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제 1장 물병자리 트라이플 제 2장 보름달 아이스크림 퐁당 쇼콜라 제 3장 수성 역행 때의 재회: 전편-수성 크림소다 후편-월광과 금성의 샴페인 플로트 에필로그 |
Mai Mochizuki,もちづき まい,望月 麻衣
모치즈키 마이의 다른 상품
sakurada chihiro
사쿠라다 치히로의 다른 상품
이소담의 다른 상품
|
“지금껏 한 번이라도 시원하게 울어본 적 없지요? 힘들고 괴로울 때는 제대로 울어야 해요. 물은 모든 것을 흘려보내는 작용이 있습니다.”---「‘제1장 물병자리 트라이플’」중에서
““세리카와 선생님. 지금 당장 이사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 사는 집에서 최대한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변화를 주는 게 중요하다는 소리예요.” 턱시도의 말에 이어 마스터도 부드럽게 달랬다. “그래요, 옳은 말입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부러 멋진 집에 살아야 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중요해요.””---「‘제1장 물병자리 트라이플’」중에서 “고풍스러운 찻집 앞을 지날 때 맡곤 하는 그윽한 커피 향이 풍겼다. 아까 여성이 내놓은 테이블 위에 페르시안 고양이가 앉아서 여전히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여성과 세트로 입었는지 짙은 남색 앞치마를 둘렀다. 우리는 커피 향과 고양이의 신비로운 눈동자에 매혹됐다.”---「‘제2장 보름달 아이스크림 퐁당 쇼콜라’」중에서 “턱시도가 냉정하게 잘라 말하자 사쓰키는 말문이 막혔나보다. 생각해보면 매력적으로 보이던 남자도 이혼하고 싱글이 되면 왠지 추레하게 보이는 사람이 은근히 많다. “그렇구나…. 그 사람의 매력은 아내가 열심히 관리하고 챙겨준 덕분이었어. 저는 그걸 훔친 거네요.””---「‘제2장 보름달 아이스크림 퐁당 쇼콜라’」중에서 “저 사람은 원래 발라드만 부르던 가수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게 즐겁지 않아졌대요. 노래를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자꾸 우울해진다고…. 그런데 어느 날 오페라를 불렀더니, 영혼이 공명하는 것처럼 자기가 부르고 싶었던 노래가 뭔지 깨달았다고 해요. 어쩌면 당신도 비슷한 상황 아닐까요?”---「‘제3장 수성 역행 때의 재회’」중에서 “꼭 나쁘지만은 않아요. 수성 역행은요, 회고하는 시기랍니다. 세상만사 앞으로 가는 것만이 최고가 아니에요. 옛날을 그리워하는 시간. 나를 재검토하는 소중한 시간. 수성 역행은 그리운 사람과 재회하거나 예전에 못했던 일에 재도전하는 시기이기도 해요.”---「‘제3장 수성 역행 때의 재회’」중에서 “그래서 앞으로는 조금씩이라도 그러지 않으려고 해요. 조금은 풀어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풀어주는 거랑은 조금 다른가? 솔직한 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고 해요. 조금이라도 그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에필로그’ 」중에서 |
|
“별이 가득한 밤하늘 아래에서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며 별점을 듣는다.
이토록 소중한 시간이 또 있을까” 일본 문학분야 아마존 베스트셀러 * 10만 부 판매 기록! 사쿠라다 치히로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일러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소설 “책 속 점성술은 용기와 힘을 주고 때로는 효과적인 삶의 충고를 제공한다. 평범한 점술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주는 인생의 나침반 같다.” “위기의 인물이 점성술을 통해 ‘자아 발견’ 혹은 ‘사람과 사람의 다정한 연결’로 이어지는 점이 좋았다. 매력적인 고양이 캐릭터, 아름다운 배경 묘사, 깔끔한 스토리 전개에 환상적인 일러스트까지… 점성술이 상상 이상으로 실제 삶과 아주 관계가 깊다는 걸 알게 되었다.”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는 단순히 점성술을 모티브로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해왔던 신예 작가 모치즈키 마이가 우연히 트위터에서 사쿠라다 치히로의 환상적인 일러스트를 보고 별똥별 같은 속도로 써 내려간 소설입니다. 작가는 이 작품이 심오한 점성술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라고 말하는데,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본격 점성술 소설이라고 평했습니다. 자신의 인생이 왜 이런지, 마음이 시시때때로 흔들리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소설이라고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당신이 지금 힘든 건, 거쳐야 할 과정을 거치지 않아서 일지도 모른다고 알려주는 별의 안내를 받으며 위기를 극복해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미래가 어느 때보다 막막한 현 세대의 젊은이들이 많은 위로와 힘을 받았는지도 모르겠어요. 한 때 잘 나가도 너무 잘 나갔던 시나리오 작가였지만 슬럼프에 빠진 세리카와 미즈키. 어느 날 용기내서 다시 기획서를 내고 방송국 디렉터를 만났지만 거절 당하고 절망하고 있을 때 누군가로부터 명함 한 장을 받는다. 「보름달 커피점」 이렇게 ‘보름달 커피점’은 삶에 변화가 간절한 인물들에게만 나타납니다. 이 커피점에는 고양이 마스터와 점원들이 있고, 일반 손님에게 주문을 받지 않습니다. 커피점을 찾은 당신에게 어울리는 디저트와 식사, 음료를 대접합니다. 그저 편하게 앉아 디저트와 함께 자신의 ‘출생 천궁도’를 따라 달라지는 별점을 보며 과거, 현재, 미래를 돌아보고 살아가고 살아내는 계획을 세우면 됩니다. ‘말하는 고양이’라는 말이 안 되는 설정에도 여러분은 알고 보면 모두 연결되어 있는 등장 인물들의 스토리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보충 수업을 받고 있는 거예요. 먼저 자기 자신을 깊이 알아야 해요” 이 책을 읽고 예전에는 시도하지 못했던 일에 도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슬럼프에 빠진 작가뿐만 아니라 매사 완벽하고 자기 자신에게도 엄격한 방송국 디렉터, 자신의 실수가 크게 부풀어 버리는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여배우,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도 행복하지 않은 헤어 디자이너, 수성 역행 시기에 잦은 실수를 저지르는 IT 기업가 등 미스터리한 피아니스트와 인연이 깊은 이들의 일과 사랑, 관계에 관한 고민들이 책 속에 등장합니다. 연애와 결혼, 건강, 취미와 유희, 집과 타고난 환경, 지식, 금전, 정체성, 친구, 명성, 탐구 및 여행 등 인생의 궁금한 분야가 있나요? 그럼 자신의 출생 천궁도와 점성술에서 가리키는 시기에 맞는 배움을 먼저 알아야 해요.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마스터와 점원들이 친절하게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조언을 들려줄지도 몰라요. 몰랐던 자아를 발견한다던지 다른 이들과의 비밀스러우면서 가슴 뭉클한 관계 회복에 관한 에피소드들이 책의 재미를 한층 더합니다. 그리고 보름달 버터 팬케이크, 물병자리 트라이플, 수성 크림소다, 아침놀 시럽 아이스커피 등 이름만 들어도 환상적으로 입맛을 자극하는 디저트와 음료, 음식이 별책부록처럼 등장해서 어른을 위한 판타지를 채워줍니다. 실제 소설의 모티브를 제공하고 책 속 일러스트를 그린 사쿠라다 치히로는 카페에서 달과 별을 주제로 한 메뉴 협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막막하다면, 모든 것을 놓아버렸다가 다시 붙잡게 도와주는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의 목소리에 한 번 귀 기울여 보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