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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바라보는 쪽으로 열린다
안민석
상상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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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대전환의 시대, 경기도의 길 6

1부 정치, 냉정과 열정 사이

피케티, 샌더스 그리고 안민석 15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21
정치인과 정치꾼 27
녹색 정치인 선정, 생애 최고의 상! 33
국권과 민족혼의 상징 ‘어보(御寶)’ 돌아오다 39
예산 전쟁 43
체육을 국민의 품으로 49
대통령의 방미 특별 수행원 52
세계의 한국인을 위한 지원, 재외국민 교육지원법 59

2부 오산, 어머니의 품

총선 공약 1호, 분당선 연장 67
꿈의 오케스트라, 물향기 엘 시스테마 창단 73
오산에 가야 할 이유, 미니어처 빌리지 77
오산 환승 터미널 첫 삽 뜬 날 80
복합문화체육센터로 탈바꿈한 시민회관 84
AI 특성화고에 대한 꿈 87
4차 산업혁명 시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어야 할 운암뜰 92
대한민국 생존 수영, 이곳에서 시작되다 95

3부 일상, 만남과 행복의 변주곡

처음처럼 103
25호차 택시 기사, 안민석 106
바보 대통령을 가슴에 묻습니다 113
DJ 선생님을 보내며 116
아내의 찐빵 120
가장 뜻깊은 선물 123
발해농장의 항일 운동가 백산 안희제 126
강신성·라종억, 우리 시대 어른의 표상 131

4부 끝나지 않은 전쟁

새벽에 걸려 온 운명의 전화 137
베일 벗은 최순실 144
박근혜가 찍은 ‘나쁜 사람’ 안민석을 낙선시켜라 151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찾은 최순실 모녀 159
소통령 우병우 165
정유라를 찾아 독일로 171
최순실 구치소 청문회 178
프레이저 보고서와 박정희의 비자금 185
스위스 비밀 계좌를 찾아라 191
국정 농단 추적자의 수난사 1 201
국정 농단 추적자의 수난사 2 211

5부 G5 코리아, 경기도가 길 낸다

내가 꿈꾸는 경기도 221
경기도 10개 만들기 227
세계적 ‘탄소제로시티’로 거듭나는 경기도 237
파주에서 개성까지 15분, 평화의 관문 경기도 249
자영업자를 위한 한국형 PPP를 경기도부터 256
경기도 K-반도체 벨트와 반도체 대학 설립 260
도청과 교육청 힘 모아 사교육 없는 경기교육으로 265
지역과 학교가 만나는 경기마을교육공동체 270
그린웨이를 달려라 275
걸어서 10분 거리에 도서관과 체육관을 282
‘수달 동지’ 이재명·안민석 288
생애 주기별 복지 정책이 필요하다 293

부록
제21대 국회 안민석표 입법 추진 성과 302

저자 소개 1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경기도에서 초중고를 졸업했습니다. 서울대 졸업 후 1988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석·박사를 마치고, 공군사관학교 교수를 거쳐 중앙대 교수를 하던 중 2002년 노무현 후보를 운명적으로 만나 정치에 입문하였습니다. 줄서기 정치, 패거리 정치와 거리를 두며 노무현처럼 모두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정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순실 국정 농단 청문회의 스타로 평가받아 국민들의 주목을 받으며 촛불 정국을 주도했고, 정권 교체 후에도 국내외를 돌며 100회의 『끝나지 않은 전쟁』 북 토크쇼를 하며 불의의 시대를 마감하려 헌신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집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경기도에서 초중고를 졸업했습니다. 서울대 졸업 후 1988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석·박사를 마치고, 공군사관학교 교수를 거쳐 중앙대 교수를 하던 중 2002년 노무현 후보를 운명적으로 만나 정치에 입문하였습니다. 줄서기 정치, 패거리 정치와 거리를 두며 노무현처럼 모두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정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순실 국정 농단 청문회의 스타로 평가받아 국민들의 주목을 받으며 촛불 정국을 주도했고, 정권 교체 후에도 국내외를 돌며 100회의 『끝나지 않은 전쟁』 북 토크쇼를 하며 불의의 시대를 마감하려 헌신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집권과 함께 찾아온 반동의 시대에 정권의 독선과 폭정에 맞서 친일 굴욕 외교를 비판하고 민주주의의 역사를 지키며 진보의 새로운 비전을 만드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백혈병 소아암 아이들을 돕고, 경기맹학교 설립을 주도하는 따뜻한 정치로 공동체를 지키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5선 국회의원으로 오산 시민의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AI 특성화고 오산 유치, 최첨단 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 복합형 실내 테니스장 건립, 국내 최초 에어돔 배드민턴 전용 구장 건립 등 굵직한 숙원 사업을 뚝심으로 완성했습니다. 경기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이자, 초중고 생존수영, 통기타 교육, AI 교육으로 대한민국 교육 문화를 선도하는 오산과 함께 강소 도시의 꿈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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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38*210*30mm
ISBN13
9791191197280

