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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교토의 산코보와 렌게쓰의 마음』 장편(掌篇) 『미야시타 카오리의 결의』 제2장 『두 사람의 여행과 불온한 재회』 제3장 『눈동자에 비치는 것』 장편(掌篇) 『미야시타 카오리의 우울』 에필로그 장편(掌篇) 『아키히토는 보았다 ~일촉즉발의 밤~』 작가의 말 |
Mai Mochizuki,もちづき まい,望月 麻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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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은 성공했지만 큰일도 생겨서 안됐어.”
홈즈 씨는 “네?” 하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큰일이라니요?” “어라, 몰랐어? 자네라면 미술계에 정통하니까 뭐든지 알 줄 알았는데.” “지금 저는 할아버지와 행동을 같이 하지 않아 그런 정보로부터는 떨어져 있어서요.” 홈즈 씨는 살짝 분하다는 듯이 말했다. 참고로 현재, 이전의 홈즈 씨처럼 오너를 수행하고 있는 것은 오너의 연인인 타키야마 요시에 씨다. 때때로 공부를 위해 아들인 리큐 군도 같이 수행원을 맡고 있는 듯했다. 참고로 리큐 군은 지망 대학인 교토 공예섬유대학에 무사히 합격했다. “요네야마 군의 작품을 도둑맞았대.” --- p.10 클래식한 디자인, 빛일 날 만큼 잘 닦인 고급스러움 넘치는 차량. 그것은 TV에서 본 적이 있었다. “이건 혹시…….” 열차를 앞에 두고 멍하니 선 내게 홈즈 씨는 “네” 하고 가슴에 손을 댔다. “크루즈 트레인 ‘일곱 개의 별’입니다.” “여, 역시 그렇죠?!” 내 목소리가 뒤집어졌다. 그 이름은 나 역시 알고 있었다. 규슈에 오리엔트 급행을 방불케 하는, 눈부신 여행을 제공하는 호화 침대열차가 있다고――. --- p.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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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야가시라 키요타카 교토 테라마치 산조에 있는 골동품점 ‘쿠라’의 점주의 손자. 행동거지는 부드럽지만 대단히 예리하다. 통칭 ‘홈즈’. 때로는 심술궂고 ‘짓궂은’ 교토 신사. 마시로 아오이 고등학생 때 사이타마 현의 오미야에서 교토로 이사 왔다. 엉뚱한 사건 때문에 ‘쿠라’에서 아르바이트하게 되고, 키요타카에게 미술 골동품에 대해 배우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