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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 로한의 격차
태도가 차이를 만든다
이다북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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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1장__잘되는 사람과 남 탓하는 사람
정말 운이 없는 탓일까 / 운에 기대고 싶을 때 / 운명 때문이라고 말하지 마라 / 이미 정해져 있다는 말 / 길은 멀리 있지 않다 / 누구나 알면서도 여전히 놓치는 것 / 나서야 할 때가 언제인지 묻는다면

2장__차이를 만드는 것
현실을 변명하지 마라 / 능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다 / 내일은 오늘과 달라야 한다 / 내가 아니면 누가 나답게 할까 / 혼자 크는 나무는 없다 / 문제를 알면 길이 열리듯 / 보이지 않고 더디겠지만 / 변화는 내 안에서 열리는 중 / 시간에 떼밀리지 않기 위하여

3장__당신이 부러워하는 삶의 진실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하는가 / 우리가 찾아야 할 것 / 그들은 천재가 아니다 /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 / 사소한 일도 가볍지 않다 / 삶에 마음이 깃들게 하라 / 어떻게 살아야 할까

4장__배움에 한계를 두지 마라
무엇을 가르치고 배워야 할까 / 배우고 익히려는 사람에게 / 마음을 바로 세웠는가 / 배우고 깨우치는 동안 / 뜻은 크되 행동은 치밀하게 / 그처럼 되고 싶다면 / 절대 빠뜨리지 말아야 할 것

5장__언제까지 남에게 맡길 것인가
역풍을 순풍으로 바꾸듯 / 풍족할수록 아끼는 삶 / 몇 송이를 남겨 두는 마음 / 부러워 따라 하고 싶겠지만 / 뜻을 알고 찾아오는 새처럼 / 그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 / 운을 부르는 것은 사람이다

6장__흐르는 강에 술을 붓는 뜻
아끼는 것과 나누는 것 / 사람을 사람답다고 말할 때 / 함께 행복해지는 길 / 우리는 홀로 설 수 없다 / 애쓴 만큼 누리고 싶겠지만 / 사과나무를 심는 사람 / 씨앗이 숲을 이루듯 / 기꺼이 건네는 물 한 잔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22g | 118*188*20mm
ISBN13
9791191625318

책 속으로


애쓴 만큼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방향이 어긋났거나 준비가 부족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결과에만 매달려 터무니없고 억지스러운 미신에 기댈 생각은 하지 마세요. 방향을 완전히 잘못 잡았습니다.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오이 덩굴에서 가지를 찾은들 가지가 나오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_ ‘들어가며’ 중에서

열심히 했는데도 쓴맛을 맛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순풍에 배를 띄우지만, 하는 일마다 역풍에 흔들리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운명이 고개를 내밉니다. 거역할 수 없는 절대적인 권위인 양“ 타고난 운명 때문”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정말 그럴까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면, 그동안 모르고 지나쳐 왔던 가장 중요한 핵심과 마주할 것입니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은 좋은 결과를 거둔 것은 자신의 의지와 지혜, 남다른 노력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반면에 거듭 실패하는 사람은 본인이 아닌 운명을 탓하고 그 때문에 곤경에 빠진 것이라며 한탄합니다. --- p.21

낡고 오래된 것은 적입니다. 살면서 생긴 것이더라도 오래된 것은 적입니다. 잡초를 뽑지 않으면 파종할 수 없듯, 새롭게 태어나려 마음먹었다면 지금까지 해온 행동과 생각은 모두 버려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습관이나 가치관처럼 버리기 어려운 것들도 버려야 합니다. 물론 미련이 남아 쉽게 버릴 수 없고, 버리기 아까워 핑계를 둘러댑니다. 하지만 흔들리는 이를 빼기 두려워해서는 새로운 이가 돋아나지 못하고, 잡초를 뽑아내지 않으면 벼에 이삭이 달리지 않듯, 어제의 나를 버려야 합니다. 무엇을 뽑고 버려야 할지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그것은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 p.50

옻나무로 만든 제품 역시 가까이 두고 자주 사용하다 보면 옻나무 특유의 역한 냄새가 사라지고 고풍스러운 색감을 띱니다. 검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질할수록 날에 녹이 슬지 않고 예리함도 유지됩니다. 이에 비해 값비싸게 산 책상이라도 한 번도 닦지 않거나, 표면을 칼로 긁고 구멍을 뚫거나. 오물이 묻어도 내버려두거나, 충격을 주어 다리를 부러뜨리는 것은 모두 어긋난 마음가짐에서 비롯합니다. --- p.82

자신은 물론 모두에게도 새로운 힘이 되는 삶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새로운 삶을 키우는 원천은 남다른 의지와 노력이며, 그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어야 진정 부유한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삶의 격차를 만드는 것은 운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와 행동이며, 그 결실을 기꺼이 함께 나누는 삶이 여러분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 p.165

출판사 리뷰

고다 로한의 인생론
남들과 다른 인생을 만드는 격차
태도가 차이를 만든다!
《고다 로한의 격차》

애쓴 만큼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이는 방향이 어긋났거나 준비가 부족해서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결과에만 매달려 터무니없는 착각과 억지스러운 믿음에 기대지 마라. 오이 덩굴에서 가지를 찾는다고 가지가 나오지 않는다. 꾸준히 한다고 모든 일이 뜻대로 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과 의지 없이 잘되기를 바라지 마라. 어떤 것이라도 힘을 들이고 땀을 흘리는 것만큼 절실한 것은 없다.
모든 행동을 이끄는 힘은 의지와 노력에서 나온다. 이것이야말로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이치이자 참된 즐거움이다. 누군가 운을 탓하며 주저앉을 때 나는 남몰래 흘린 땀과 시간을 즐겨야 한다. 저절로 이루어지는 성공은 없다.
《고다 로한의 격차》를 쓴 고다 로한은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사상가다. 1889년 《로단단》을 시작으로, 소설을 통해 인간과 예술의 위대함과 영원성을 표현한 그는 오자키 고요와 함께 일본 문단의 고로시대를 열었다. 특히 교양,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세련된 문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으며, 이는 수필과 사상서 등에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힘,
의지와 노력이 태도로 이어지고
태도는 인생의 격차를 만든다

고다 로한의 작품 중 ‘일본 최고의 자기계발서’로 꼽히는 이 책은 신념 같은 보이지 않는 습성에서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으며, 특히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큰 힘은 의지와 노력이라고 강조한다. 의지와 노력은 태도를 바꾸고, 태도는 인생의 격차를 만든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일본의 대표적인 자기계발서로 꼽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며, 이 책에서 언급한 삶을 대하는 자세와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모색은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다. 이것이 ‘이다의 이유 5’ 《고다 로한의 격차》를 펴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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