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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내가 나에게 선물하는 시간 1 누구나 사소한 침묵의 시간이 필요하다 조금 짧은 여행을 하겠습니다 2 인생에 루헤 한 번쯤 미쳐버리기 일보 직전 어울리지 않는 오만함 나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그래서 바람이 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3 일상에서 평온함을 찾는 방법 쳇바퀴 행복론 걱정 마, 인생은 매 순간 흔들려 필사적으로 평온함을 간직해야 하는 이유 지나친 마음이 문제라서 이미 있는 만족 4 길을 잃지 않고 살았더니 길이 보이더라 하루에 한 번씩 “나는 내가 좋아” 모두가 이기면 나도 이긴다, 화나우아탕아Whanaungatanga 엄청나게 시끄럽고, 가끔은 지독한 인생에서 상실의 두려움 이 길의 끝에서 얻은 것 우리, 이만, 쉿 감사의 말 |
Horst Lic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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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겸손하고 경건한 마음을 가진 수도사가 되어 유서 깊은 수도원 벽을 따라 차분하게 걷는 모습을 상상했다. 고된 노동으로 내면이 채워지고, 수도복을 입은 다른 수도사들과 함께 긴 식탁에 앉아서 소박하지만 맛있는 음식에 만족하며 말없이 행복하게 먹을 것이다. 물론 나는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서 수도사들과 함께 예배당에서 기도하고 목가적인 수도원 정원에서 고된 작업을 하며 기쁨을 느낄 것이다. 가끔은 낮잠도 자고 산책도 하며 깊은 생각에 잠길 것이며, 며칠 지나면 당연히 삶의 의미를 깨달을 것이다. 내 안의 고요함을 발견하며, 오로지 인정받기 위해 분주하게 애쓰는 우리 인간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포괄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고요한 날들이 지나면 나는 끊임없이 말하기를 좋아하는 호르스트 리히터에서, 깨달음을 얻은 ‘달라이 리히터’로 탈바꿈할 것이다. 이렇게 내 상상 속에서는 모든 것이 너무나도 멋졌다. 나는 이러한 멋진 계획에 완전히 감동했고, 수도원에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가슴이 벅차올랐다.
--- 「1장」 중에서 거의 완전한 고요함, 기분 좋고 평화로운 고요함. 우리는 원기, 즉 몸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평온함을 찾는다. 평온함은 일종의 마음의 상태다. 다시 말해 우리가 자기 자신에게서 평화로움을 느낄 때의 감정 상태다. 이러한 상태에서 우리는 스트레스와 불안, 분노나 짜증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 나에게 평온함은 일종의 배터리 같은 것이다. --- 「1장」 중에서 두 시간 동안 숲을 산책하면서 이러한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스쳤다. 어느 순간 나는 의자에 앉아 나 자신을 책망했다. 어떻게 하다가 이 지경까지 왔을까? 나는 서늘한 숲의 냄새를 맡았다. 아름다운 시냇물을 듣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나의 신경이 진정되었다. 그리고 나는 결정을 내렸다. ‘좋아, 호르스트, 명상 강좌는 잊어. 그건 나한테 맞지 않다고 생각하자. 자, 결정 끝.’ 그런데 명상 강좌가 정말로 그렇게 별로인가? ‘고요해지기’ 위해서 나한테 명상 강좌가 필요한가? 물론 그렇지 않다. 명상 강좌가 도움이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목표에 더 잘 도달하기 위해 유용한 수단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나한테 맞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내가 이 모험 전체를 그만두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 반대다. --- 「2장」 중에서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것에만 둘러싸인 사람은 실제로 자신을 더 발전시키지 못한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자신의 안전지대를 떠날 필요도 없고, 전부 자신이 아는 것이며, 위험 요소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마주할 때 틀에 박힌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나는 이 묵언 수도원에 대해서도 이런 결정을 내렸다. 이곳의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기가 솔직히 쉽지는 않지만, 적어도 나는 일단 이곳에 머물면서 관찰하고 나 자신의 행보를 나아가기로 과감히 결심했다. 내가 이곳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배움의 길은 끝이 없으니까. --- 「2장」 중에서 나는 남아 있는 시간 동안 내 할 일을 했다. 