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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든 자연물 놀잇감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아요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푸르름을 뽐내는 늘푸른나무를 가지고 놀잇감을 만들어 놀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연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놀잇감이 흔한 시대이지만 재료를 구하는 것부터 시작해 스스로 만들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놀잇감은 다른 놀잇감보다 더욱 소중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늘푸른나무가 준 선물』에는 겨울 숲에서 찾을 수 있는 솔방울이며 소나무 이파리, 빨간 나무 열매들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놀잇감들을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히 담았습니다. 추운 겨울날 겨울 숲에서 얻은 자연물로 만든 놀잇감을 가지고 놀다 보면 어느새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아는 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아이들을 놀이의 세계로 이끄는 놀이 그림책 시리즈 「놀이가 좋아」 「놀이가 좋아」는 3세~5세 유아들이 성장 발달 단계에서 꼭 경험해야 할 놀이들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유아들의 호기심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하는 놀이들을 뽑아 이야기 속에 녹여 냈습니다. 2019년 개정 시행하고 있는 ‘누리 과정’의 주요 방침인 ‘유아 중심과 ’놀이 중심‘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이해하는 현장 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운율이 살아 있는 입말로 쓰인 글은 이제 막 글을 깨우치기 시작한 아이들이 스스로 글을 읽어 나가는 데 좋은 동기 부여가 되며, 글이 꼭 없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짜인 그림 장면들은 아이들 스스로 놀이 방법을 터득해 놀이를 주도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줍니다. 「놀이가 좋아」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노는 힘을 길러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좋은 친구로 자리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