책 속으로

코로나19로 불평등이 심화되었고 종식 후에도 빈부 격차가 심화될 것이다. 모두를 위한 정치는 불평등을 해소할 한국의 버니 샌더스를 갈망한다. 피케티의 주장처럼 불평등은 자본주의 사회를 위협하므로 부자들이 더 많은 세금을 내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쓰도록 하는 사회적 동의와 합의 그리고 실천이 필요하다.
--- p.17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고 3박 5일간 방미 일정을 다녀왔다. 김경수 의원과 함께 특별 수행원 자격으로 동행했는데, 내게 주어진 특별 미션은 ‘문정왕후 어보’와 ‘현종 어보’를 환수하여 귀국길에 대통령 전용기로 모셔 오라는 것이었다. 약탈 문화재를 반환받는 일도 어렵지만 대통령 전용기로 환국한 일은 역사적으로 드문 사례였다.
--- p.52

정치는 내공이 필요한 직업이다. 그간 어느 정도 내공이 생겼지만, 초심만은 끝까지 지키는 정치인이 되려고 한다. 초심을 망각한다면 나를 지지하고 선택해 주신 유권자들에 대한 도리가 아닐 것이다. 나의 초심은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정치’였다. 당리당략보다는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이 눈치 저 눈치 보지 않고 양심에 따라 선택하는 ‘당당한 의정 활동’을 다짐했었다.
--- p.104

백산은 김구, 이회영, 안창호 등 당대의 독립운동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발해농장에서 조선 독립운동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였다. 발해농장 사무실 옆에 그가 1935년에 세운 발해소학교 학생 수가 한때 천명에 이르렀다고 하니 발해농장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동행한 현지인은 모친이 발해농장 사무실에서 일했고, 생전에 백산을 무척 존경하였다고 했다. 이곳에는 백산의 흔적이 아직도 뚜렷이 남아 있었다.
--- p.128

논어와 맹자에 나오는 ‘권도의 정치’, 그것을 경기의 문화로 승화시킨 율곡과 다산의 깊은 학문, 두 분의 정신이 살아 있는 경기도, 한양과 지방 사이 ‘가교의 포용적 공간’으로서의 경기도, 다양성과 창의적인 생각들이 넘치는 첨단 문화의 공간으로서의 경기도, 이러한 경기도가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치 리더십이 필요하다.
--- p.225

경기도가 주도하여 ‘평화올림픽’ 또는 ‘평화월드컵’ 유치가 추진되기를 소망한다. 경기도 접경 지역에서 남북이 함께 평화올림픽 또는 평화월드컵에 참여하면, 경기도는 통일의 생생한 맥박이 될 것이다. 통일 조국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고 싶다.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 정치인 안민석의 소망이다.

--- p.255

출판사 리뷰

“위기의 시대에서 대전환의 시대로”

『길은 바라보는 쪽으로 열린다』는 위기의 시대를 대전환의 시대로 바꾸고자 고군분투하는 정치인 안민석의 보고서이자 선언서이다. 그는 경기도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는 꿈을 꾼다.

그가 경기도의 새로운 발전 모델로 제시한 ‘오산수원화성’(산수화) 상생 협력 모델, 문화적 지리적 정체성을 공유한 지자체를 묶어 지역 인프라를 공유하는 ‘경기도 10개 만들기’, 탄소 중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로 거듭나는 세계적 ‘탄소제로시티’,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를 위한 ‘한국형 PPP’를 경기도부터 시작하는 일, 파주에서 개성까지 15분이면 가능한 경기도를 ‘평화의 관문’으로 만드는 것,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경기도 K-반도체 벨트와 반도체 대학 설립’ 등을 통해 그는 위기의 시대를 대전환의 시대로 바꾸려 한다. 이 책에는 그가 걸어온 길에 대한 소상한 이야기는 물론 그가 바라보는 길을 향해 펼쳐질 지도 역시 상세하게 제시되어 있다.

