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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9 1 Chapter 변화의 시대, 당신의 삶을 ‘리부팅’하라 01 우리 삶의 변화들을 ‘인식’하다 15 02 ‘우리’가 풀어 갈 과제들 21 03 ‘내’가 풀어 갈 과제들 29 04 우리 삶의 변화들을 ‘해결’하다 39 2 Chapter 소통 리부팅 01 우리는 왜 소통을 리부팅해야 하는가 47 02 ON택트 소통에 ON(溫)을 더하라 53 03 CON택트 소통을 컨펌하라 65 04 ON택트 소통 + CON택트 소통 = 人택트 소통 73 3 Chapter 공감 리부팅 01 공감이 필요한 시대 81 02 공감을 주다 86 03 공감을 받다 97 04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공감 106 4 Chapter 관계 리부팅 01 관계가 어려운 사람들 113 02 디지털 세상, 관계를 Play하라 120 03 아날로그에 디지털을 Plus하라 131 04 비대면이 대면이 되는 세상, 관계에도 Prepare가 필요하다 142 5 Chapter 디지털 리터러시 리부팅 01 디지털 리터러시, 왜 주목해야 하는가 149 02 리터러시 시야를 넓혀라 154 03 함께 사는 디지털 세상 속으로 163 04 삶의 질을 높이다 173 6 Chapter 사색 리부팅 01 지금 우리는 검색 중 179 02 잠시 검색을 OFF 하라 185 03 이제 사색을 ON 하라 195 04 진짜 스마트한 내가 되는 법, 사색 207 7 Chapter 감정 리부팅 01 내겐 너무 버거운 감정 213 02 내부에 일어나는 감정 219 03 외부로 향하는 감정 229 04 모든 감정은 소중하다 240 8 Chapter 온전한 나로 리부팅 01 온전한 나를 지키지 못하게 만드는 것 247 02 나를 제대로 찾아가기 252 03 나로 온전히 살아가기 259 04 결국 이 시대에서 나를 지키는 것은 나다움이다 267 에필로그 273 참고문헌 277 저자소개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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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이미 발생했다. 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과거로 다시 회귀하지는 않을 것이다. 즉 이제 더는 온라인 속의 세상과 오프라인 세상을 완벽히 나눠서 생각할 순 없다. 우리에겐 이 둘을 통합해서 보는 능력이 필요해진 것이다.
--- p.23 소통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므로 살면서 만나는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통이 잘 안 된다고 속상해하거나 비난의 화살을 상대에게 돌리기에 앞서 소통지수 향상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실천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되돌아보자. --- p.76 우리는 내 생각과 전혀 다른 상대의 마음에 공감하지 못할 때가 있다. 이러한 상황은 공감의 딜레마를 부른다. 나와는 전혀 다른 상대의 생각에 나는 어떻게 동의해야 할까? 상대는 맞고 나는 틀렸다는 말인가? 그건 아니다. 단지 나와는 다를 뿐이다. --- p.92 디지털 세상에서 많은 관계를 쉽게 맺을 수 있다면, 그 관계를 어떻게 발전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는 결국 나의 몫이다. 단순히 ‘좋아요’와 ‘댓글’을 주고받는 관계도 좋지만,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 p.139 우리는 매일 여러 가지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그 종류가 다양해진 만큼 이용하는 행태도 달라지고 있다. 디지털 세상의 콘텐츠 이용이 증가하고 의존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그 내용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며 정보의 진위를 가리는 능력 또한 갖춰야 한다. 그게 바로 디지털 리터러시다. --- p.146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지만, 스스로 사색할 기회를 앗아갔다. 우리의 라이프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것은 어쩌면 ‘워라밸’의 ‘워크’(Work)가 아니라 ‘사색 없는 검색’이 아닐까. 스마트폰에 끌려다니는 내가 아니라 진짜 스마트한 내가 되고 싶다면, 사색하자. 검색을 통해 얻은 ‘정보’가 범람하여, 우리의 머릿속에서 ‘지식’이 머물 곳을 빼앗지 않도록 하자. --- p.209 이렇게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나의 생존과 보호를 위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감정도 부정적이고 나쁜 감정은 없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 부디 마음의 짐을 버리자. 당연히 인간이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느끼는 그 감정에 대해서 ‘내가 왜 그렇게 느꼈지?’하고 죄책감을 느끼거나 외면하기보다는 그 감정을 마주하고 인정해 준다면 오히려 나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 --- p.242 우리는 중심을 잃을 수밖에 없는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혹시 그 가운데서 나를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내가 진짜 원하는 삶과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내 기준점에 맞게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 온전한 나를 찾고 싶다면 우선 내 안의 나를 살펴야 한다. 스스로를 존중하는 삶, 즉 자존 (自尊)이 필요한 것이다. --- p.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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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당신을 위한 리부팅 솔루션! 우리에게 찾아온 새로운 세상 새로운 세상은 불안감을 낳았다. 취업 시장은 얼어붙었고 실직자는 늘었다. 나에게도 여파가 다가올까 불안하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억울함이라는 분노다. SNS를 보면 저마다 잘 사는 모습만 보여 준다. ‘나만 이렇게 힘든가?’라는 생각에 억울함이 들다 이내 분노가 싹튼다. 그리고 분노의 방향은 어느새 가상의 누군가에게 맞춰진다.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디지털 세상’은 온갖 분노들이 모여 뒹구는 분노의 장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문제들은 해결할 수 없는 것일까? 우리 삶의 변화들을 ‘해결’하다 변화를 견디려면 ‘변화’가 필요하다. 단, 전자가 필연적이라면 후자는 선택적이다. 변화로 인해 도태될 것인지, 살아남을 것인지는 스스로 얼마나 빠르게 진화하느냐에 달렸다. 당신이 현재 작은 섬에 살고 있다고 가정하자. 어느 날 ‘변화’라는 이름의 태풍이 불어 와 섬을 덮쳤다. 당신은 가장 오래된 나무를 붙잡고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하지만 강력한 태풍 탓에 나무는 많이 약해진 상태다. 그런데 두 번째 태풍이 온다고 한다. 당신은 아직 대비하지 못했다. 다음 태풍에는 나무가 부서져 바다에 표류하게 될 수도 있다. 이제 당신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남았다. ‘손 놓고 있을 것인가, 대비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