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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계의 결말을 아는 유일한 독자였다.”
웹소설이 현실이 되어 펼쳐진 새로운 세상, 갑작스러운 혼란과 공포 속에서 오직 한 명의 독자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웹소설의 현재 진행형 레전드’ 〈전지적 독자 시점〉 소설책 출간! 출간 기념으로 선보이는 ‘제4의 벽 에디션’에는 올컬러 일러스트와 책꽂이, 파일 키트를 함께 담았다.
2022.01.25.
소설/시 PD 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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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는 소설 위에 덧씌워진 현실일까, 아니면 현실이 소설로 바뀌는 걸까.
-------------------------------------------------------------------------- 애정도 증오도, 성좌들에게는 모두 한순간 유흥거리일 뿐. 불행하게도 그 찰나의 이야기가 인간에게는 곧 삶이었다. -------------------------------------------------------------------------- 그 차가운 감각이 사람들을 안심시켰다. 우습게도 인간이 가장 살아 있음을 느끼는 때는 바로 다른 것의 죽음을 확인했을 때다. --------------------------------------------------------------------------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 순간은 결국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 순간으로 남을 뿐이다. (...) 적어도 뭔가 결정한다면 그 순간은 의미로 남는다. -------------------------------------------------------------------------- 당신이 한 번도 보지 못한 이야기를, 뒤가 궁금해서 견딜 수 없을 만한 이야기를 보여주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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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시리즈’ 누적 다운로드 1억☆☆☆
☆☆☆‘문피아’ 누적 판매 1위☆☆☆ ☆☆☆‘네이버’ 수요 웹툰 1위 〈전지적 독자 시점〉 원작☆☆☆ 원고지 25000매에 담은 초거대서사의 항연 웹소설의 현재진행형 레전드, 마침내 단행본 출간! “이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난 뒤, 당신은 오래도록 잊고 지낸 기억 하나를 되찾는다. 그리고 비로소 깨닫는다. 이 소설이 당신의 삶을 응원하는 하나의 기원이며 오로지 당신만을 위해 쓰인, 세상에서 가장 구체적이고 사적인 문장들의 모둠이란 사실을.” _임국영(소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