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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프롤로그 제 1장 게자리 치즈 퐁뒤와 사수자리 사과 사탕 제 2장 삭월 몽블랑과 기적의 밤 간주곡 제 3장 전생의 인연과 막대 폭죽 아이스티 에필로그 작가후기 참고문헌 |
Mai Mochizuki,もちづき まい,望月 麻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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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 자신을 즐겁게 알아가는 방법은 자신의 ‘진짜 소원’을 아는 것입니다.”
---「서곡」중에서 “꼬마 손님은 월궁 별자리도 사수자리예요. 사수자리인 꼬마 손님을 위해 사수자리 디저트를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렇지. 어쩌면 이 디저트는 월궁 별자리가 게자리인 당신의 마음 또한 달래줄지 몰라요. 부디 진짜 소원을 깨닫는 밤이 되기를.” ---「제1장 게자리 치즈 퐁뒤와 사수자리 사과 사탕」중에서 “‘돈’은 사실 ‘경험과 교환할 수 있는 티켓’이에요.” 그러면서 카드를 휙 돌리자, 청년이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그림이 보였다. 트럼프가 아니라 타로였다. “예를 들어 ‘여행하는 경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경험’, ‘집 을 사는 경험’ 같은 거요. 돈은 그런 경험을 교환하는 티켓인 셈이에요.” ---「제2장 삭월 몽블랑과 기적의 밤」중에서 “여성이 회중시계를 손바닥으로 소중히 감싸며 말했다. “전생력을 알면 뭐 좋은 게 있나요?” 무심코 던진 질문에 여성이 눈을 반짝 빛냈다. “물론 있죠. 운을 여는 건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하니까요.” ---「제3장 전생의 인연과 막대 폭죽 아이스티」중에서 수만 수억 년 동안 별들이 한결같이 빛을 발하는 사이, 지상에서는 다양한 마음이 인생을 만들어간다. 기쁨과 슬픔이 있고, 오해와 엇갈림이 있다. 별지기들은 그런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다. ---「에필로그」중에서 “’빛을 비춘다.’ 그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자신을 용서하 거나 인정하는 방법도 빛을 비추는 방법의 한 가지일 것이다. 강렬한 태양 빛을 똑바로 응시할 수는 없지만, 그 빛을 동경 하는 달의 마음은 태양의 빛을 받으면 반짝이니까.......” ---「에필로그」중에서 그렇다면 책으로 만들 만한 작품을 새로 쓰자’라고 마음먹고 새롭게 소설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 결과, 그 작품으로 문학상을 받아 지금에 이르렀죠. 이렇게 운이 트이는 첫걸음은 ‘나의 진짜 소원’을 깨닫는 것 이에요. 또 소원을 찾기 전에 자신의 마음을 알고 정리하는 작업도 필요하죠. ---「작가 후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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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디저트 메뉴와 신비로운 점성술로
당신을 괴롭히는 고민과 이루고 싶은 진짜 소원을 보여드립니다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글의 합작으로 탄생한 고양이 별점술사 인기 시리즈 제2탄 일본 문학분야 30만 부 판매 기록!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도 보름달 커피점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별점을 통해 자기 자신과 만나는 이야기. 일단 읽기 시작하면 푹 빠져들어서 순식간에 읽게 된다. 사람들이 목숨 걸고 좋아하는 돈이라는 것이 경험을 교환하는 티켓이라는 발상이 멋지다. 이 돈이라는 티켓으로 하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을 사고 싶다.” 『진짜 소원을 찾아줄까요?』는 신예 작가 모치즈키 마이가 우연히 트위터에서 사쿠라다 치히로의 환상적인 일러스트를 보고 영감을 받아 완성한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다. 일본에서는 신비롭고 영특한 보름달 커피점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 4권까지 출간되었다. 달빛 아래,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도와주는 커피점의 삼색 고양이 마스터와 별지기들의 활약을 보고 싶어하는 독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서양 점성술에 관심이 있거나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더 좋지만, 보름달 커피점에서 알려주는 별점은 점성술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치이다. 1권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가 심오한 점성술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라고 한다면, 2권은 입구를 지나 본격적으로 월궁 별자리를 통해 ‘자기 자신을 즐겁게 알아가는’ 본식이라고 할 수 있다. 젊음을 바쳐 한 광고대행사의 이벤트 책임담당자가 된 이치하라 사토미. ‘일하는 도시 여성’ 명함을 버릴 수 없는 그녀는 남자친구가 청혼을 할까 봐 불안해한다. 결혼이냐 일이냐, 그 갈림길에서 ‘보름달 커피점’ 트레일러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도 사랑스러운 조카 아유와 함께 하는 도쿄 산책길에서. 이렇게 ‘보름달 커피점’은 인생의 고민을 품고 사는 평범한 도시인에게 불쑥 나타난다. 이 커피점은 여전히 고양이 마스터와 점원들이 있고, 일반 손님에게 주문을 받지 않는다.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영업을 하기 때문에 게자리 치즈 퐁뒤, 사수자리 사과 사탕, 막대 폭죽 아이스티 등 스페셜 디저트와 음료가 등장한다. 작가는 1편이 있는데, 왜 또 2편이 필요할까 싶은 창작 슬럼프에 빠졌을 때 막대 폭죽 아이스티 일러스트를 보고 별똥별 떨어지듯 다음 스토리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만큼 책 속 커피점 메뉴는 중요한 스토리 라인을 차지하며 실제 세상에 이런 다정한 커피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갖게 만든다. “누가 뭐래도 우선 자기 자신을 용서해야지 모든 것의 시작은 자기 자신이니까 못나 보였던 나를 용서하면 남도 용서할 수 있어” 우주의 별들은 언제나 ‘경험하고 싶은 사람’을 응원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책엔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을 알고 싶어하는 커리어 우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계약직 직원 스즈미야 고유키, 강압적인 아버지 때문에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되어 가슴 한 곳에 큰 구멍을 가지고 사는 준코라는 캐릭터가 등장해, ‘나를 아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사람은 자기만의 우주를 가지고 있어서 똑같은 경치를 보더라도 서로 다른 것을 보게 된다고 말해주는 신입 전생력 점성술사의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은 언제나 치열하게 ‘나와의 회의’를 해야 하지만 외면하고 사는 이들을 위한 특별 선물이다. 자신의 월궁(내면, 본질, 본바탕) 별자리를 알면, 무언가 새로 보이는 게 있을지 모른다고 넌지시 알려주는 별지기들이 가득한 달콤쌉싸름한 커피점의 두 번째 초대를 받아볼까? 1권 속 인물들이 2권에서도 카메오처럼 등장하니, 이 멋진 서프라이즈에 놀랄 준비도 하시라. 각 캐릭터들이 저마다 고양이 별점술사와 별점의 안내를 받아 진정한 소원에 다가가는 모습을 보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자신만의 우주를 만나러 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