?"
"세상 모든 아이들이 매일 가는 곳이오."
"그게 어딘데?"
"아마 이름이 '학교' 였던 것 같아요. 아이들은 모두 거기에 가요. 등에다 무거운 가방을 메고요.
신나게 놀다가 큰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즐거운 하루를 보낸대요."
"이 동네 학교 말이냐? 공립 학교? 거긴 네가 갈 곳이 못 돼! 공주가 다니는 학교가 아니잖니."
"부탁이에요, 아빠. 그 애들은 너무너무 행복해 보여요. 걔들이 부러워요. 정말 가고 싶어요."
'말도 안 돼.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라!'

공주는 아버지인 조르주 왕의 허락을 받으려고 별의별 방법을 다 써 봤지만 헛수고였다. 마지막 남은 무기를 쓰는 수밖에.
화를 내며 눈물을 흘리고 우는 거다. 그래도 안 되면 방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면서 목이 터져라 엉엉 울고…….

--- p. 31-33

추천평

<난 책 읽기가 좋아> 시리즈는 이제 막 혼자서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세계적인 작가들이 쓰고 그린 이 이야기들은 재미나고 푸짐한 읽을 거리에 뛰어난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을 유머와 재치로 그려 낸 이 책들은 책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즐거움을 한껏 누리게 할 것입니다.

내용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1단계 : 아이들의 실제 생활과 상상의 세계가 적절히 잘 섞여 있는 재미있는 읽을거리 (만4세부터)
2단계 : 또래 아이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친구들간의 우정, 갈등, 사랑과 이해를 그린 재미있는 이야기 (초등학교 1·2학년)
3단계 : 1, 2단계보다 생각할 거리가 더 많은 이야기 (초등학교 3·4학년)

리뷰/한줄평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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