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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책소개

목차

엮은이의 말
작가 소개

진실과희망 사이-
ruby
peridot
sapphire
opal

성공과우정 사이-
topaz
turquoise
garnet
amethyst

행운과행복 사이-
aquamarine
diamond
emerald
pearl

저자 소개 4

귤말랭

『내가 가꾸는 나 상담소』의 저자이다. “여러분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해 드릴 민가은입니다. 누구나 한 번 즈음은 크고 작은 상처를 입기 마련이죠. 상처받은 기억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의 상처를 숨기며 살아가는 우리, 매일 같이 아픈 곳을 되새기며 죄책감 속에 살지 마세요.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위로는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내가 나에게 주는 위로일지 모릅니다.”

무말랭

『내가 가꾸는 나 상담소』의 저자이다. “상담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책을 펼친 당신이 늘 행복하기를 바라는 작가 박영주입니다. 좋은 기회로 친구들과 이 상담소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안과 위로를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말랭

『내가 가꾸는 나 상담소』의 저자이다. “안녕하세요. 감말랭 작가, 권미린입니다. 걱정거리가 부쩍 늘어난 것 같을 땐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어느 누구든 상관없이 고민이 생겼다면 ‘내가 가꾸는 나’ 상담소에 찾아오세요! 저희 상담소가 깔끔히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시면서 행복의 길로 한 걸음 더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매천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과 소통하는 순간순간이 행복한 6년차 교사이다. 몸과 마음이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것처럼 함께 성장하고 싶은 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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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44g | 153*224*14mm
ISBN13
9791161861135

출판사 리뷰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

■ 엮은이의 말

코끝이 시린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해 여름은 가을의 온도를 잊을 만큼 강렬했지만 어느새 찬 공기가 피부를 스치는 계절이 왔다.

무더위와 장마를 이겨내야만 열매를 맺는 것처럼 우리 친구들의 집필 과정을 계절에 빗댄다면 지금 이 순간이 가을이라고 할 수 있다. 고비를 한 순간 한 순간 넘어오며 이 책을 낸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책은 크게 3개의 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 만들어졌다. 각 장마다 이야기의 상징을 더하는 탄생석을 배치하였다. 이 아이들이 모여 1년을 이루는 것처럼 이야기들은 ‘내가 가꾸는 나 상담소’로 집결된다.
이 책의 주인공은 과거의 어느 순간에 머물렀던 인물이다. 그 인물이 시간을 초월하여 현대의 삶에 개입한다. 이 과정에서 만나는 여러 사람들을 내담자로서 받아들이고 그들의 고민에 공감하며 마음을 열어준다. 이 과정은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과정이자 나를 돌아보게 하는 과정으로서 기능을 한다.

지금 나에게 위로해 줄 사람을 찾는가?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누군가에게 작지만 힘이 되어주고 싶은가? 역시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한 순간 한 순간 발 디디며 성장했을 세 명의 친구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토의하고 아이디어를 발산하여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자신의 삶의 일부를 녹여내기도 하고 다른 친구의 모습을 관찰하기도 하면서…. 이 모든 순간들을 녹여 낸 아이들의 책을 대견하게 봐주셨으면 한다.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창가에서
배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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