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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_ 책머리에
011_ 해와 달이 가까워질 때-해달가ㆍ2학년 이현서 053_ 생일 축하해ㆍ2학년 윤리안 095_ 좋아하면 울리는…!ㆍ2학년 서효림 123_ CHANGEㆍ2학년 강윤서 167_ 딜리트ㆍ2학년 류가연 193_ 너를 그리다ㆍ2학년 배서윤 225_ 이 책 어때요?ㆍ3학년 정혜원 269_ 너와 함께 걷는 길ㆍ3학년 김나혜 |
동도중학교 꿈꾸는 책쓰기반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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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이다.
매년 꾸준히 글을 쓰고, 출판까지 완성하는 동도중학교 전통 동아리반 소설 쓰기에 도전했다. 대상은 자신들과 똑같은 중학생이었고, 친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연애소설 쓰기로 결정했다. 사실 그냥 글을 쓴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중학생이 소설, 그것도 연애소설을 썼다. 중학생에 의한, 중학생을 위한 소설이 완성했다.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인물 관계도는 물론, 갈등을 포함한 줄거리를 미리 구성하고,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단어를 선택하기 위해 치밀한 작업이 필요하다. 단순히 호기심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결과이다. 간혹 전개가 매끄럽지 못한다거나 흐름에 어색함이 발견될 수도 있지만, 그 자체가 책의 가치를 설명한다고 말할 수 있겠다. 중학생이, 중학생을 위해 쓴 연애소설은 지금까지 없었다. 소설을 통해 중학생의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생각, 꿈, 우정, 사랑, 희망을 간접적으로 만나볼 기회가 생겼다. 내 안에 잠들어있는 감수성을 깨우고 싶은 중학생에게 추천한다. 심장의 박동아 빨라지면서 마음의 온도가 1도쯤 높아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중학생의 마음을 살짝 들여다보고 싶은 어른에게도 추천한다. 그들의 숨겨진 마음을 발견하는 것은 물론 운이 좋으면 학창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되살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