그리고 나만의 하루 리듬을 만들기 위해 자전거를 구했다. ‘자전거 타는 법은 한번 배우면 절대로 잊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다행히도 사실이었다. 나는 연기처럼 빠르게 자전거를 타고 주변을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자전거 덕분에 나는 완전히 독립적인 활동을 할 수 있었고, 먹고 자는 데에만 수도원을 이용했다. 나는 침묵하면서 아무하고도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이 상황이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말하기 좋아하는 국민 삼촌 호르스트가 묵언 수도원에 가서 입을 다물고 지내면서 아주 현명한 깨달음을 얻는다. 지혜롭고 말 없는 수도사가 된 호르스트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 이렇게 시끄럽고 분주한 세상에서 내면의 안정과 평화를 찾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 혹은 어려운 일인지 보고한다. 이런 아이디어는 정말 훌륭했다. 그런데 이 아이디어가 계획대로 되지 않아서 안타까웠던 모양이다. 침묵은 지키고 있지만 내가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 「2장」 중에서 완전히 미쳤다. 완전 미친 사람처럼 일했다. “모든 것을 그만두겠어요. 전부 그만두고 내 삶의 방향을 새로 설정해야겠어요!” 3년 전의 나는 분명 이렇게 말했는데, 그러고 나서 나는 믿을 수 없는 행운을 얻어 훌륭한 방송, 훌륭한 직업윤리를 갖춘 훌륭한 팀을 만났다. 그리고 방송으로 얻을 수 있는 성취감과 성공을 맛본 후 내가 예전보다 더 많은 일을 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나는 또다시 쳇바퀴를 돌고 있었지만, 그때와 유일하게 다른 점은 많은 일과 호텔 생활에도 불구하고 정말 행복했다는 것이었다. 역설처럼 들리지 않는가? 일은 아주 많고 집에 있는 시간은 아주 적은데도 일하면서 아주 큰 기쁨을 느낀다는 것이? 하지만 정말 그렇다. 우리가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고 살고 싶지 않은 삶을 산다면 몸이든 마음이든 병에 걸릴 수 있지만, 우리가 정말로 하고 싶은 무언가에 열정을 쏟는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이 일로 느껴지지 않는다. 여러분, 우리는 좀 더 미치광이가 될 필요가 있다. --- 「3장」 중에서 나는 종종 내가 나를 좋아하는지 스스로 묻는다. 혹은 달리 표현하자면, 나는 지금, 내 삶의 이 시기에, 오늘, 이 시간에 나를 좋아하는가? 참 어려우면서도 언제나 좋은 질문이다. 특히 나처럼 이 질문에, 그리고 그 답에 진심이라면 말이다. 나는 매일 백설공주 거울을 바라보며 언제나 한 가지 대답, 이를테면, “너는 정말 훌륭해, 너는 진짜 성공한 사람이야, 너는 아주 중요해”만 듣기를 바라는 그런 ‘유명한 사람’에 속하지 않는다. 나는 나를 성찰하고 싶다. 내가 스스로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알고 싶다. 말하자면 나의 도덕성, 나의 직업,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행동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지를 말이다. 그래서 나는 아주 의식적이고 비판적으로 나에게 묻는다. ‘나는 나 자신을 좋아하는가?’ 그렇다. 나는 나를 좋아하고 사랑한다. --- 「4장」 중에서 묵언 수도원에 다녀온 이후로 나는 고요함을 훨씬 의식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수도원에서의 생활이 나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된 것은 아니다. 이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오래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대신 그저 차고에 놓인 이 오토바이 옆에 앉기도 한다. 물론 이렇게 하는 것도 매우 행복감을 준다. 하지만 가끔은 영혼을 훌륭하게 치유할 수 있는, 그런 고요함이 필요하다. 고요함은 나에게 힘을 준다. --- 「4장」 중에서 이 책의 마지막에서 여러분에게 할 말은 이것뿐이다. 내 안의 고요함을 찾는 과정에서 아주 많은 것을 깨달았다는 사실 말이다. 나에게 ‘고요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고요함이 단지 ‘조용하고 잠잠한’ 사전적 의미만이 아니라는 것을. 고요함 속에서는 영혼이 편안해진다. 나는 행복할 때 고요함과 내면의 평온함을 느낀다. 내가 사람과 동물,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살 때, 내 일에 즐거워할 때, 충만한 삶에 대한 겸손과 감사함을 느낄 때. --- 「4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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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과 침묵의 나날은 인생에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을까?
