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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를 찾아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
온라인 지식 커뮤니티 MKYU를 통해 꿈을 찾아 나선 '열정대학생' 30명의 이야기. 최고의 동기부여 강사 김미경 멘토의 도움 아래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며 진정한 나를 찾아냈다. 평범한 사람들의 가슴 벅찬 이야기가 삶의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2022.01.07.
자기계발 PD 김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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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인생의 방향을 바꾼 사람들 PART 1 |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다 _새로운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법 열정 없이 살기엔 인생은 너무 길어 내가 찾는 것이 나를 찾고 있다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나는 오늘도 자존감 충전 중입니다 백 살까지 아름답게 나이 드는 법 두 번째 스무 살에 다시 꺼낸 꿈의 일기 내 운명이 달라지기 시작한 순간 앞으로도 계속 스무 살 매일 공부하며 성장하는 즐거움 꿈을 꾸고 그 꿈이 성장하는 시간 PART 2 | 새로운 꿈을 만나다 _변화를 주도하는 비저너리가 되는 법 어쩌다 N행시 작가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강점이 있다 만남, 그 이후 스펙터클한 1인 다역의 삶 누구에게나 처음은 낯설고 두렵다 당신이 함께하고 싶은 1%는 누구인가요? 잊고 지내던 나를 다시 만나는 중입니다 ‘엄춘기’를 이겨내고 다시 찾은 꿈 평생 ‘할머니 대학생’으로 살고 싶어요 엄마의 꿈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PART 3 | 인생의 방향을 바꾸다 _내 인생에 찾아온 불행을 극복하는 법 두 번째 단팥을 만들고 있습니다 내 인생의 차선을 바꾼 네 가지 변화 ‘보랏빛 민뿔소’는 오늘도 돌진! 공부로 되찾은 설렘과 두근거림 오프라인 인간에서 온라인 스타로 변신 중 배우고 채우고 성장하라 또 다른 나를 만들어가는 곳 아들 둘을 죽인 엄마가 달라졌어요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는 워킹맘 작은 점을 찍으며 나를 찾아가는 시간 |
M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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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MKYU라는 게 있구나. 열정대학? 그게 뭐지?!’ 궁금한 정도였는데, [스피치 마스터 클래스] 과정을 계기로 홈페이지를 찾아보게 됐어요. 거기서 ‘두 번째 스무 살’이란 문구를 본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두 번째 스무 살이라니?’ 그때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스무 살이 있었나? 내가 나를 위해 산 적이 있었나? 무엇을 위해 그토록 열심히 살았지?’ 머릿속에는 먹고사는 문제에 허덕이면서 발끝만 바라보며 뛰는 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뭐였지? 내가 진짜 되고 싶은 것은 뭐였을까?’ 스무 살 때는 사치 같아서 차마 생각조차 못 했던 ‘꿈’을 찾고 싶어졌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동기뿐만 아니라 삶에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멘토도 만나고 싶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첫 번째 스무 살 때 하지 못했던 MT도 가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졸업 사진도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MKYU에서 하고 싶었어요.
