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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움직이기 시작한 톱니바퀴 제2장 취재와 조사 제3장 과거의 굴레 제4장 빛과 그림자의 흉터 제5장 단 한 사람의 전람회 에필로그 장편(掌篇) 소꿉친구와의 약속 번외편 두 사람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
Mai Mochizuki,もちづき まい,望月 麻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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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던 사람을 간단히 잊을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이 상태로 카오리의 손을 잡고 싶지 않다는 말은 무척 하루히코 씨다운 것 같다.
“하루히코 씨는 성실한 사람이네요.” --- p.30 그곳에 〈소주〉와 〈밤의 예원〉, 두 회화가 장식되어 있었다. “이 그림도 그렇게 몰두해 그리셨나요?” 아오이의 질문을 받고 엔쇼도 일어나 그림 앞으로 향했다. --- p.111 “……아오이 씨, 미안하데이.” 나는 왜 사과하는지 알 수 없어서 고개를 갸웃거렸다. “전람회는 그만둬야겠다. 중지해달래이.” 네? 하고 나는 눈을 크게 떴다. --- p.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