1부에는 정치 신인으로서 열정과 포부, 국회에서 교육 문화 관련 상임위 전문가로서의 결실, 국민들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는 정치의 궁극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 등을 밝히며 정치꾼이 아닌 정치인으로 살아가고자 성찰하고 다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2부에는 민·관·학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오산이 교육 도시로 명성을 얻게 된 보람, 대한민국 생존 수영 발상지로서의 자부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플랫폼 구축, AI 중심의 미래 도시 청사진 등을 제시하였다.

3부에는 일상의 소소함과 정치를 하면서 만난 귀한 분들과의 인연의 기록이다. 정치의 길을 가도록 계기를 만드신 노무현 대통령, 정치꾼이 아닌 정치인의 길을 가도록 가르침을 주신 김대중 대통령, 민족 사랑을 일깨워 주신 독립운동가 안희제 선생님, 나라를 사랑하는 공직자로서의 표상을 보여주신 강신성·라종익 선생님 등 존경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 등을 풀어놓았다.

4부는 최순실 국정 농단 추적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다. 운명적인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되어 수차례에 걸쳐 미국, 독일과 유럽의 관련 당사국 방문하며 국정 농단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신념 하나로 모함과 음모를 버텨 온 시간에 대한 기록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을 끝내야 하는 염원을 담았다.

“경기도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겠습니다.”

마지막 5부에는 경기도의 발전과 비전을 담았다. 경기도를 10개 권역으로 나누어 인접한 지자체들이 상생 협력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소외되는 지역이 없어지고 모두가 희망을 가지는 경기도가 될 수 있다. 각 권역의 특색을 살린 미래 산업, 미래 교육으로 지자체의 자립성을 높여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다.

특히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의 울림 컸던 일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발해농장을 찾아갔던 일, 강신성·라종억 같은 우리 시대 어른들과의 뜻깊은 만남, 일일 택시운전사로 시민들을 만나 그들의 삶에 귀기울였던 이야기, 최순실의 국정 농단을 끝까지 추적하며 겪었던 일 등은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함께 줄 것이다.

추천평

안민석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원칙을 지키는 정치인이다. 그는 예지력, 분석력, 추진력이 탁월하다. 이 책에는 정의로운 정치, 약자를 위한 정치, 모두가 잘 사는 정치, 사람답게 사는 정치를 위한 그의 소신이 소상히 담겨 있다. 경기도 탄소제로시티 만들기, 경기도 K-반도체 벨트와 반도체 대학 설립은 그의 예지력의 산물이며, 경기도의 PPP 도입은 정조, 율곡, 다산의 애민 정신의 구현이다. 남북 평화로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로드맵은 정치인 안민석의 꿈, 경기도민의 꿈, 온 국민의 꿈이기에 함께하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 성경륭 (미래국가전략위원장)
오랜 벗, 안민석 의원이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와 함께 걸어온 진실의 길에서, 걸어갈 정의의 길에서 안민석과의 동행은 늘 즐겁고 유쾌하다. 안민석이 바라보는 쪽으로 우리 경기도,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 기대하며, 세상을 바꾸어 온 그의 열정과 행동을 뜨겁게 응원한다. - 정성호 (국회의원)
정치인은 외롭다. 화려한 삶을 살 것 같은 정치인이 왜 외로울까. 주목받지 못하는 것도 외로움이지만 모두의 주목을 홀로 견디는 것 또한 외로움이니까. 안민석은 외롭다. 세상 모든 시선을 견뎌야 하니 외롭다. 옳은 일이면 지구 끝까지 달려가는 성정이라 더 외롭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외로운 고백이다. 한 장 한 장 읽어 가다 보면 어느새 그 외로움 곁에 내가 서 있는 느낌을 받게 된다. - 정철 (카피라이터)
양심냉장고 프로를 시작할 때 스태프들은 의구심을 품었다. 도대체 아무도 안 보는데 누가 빨간불 신호를 지키겠냐는 것이었다. 첫 촬영에 포기하려던 신새벽에, 소형차가 정확히 정지선을 지켰다. “왜 신호를 지키셨습니까.”란 우문에 “저는 늘 지켜요.”라는 현답을 기억한다. 여의도 정치판에 우직하게 원칙을 지키는 정치인이 몇 명은 있었으면 바란다. 낯선 여의도 정치 세계에 들어와서 만난 안민석 의원, 많은 것을 의논하며 그에게 오래된 우직함을 엿보았다. 신념을 세우고 굳세게 자신의 원칙을 실천해 온 안민석의 세계관을 이 책에서 만나기를 추천드린다. - 김영희 (MBC 느낌표, 쌀집 아저씨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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