--- p.21~22 “우리는 시간의 창조자”라는 학장님의 말씀이 맞았다. 주어진 시간을 잘게 쪼개기 시작하니 죽어 있던 시간이 살아서 돌아왔다. 규칙적으로 글을 쓰기 위해 규칙적으로 달리기를 한 무라카미 하루키처럼, 나도 규칙적으로 걸으면서 산책길의 모든 것들이 걸어오는 말에 집중해본다. 요즘에는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지식을 공부해야 생긴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고 있다. 그래서 정말 궁금해진다. [딱김따]를 완강한 후 나의 모습이. 책을 읽고, 영어 공부를 하고, 글 쓰는 할머니가 된 내 모습을 상상하며 혼자 실실 웃는다. --- p.58 나는 꼭 성공해서 내 이름을 널리 알리는 멋진 여성이 될 것이다. 디지털 시대에 누구보다 앞선 사람이 돼서 아직 회복되지 않은 내 생활고를 이겨내고, N잡러 생활과 배움도 게을리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작년에 처음으로 내 몸에 타투를 새겼다. ‘다시 태어나도 나 자신이고 싶은 삶을 만들어가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그리고 눈 모양도 새겨 넣었다. 더 이상 눈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나약한 소리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었다. 나이 마흔에 타투라니, 철없는 여자로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시기에 이 문구와 그림을 새겼기 때문에 꼭 이겨내야만 한다. 그리고 난 아직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나약하고 힘들어질 때마다 아이라인을 강하게 그리면서, 내 몸에 새긴 다짐을 보면서, 나 자신을 다잡고 멋지게 오뚝이처럼 살아가 보려고 한다. --- p.134~135 내 안에 늘 있었지만 차마 꺼낼 수 없었던 영어를, 그것도 인스타그램에 얼굴을 공개하며 영어 외우는 동영상을 찍어 올리는 미션이었다. 간단하지만 평범한 주부에겐 큰 용기와 모험심을 갖고 도전해야 하는 일이었다. 그러나 하루하루 미션을 완성해가면서 웃고 있는 나를, 열심히 도전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테드 영어 강연 스크립트를 통으로 외워서 단 한 번의 편집도 없이 영상 찍는 놀이를 새벽마다 했는데 그 미션을 해내고 나면 ‘아, 내가 오늘도 해냈구나’ 하며 깊은 안도와 짜릿한 희열을 동시에 느꼈다. 나에게도 할 일이 생겼고 열심히만 하면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새벽에 아침 해가 뜬지도 모른 채 계속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나중에 알게 됐는데, 엄마가 잠 안 자고 영어 외우는 걸 딸이 방에서 듣고 있었다. 내가 뜬 눈으로 보낸 외로운 새벽을 딸이 함께 지켜줬던 것이다. 엄마를 응원하며 속으로 같이 영어를 외우고 있었다니 마음이 찡해졌다. --- p.178~179 그 어떤 말로도 생각이 다른 남편을 설득할 수 없었고, 아이들 앞에서 엄마인 나를 무시하는 말과 행동을 반복했다. 결국 나는 입을 닫아버렸다. 사랑하는 아이들마저 지킬 수 없는 무기력한 현실에 좌절했고, 이미 낮아질 대로 낮아진 자존감은 자꾸 내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에 돈 버는 일마저 싫고, 아이들이 혼나는 모습에도 아무 감정이 느껴지지 않을 때쯤 우울증이 깊어져 결국 유서를 쓰고 죽을 결심을 했다. --- p.200 감사하면 할수록 감사한 일이 생긴다더니, 신기하게도 하고 싶은 것들이 하나씩 더 생겨난다. 책을 읽다 보니 글을 쓰고 싶고, 글쓰기를 시작했더니 작가라는 꿈을 꾸게 된다. 진정한 ‘나’를 찾아 성장하고 있다. 누구누구의 엄마가 아닌 ‘나답게’ 걸어가고 있다. 짧은 기간 ‘성장’이라는 단어를 정말 많이 듣고 정말 많이 말했다. 점을 찍다 보면 선이 되고, 그 선이 모여 아름다운 그림이 되는 날이 오리라 믿는다. 오늘도 나는 작은 점을 찍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 p.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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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청중을 만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강사