평온을 찾아 떠난 모험과 성찰을 담은 개인적인 일기 우스꽝스러운 콧수염, 늘 웃는 얼굴, 배려 깊은 태도, 친절함은 독일의 국민 삼촌으로 살아 온 호르스트 리히터를 표현하는 모든 것이다. 저자는 독일의 전설적인 레스토랑 ‘올디테크Oldiethek’를 운영하면서 공영방송 프로그램을 맡아 매주 수백만 명의 시청자를 열광시킨 장본인이다. 한 번도 인생의 내리막이란 없을 것 같은 사람, 실패를 모르는 사람, 군더더기 없는 성품을 가졌을 것 같은 사람이라 여겨지는 그에게도 인생의 고락은 존재하는 법. 더할 나위 없겠다 싶은 일상에 갑자기 코로나 팬데믹과 봉쇄 조치라는 일생일대의 사건을 겪으며 예상치 못하게 루헤(고요함)를 마주하게 된다. 주변이 늘 시끄럽고 왁자지껄했는데, 집에 앉아서 TV만 보고 있으려니 이 세상이 이렇게 고요할 수 있구나, 깨달은 것. 그는 문득 궁금해진다. ‘내면의 고요함과 평온함은 노력한다고 가질 수 있는 것일까?’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 인생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 내가 더 이상 원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앞으로 내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뭐지?” 큰 성공과 더불어 불행도 가득했던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인기 있고 항상 주목받는 삶을 살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도 따라다닌다.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지만, 예상치 못한 질병을 마주하게 됐고, 평온한 순간, 멈춤의 시간을 향한 큰 갈망을 느낀 그는 침묵과 온전한 고요함을 시험해보기에 나선다. 일명 ‘묵언 수도원 프로젝트’. 정신없이 분주하고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해지는 것, 내 안의 평온을 발견하는 것, 시끄럽고 수다스러운 주변 세계에서 벗어나는 것을 찾아 묵언 수도원으로 떠난다. 수도원에 머문 며칠 동안 그는 스트레스 없이, 고요함을 온전히 느끼길 바라며 며칠을 보낸다. 고요히 침묵하며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마주하는 모험 수도복을 입은 수도사, 고된 노동 뒤의 환희, 소박한 음식이 주는 행복 등.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수도원의 모습을 상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작가는 수도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독일 내에서는 정신적인 질병이 급증했고, 부정적인 사회 현상도 많이 발견됐다. 이 때문이었을까? 수도원을 찾는 이들은 하루에도 몇십 명씩 있었고, 우리가 생각한 소박하고 평화로운 모습이 아니었다. 빈틈없이 짜인 스케줄, 공동생활이 오히려 그를 얽매였다. 틀에 박힌 규율과 좀처럼 맞지 않는 명상 강좌는 그를 실망으로 몰아넣었고, 침묵으로 인생의 진리를 찾겠다는 계획은 실패하는 듯 보였다. “명상 강좌가 도움이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목표에 더 잘 도달하기 위해 유용한 수단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나한테 맞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내가 이 모험 전체를 그만두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 반대다. 어쩌면 강좌나 가르침, 요가, 명상, 단식요법 없이 더 흥미진진하게 평온함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모두 쉴 새 없이 빡빡하게 짜인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서, 즉흥적인 행동이나 모험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스스로 통제하는 습성 때문에 그렇다는데, 놀라움이나 두려움, 예측하지 못하는 감정, 정신적 불안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그토록 자신을 옥죈다고 작가는 진단한다. 