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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오는 날에』는 유아 놀이 그림책 「놀이가 좋아」 시리즈 세 번째 책입니다. 추운 겨울날, 눈이 펑펑 오면 온 동네가 새하얀 눈놀이터가 됩니다. 푹신한 눈밭이 아이들에게 어서 놀러오라고 손짓합니다. 눈이 소복소복 쌓인 눈길에서는 무얼 하고 놀까요? 눈으로 할 수 있는 놀이들을 모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눈이라는 낱말에서 떠올릴 수 있는 재미있는 우리말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얀 눈밭에서 눈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무궁무진한 눈 놀이의 세계 눈을 보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뭉쳐 보고 싶고, 던져 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차가운 눈 때문에 손이 시려 봐야 조금만 놀다보면 몸 안에서 더운 기운이 나와서 추위를 잊게 합니다. 푹신한 눈밭에서 그리고, 뭉치고, 던지고……놀이 그림책『눈이 펑펑 오는 날에』에 눈으로 할 수 있는 놀이들을 담았습니다. 혼자서, 혹은 둘이서 할 수 있는 놀이부터 여럿이 재미나게 놀 수 있는 놀이까지 여러 눈 놀이들을 생생하게 정리했습니다. 추운 겨울날 푹신한 눈밭에서 땀나게 뛰놀다 보면 어느새 건강하고 주도적인 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아이들을 놀이의 세계로 이끄는 놀이 그림책 시리즈 「놀이가 좋아」 「놀이가 좋아」는 3세~5세 유아들이 성장 발달 단계에서 꼭 경험해야 할 놀이들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유아들의 호기심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하는 놀이들을 뽑아 이야기 속에 녹여 내었습니다. 2019년 개정 시행하고 있는 ‘누리 과정’의 주요 방침인 ‘유아 중심과 ’놀이 중심‘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이해하는 현장 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운율이 살아 있는 입말로 쓰인 글은 이제 막 글을 깨우치기 시작한 아이들이 스스로 글을 읽어 나가는 데 좋은 동기 부여가 되며, 글이 꼭 없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짜인 그림 장면들은 아이들 스스로 놀이 방법을 터득해 놀이를 주도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줍니다. 「놀이가 좋아」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노는 힘을 길러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좋은 친구로 자리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