김미경이 움츠린 사람들에게 건네는 선물 같은 책 다시 꿈꾸는 나를 만나는 시간 우리 모두의 두 번째 스무 살 이야기 모든 인생의 첫 번째 스무 살은 화려하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질주하든, 힘든 여건 속에 고군분투하든 모두의 스무 살은 눈물겹게 아름답다. 젊은 가슴속에는 공부, 도전, 꿈과 같은 단어들이 서로 경쟁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먹고사는 데 부대끼다 보면 20대에 품은 꿈은 차츰 아득해진다. 밥벌이를 위해 생활 전선에 뛰어든 ‘나’는 서서히 뒤로 밀려나 아이들이, 배우자가, 혹은 밥벌이가 삶의 우선순위가 되고 내 감정, 내 꿈을 들여다볼 여유를 찾기란 쉽지 않다. 누군가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누군가는 인생 문제를 해결하느라 내가 누군지, 어떻게 나를 성장시킬지 충분히 생각하고 실행할 엄두를 감히 내지 못한다. 하지만 스무 살에 두고 온 꿈이 아쉽다면, 아직도 내 안에 꿈틀거리는 열정이 느껴진다면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다. 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도전한다면 우리는 두 번째 스무 살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첫 번째 스무 살보다 더 경험 많고, 지혜롭고, 여유 있는 두 번째 인생을 계획할 수 있다. 여기 두 번째 스무 살을 시작한 6만여 명의 사람들이 있다. 스타강사 김미경이 3050세대와 함께 공부하고 성장하기 위해 만든 온라인 지식 커뮤니티 MKYU가 문을 연 지 불과 2년. 이곳에서 인생의 두 번째 스무 살을 맞은 30인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출간되었다. 고달프고 답답한 현실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기도 하고, 새로운 꿈을 만나기도 하고, 또 다른 직업을 찾기도 한 사람들. 공부하고 도전하고 꿈꾸는 그들의 두 번째 스무 살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는 당신에게 ‘나다운 삶’을 찾은 사람들의 열정 드라마 급변하는 세상에서 배워야 할 것들은 넘쳐난다. 김미경은 강사의 꿈을 만난 이후로 쭉 학생으로 살고 있다고 말한다. 지금도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앞으로의 세상을 이끌어갈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데 주저함이 없다. 뭔가를 끊임없이 배우며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은 나를 진짜 사랑하는 방법을 찾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김미경과 함께 이 책을 함께 쓴 30인 또한 변화를 꿈꾸며 가장 먼저 시작한 것 또한 바로 공부였다. 스몰 비즈니스 만들기, 디지털에 온라인 빌딩 세우기 등 예전엔 상상도 못 해본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디지털 튜터’, ‘그린 인플루언서’처럼 세상에 없던 새로운 직업도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와 다르지 않은, 내 이웃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여서 더욱 마음에 와닿는다. 지금과는 다르게 인생의 방향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58세의 김미경은 여전히 부족한 것투성이에요. 여전히 배워야 할 것이 넘쳐나고, 도전하고 싶은 것이 산더미예요. 내가 원하는 김미경의 모습을 아직 완성하지 못했거든요. (…) 저는 살면서 어떤 일이든 10%만 채워지면 무조건 시작했어요. 절대 기다리지 않아요. 100% 완성도 높은 사람이 된다는 건 신기루 같은 일이니까요. (…) 만약 제가 강의 때마다 100% 준비되길 기다렸다면 어땠을까요. 단 한 번도 강단에 서지 못했을 거예요. 30년간 강의를 해왔지만 지금도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거든요. 이 세상에 그 누구든, 그 어떤 일이든, 100%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면 영원히 출발선을 떠나지 못해요. ?프롤로그 [인생의 방향을 바꾼 사람들] 6~7쪽 (김미경) ‘두 번째 스무 살이라니?’ 그때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스무 살이 있었나? 내가 나를 위해 산 적이 있었나? 무엇을 위해 그토록 열심히 살았지?’ 머릿속에는 먹고사는 문제에 허덕이면서 발끝만 바라보며 뛰는 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뭐였지? 내가 진짜 되고 싶은 것은 뭐였을까?’ 스무 살 때는 사치 같아서 차마 생각조차 못 했던 ‘꿈’을 찾고 싶어졌습니다. ?본문 [열정 없이 살기엔 인생은 너무 길어] 21~22쪽 (김현정) 작년에 처음으로 내 몸에 타투를 새겼다. ‘다시 태어나도 나 자신이고 싶은 삶을 만들어가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그리고 눈 모양도 새겨 넣었다. 더 이상 눈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나약한 소리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었다. 나이 마흔에 타투라니, 철없는 여자로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시기에 이 문구와 그림을 새겼기 때문에 꼭 이겨내야만 한다. 그리고 난 아직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나약하고 힘들어질 때마다 아이라인을 강하게 그리면서, 내 몸에 새긴 다짐을 보면서, 나 자신을 다잡고 멋지게 오뚝이처럼 살아가 보려고 한다. ?본문[스펙터클한 1인 다역의 삶] 134~135쪽 (엄선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