어쩌면 묵언 수도원에서의 명상 강좌와 소일거리, 규칙적인 일과 등은 고요함을 무기로 평온함을 끌어내려는 일종의 수단 아니었을까? 묵언 수도원에서조차 패배했다고 느꼈을 때, 그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 명상 강좌를 억지로 듣는 대신 주어진 환경 내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바쁜 일상에서 놓치고 있던 작은 행복을 찾아 나선 것. 바로 숲속 산책, 자전거 타기, 여유롭게 커피 마시기 등이다. 행복함과 편안함을 찾기 위해 작가는 자신의 감정을 희생하지 않고, 섬세하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린다.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고, 행복이 있으면 불행도 있다” 인생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 인생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아서 두 가지 모습으로 존재한다.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불안함과 평온함 등. 이 때문에 요즘 사람들은 인간의 본질인 ‘루헤(고요)’를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휴대폰 하나로 인터넷, 넷플릭스, 메신저, SNS 등을 즐기며 다양한 편의를 누릴 수 있지만, 이는 반대로 점점 더 고요하고 정적인 마음의 평화를 앗아가고 있다. 내면의 평화로움이 사라질수록, 우리가 삶을 재촉하며 살수록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소비하며 살아간다.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할수록 재충전의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재촉할수록 심신의 배터리는 빨리 닳게 된다. 요즘은 그야말로 번아웃Burnout이 일상이 된, 국민 질병이 된 시대가 되고 말았다. 작가 역시 번아웃 직전에서야 루헤의 본질을 찾기 시작한다. 물론, 내면의 평화를 찾겠다고 모두 수도원으로 침묵을 찾아 떠나라는 말은 아니다. 기분이 좋을 땐 긍정 에너지, 엔도르핀을 내뿜으며 행복을 느끼듯, 루헤의 시간, 온전한 고요함을 두려워하지 말고 즐기라고 전한다. 닫힌 눈으로 살아가는 자들을 향한 따뜻한 조언 작가가 가장 두려워하는 건 앞날이 가혹해 보인다고 지레 겁먹고 시험조차 하지 않는 행위다. 그는 스타 셰프기에 언제나 손님을 만족시켜야 했고,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루 네 시간만 자면서 꿋꿋하게 일해왔다. TV 쇼에 진출하면서부터는 언제나 말을 하면서 살아야 했고, 대중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늘 웃어야 했다. 재치 있는 말을 술술 내뱉어 독일 국민을 웃게 했던 작가는 마냥 행복할 것 같았지만 사실 내면의 어두움을 감추고 있었고, 이에 모든 걸 멈추고 고요함을 선택했다. 창창한 앞날에 브레이크를 걸고 모험을 감행한 것이다. “내 안의 평온함을 찾는 여정은 다음과 같다. 마음속의 평화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 좀 더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수많은 작은 행복의 나사들을 조이는 것이다. 만족하고 행복하기 위해 나를 계속 이끌어주는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일까? 사람들에 대한 사랑, 그들의 이야기, 고통에 맞서 싸우고 선한 일을 행하는 것, 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일을 하는 것이다.” 작가가 거듭해서 강조하는 건 각 잡힌 명상도, 억지로 고요하려고 노력하는 행위도 아니다. 그는 실제로 정해진 공간에서, 정해진 자세로 해야 하는 명상은 자신에게 맞지 않음을 빨리 알아차렸고, 산책과 내면의 침묵 등으로 ‘나만의 명상법’을 찾아 마음의 평온함을 얻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도 ‘나만의 명상법’을 찾아 일상의 스트레스를 멈추고, 살아갈 나날을 긍정적으로 보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