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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흡혈귀 20
마지막 변신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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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넌 온통 흡혈귀 생각뿐이구나! ∥ 정말 좋은 친구 ∥ 용서하고 다 잊어요 ∥ 초대장 ∥ 위험한 장소 ∥ 부모님은 집에 계셔? ∥ 도로테 고모의 소식 ∥ 진실의 순간 ∥ 서로 다른 세계 ∥ 고령의 저주 ∥ 행복한 대가족 ∥ 웃겨 죽겠네 ∥ 하트 퍼레이드 ∥ 몌르쿠어 검 ∥ 자리를 잡도록 하라! ∥ 마지막 변신 ∥ 이제 넌 내 거야 ∥ 흡혈귀 일족의 수치 ∥ 욕심쟁이와 먹보 ∥ 괴력 ∥ 원격 진단 ∥ 레지나 루잘카 ∥ 너 혹시 슬프니? ∥ 심문

저자 소개 3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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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에 독일의 라인벡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교육학과 사회학,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함부르크에서 12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꼬마 흡혈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미국 뉴멕시코의 실버시티에서 지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꼬마 흡혈귀」 시리즈는 전 세계 30여 개 언어로 출간되었고, 연극과 뮤지컬, TV와 극장용 영화, 애니메이션 [리틀 뱀파이어]로도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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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파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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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하루’라는 필명으로 『우당탕탕 동물 가족』, 『현도일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내 꿈은 달라!』 등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 ‘배낭자’라는 필명으로 제주 여행 웹툰 「제주 날라리 배낭자」를 그리고 책도 냈습니다. ’파키나미’라는 필명으로 『꼬마 흡혈귀』,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그림 작업을 했다. 만화살롱 유어마나에서 『파키나미 인형의 집』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시골에서 동물들과 살면서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고 만들며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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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에서 독일어를 가르쳤으며, 현재는 영어와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독일 이야기』를 집필하였고, 옮긴 책으로는 『오늘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입니다』, 『우린 널 사랑해』, 『성탄절 이야기』, 『페르디와 작은 별』, 『꼬마 흡혈귀 1~20』, 『루카스의 긴 여행 1, 2』, 『가이아의 정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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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22g | 152*205*23mm
ISBN13
978896607488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누구나, 어, 흡혈귀인 우리가 곤란한 상황에 부닥치면 말이야. 안톤 본작, 너한텐 언제든지 전적으로 믿고 맡길 수 있거든!”
--- p.21

“흡혈귀가 존재한다고 믿는다면 절대 공동묘지의 정원사가 될 수 없을 거야. 그랬다간 돌아 버릴지도 몰라!”
--- p.40

“내일 저녁에 거기 오면, 외래어는 쓰지 않는 게 좋을 거야!”
--- p.70

“넌 너무 오만방자해! 자이펜슈바인 가문의 올가인 내가 너한테 우리 일족의 가장 중요한 축하 행사에 초대하는 영광을 준 거야!”
--- p.82

“난 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 날 위해 널 바꿀 필요는 없어.”
--- p.105

안톤은 조심스럽게 복도로 한 발을 내디뎠다. 바로 그 순간 홀에서 지옥 같은 끔찍한 합창 소리가 터져 나왔다.
--- p.118

“마침내 그분이 여기 오셨다! 이제 마지막 변신을 시작할 수 있다!”
--- p.124

안톤은 먼발치에서 관을 보고 무릎이 후들거렸다. 아름답게 조각되어 있고 황금 손잡이도 달려 호화롭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관이었다.
--- p.165

“뤼디거 폰 슐로터슈타인, 넌 네가 누군지 완전히 잊어 버렸니? 흡혈귀잖아! 흡혈귀는 친구 따윈 없어!”
--- p.194

“혹시 내가 여기, 네 곁에 머무르길 바라니?” 처음으로 안나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건 내가 너무 이기적인 거잖아, 안 그래?” “그래, 하지만 사랑은 언제나 이기적인 거야.”

---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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