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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성경 해설 주석에 대하여 약어표 요한계시록 서론 요한계시록 해설 주석 성경구절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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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배경은 ‘신문’이 아니라 구약성경이다. 요한계시록은 구약성경에 대한 간접 인용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요한계시록의 모든 행이 구약성경의 증언을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일부 해석자들이 잘못된 길로 가는 근본적인 이유는 요한계시록을 철저히 구약성경에 근거하여 읽지 않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서론」중에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그리 쉽게 파악되지 않는다(참고. 15:2; 겔 1:22). 히브리적 사고에서 바다는 흔히 악과 혼돈을 나타내므로(참고. 욥 7:12; 26:12; 38:8; 시 74:13; 78:53; 89:9; 114:3, 5; 사 57:20; 계 21:1), 이 묘사는 하나님이 악을 지배하신다는 의미일 수 있다. 그러나 유리와 수정은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한 아름다움을 나타내기도 한다. 따라서 이 바다는 넘을 수 없는 장벽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쉽게 일상적으로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아갈 수 없다.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큰 간격이 존재한다. ---「요한계시록 4:1-11」중에서 요한은 한 이레의 절반에 대한 다니엘서의 언급을 여기에 적용하여, 예수님이 죽으신 후에 한 이레의 나머지 기간에 악이 지배할 것임을 그의 독자들에게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한 이레의 절반 또는 42개월은 문자 그대로의 기간이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과 재림 사이의 전체 기간을 가리킨다. 그리고 그 기간은 다니엘서 9:27에 근거해서 한 이레의 절반으로 설명된다. ---「요한계시록 11:1-2」중에서 매우 흥미로운 점은 히브리어로 므깃도산이라는 뜻의 “아마겟돈”을 언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므깃도는 산이 아니라 평지이기 때문이다(대하 35:22; 슥 12:11). 요한은 사람들이 평지임을 잘 알고 있는 곳을 산이라고 부름으로써 그가 상징적인 의미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므깃도는 이스라엘이 대적들과 싸운 중요한 전쟁들이 많이 일어난 곳인데(삿 5:19; 왕하 23:29), 이제는 요한이 최후의 전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된다 ---「요한계시록 16:16」중에서 유대인들에게 특별히 주어진 약속들이 천년왕국 기간에 성취된다는 것도 요한계시록 20장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으며, 신약성경의 나머지 부분에도 나오지 않는다. 세대주의자들은 구약의 예언들에 대한 해석들을 요한계시록 20장에 집어넣어서 읽지만, 이러한 해석은 결함이 있다. 왜냐하면 신약성경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동등하게 하나님 백성의 구성원이라고 말하기 때문이다(예. 엡 2:11-3:13). 유대인들이 천년왕국에서 특별한 지위를 가질 것이라는 생각은 모든 신자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하는 신약성경의 증언과 모순된다(참고. 롬 4:9-17; 갈 3:6-9). ---「요한계시록 20:1-6」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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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충실하고 바른 신학을 따라 목회적 활용과 개인의 경건에 초점을 맞춘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네 번째 책
“우리의 목표는 성경 본문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명료하고 뚜렷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눅 24:27), 우리는 성경의 각 책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고후 4:6)을 보도록 어떻게 돕고 있는지 알려주길 원한다. “ 편집자 서문 중에서 대니얼 에이킨, 필립 라이켄, 정성욱, 박영돈, 김영봉 외 다수의 신학자와 목회자의 추천!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소개 “성경적으로 건전하고, 신학적으로 충실하며, 목회적으로 유용하다! 대니얼 에이킨(Daniel L. Akin) 모두가 성경을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석은 두껍고 어렵다. 원어, 학문적인 논쟁, 비평으로만 가득하기 때문이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목회자, 교사, 성도들에게 박혀있는 이러한 일반적인 선입견을 깨트린다. 학문적이고도 전문적인 주석과 다른 간결하고도 핵심적인 본문 해석을 통해 신학 지식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가 수월하게 본문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성경 본문을 그 흐름에 맞게 동시에 구속사라는 성경 전체의 주제를 따라 일관되게 해설한다. 역사적이고도 현대적인 맥락을 고려한 해설을 통해 올바른 신학과 교리를 충실히 적용한다. 그러면서도 신학적인 논쟁점을 피해가지 않는 전문성을 보인다. 또한 성경 연구를 위해 따로 성경을 준비하는 불편을 덜도록 성경 본문을 전부 수록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개역개정판과 ESV 성경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책상에 항상 놓아둘 책 “바쁜데 무엇부터 봐야할까?”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사역으로 바쁜 목회자들이 설교와 성경공부를 위해 가장 먼저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모든 구절에 대해 제시된 개요와 핵심, 해설과 응답은 본문 중심의 설교와 적용에 대한 고민을 빠르게 해결해 준다. 특히 단락 개요와 구절별 해설은 원문 분해와 문법 분석을 위한 수고를 덜어준다. 신학적인 논쟁점 역시 회피하지 않고 성경 본문에 기초한 해설을 제시하며 성경의 교리들을 적절하고도 충실히 다룬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일반 성도들에게도 딱딱한 주석이 아닌 한 편의 강해 설교처럼 성경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학문적인 설명이 아닌 신앙을 위한 해설이기에, 성경 본문을 양식으로 먹어 신앙의 성숙이 이뤄지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