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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싸고 있네? ∥ 독 이빨 ∥ 티눈과 물집 ∥ 그런 우연이 ∥ 앞이 깜깜하네 ∥ 악마의 절벽 ∥ 허공에 구멍이 날 정도로 ∥ 열 손가락으로도 모자라겠네! ∥ 만나서 반가워! ∥ 기막히게 친절한 ∥ 하필이면 박물관엘! ∥ 공포와 전율 ∥ 천 마디 좋은 말 ∥ 상 복이 터질 거야 ∥ 영화에나 나올 법한 퇴장 ∥ 그리고 난 여기 있어! ∥ 1초도 더 늦으면 안 돼! ∥ 너의 가장 친한 친구 ∥ 끔찍하게 짜증을 부려 ∥ 저기 뭔가 있었는데 ∥ 흡혈귀 일당을 무찌르자! ∥ 몇 시간의 잠은 보약 ∥ 수집가들이 탐낼 만한 작품 ∥ 널 싫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 ∥ 우리 흡혈귀 파티를 하자! ∥ 트릭은 내 직업과도 상관있잖아 ∥ 엄포를 놓은 것뿐이야 ∥ 내 오른쪽 관이 비어 있어 ∥ 뤼디거는 언제 올까? ∥ 안녕, 안톤 ∥ 친구 사이엔 ∥ 꼬마 박쥐야, 찍찍거려 봐 ∥ 나랑 새벽까지 춤추자 ∥ 우리에 관해서 ∥ 파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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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 드라큘라 백작의 두 번째 위대한 사랑과 이름이 똑같네. 수줍은 비올라였거든.”
--- p. 37 ‘여하튼 나는 비올라한테 그 애가 전혀 모르는 애랑 데이트하라고 설득해야 하는 거잖아. 게다가 모르는 애라는 것도 기가 막힌데…… 흡혈귀라니!’ --- p. 46 ‘그런데 밝은 곱슬머리가 얼굴을 에워싸고 있고 눈이 움푹 들어간 이런 흡혈귀는 난생처음 보네…….’ --- p. 110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져 보이네. 넌 앞으로 항상 검은색으로 입고 다니는 게 좋겠다.” --- p. 116 “아무튼 영화에나 나올 법한 퇴장이었어!” --- p. 128 밤은 생기 있었다. 사람들이 집의 포근한 침대 속에서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백배 천배 더 생기 있었다! --- p. 135 “어떻게든 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볼게. 그때 같이 춤을 추자. 약속해 줄 거지?” --- p. 164 “그건 좀 아닌데요, 플리겐슈나이더 선생님. 선생님도 분장하고 복장을 갖춰 입으셔야 해요!” --- p. 223 “너라면 언제든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게다가 네가 이렇게 멋지게 변장을 하고 있으니, 당연히 눈에 확 띄지.” --- p. 239 “왜냐면 난 너의 지금 모습 그대로를 좋아하니까.” --- p.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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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흡혈귀 14 끝내주는 수학여행』에서 안톤은 생각만 해도 따분한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단 하나의 즐거운 일이라면 흡혈귀 친구들이 수련원으로 찾아오기로 한 것이죠. 모두가 잠든 밤, 안톤은 살금살금 빠져나와 흡혈귀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그런데 뤼디거가 얼굴을 붉히며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꺼냅니다. 올가와 닮은 금발머리 여자애를 알고 있냐고요. 새로 전학 온 그 아이를 말하는 걸까요?
수학여행의 마지막 날, 고대하던 쫑파티가 열립니다. 그것도 흡혈귀 파티를 연다네요! 안톤의 반 친구들도 선생님도 모두 흡혈귀 분장을 한다니, 얼마나 재밌을까요? 흡혈귀 분장에 자신 있는 안톤은 친구들을 꾸며주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야심한 밤이 되자, 드디어 안톤이 초대한 비밀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가짜 흡혈귀들 틈에 섞인 진짜 흡혈귀 친구들! 뤼디거와 안나는 무사히 파티를 즐길 수 있을까요? 두근두근, 안톤의 심장이 뛰는 건 혹여나 친구들에게 들킬까 두려운 마음일까요, 아니면 누군가를 향한 핑크빛 마음 때문일까요? 삽화를 그린 파키나미 작가는 어두운 밤을 누비는 흡혈귀들과 안톤의 모험을 다이내믹하게 묘사하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만듭니다. 때론 심장이 튀어나올 만큼 긴장감이 넘치고, 때론 우스꽝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모습이 그림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14권에서는 안톤을 따라 수학여행지에 온 흡혈귀들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맞닥뜨리는데요. 새롭게 등장하는 금발머리 여자아이와 꼬마 흡혈귀가 만나면 또 어떤 재밌는 일이 벌어질지 기대됩니다. 로큰롤 음악이 울려 퍼지는 흡혈귀 파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올가를 쏙 빼닮은 외모에 도도한 모습까지! 뤼디거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그녀는 누구?! 『꼬마 흡혈귀』 14권에서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