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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007
수업에 잘 왔어요! 010 등장인물 소개 014 1장. 똑똑하게 돈 쓰는 법 018 분수에 맞게 살기 020 필요와 욕구의 차이 이해하기 023 예산 짜고 지키지 027 충동구매 줄이기 032 2장. 비용과 가격 가격 알아보고 비교하기 038 세금은 당연히 내는 것 043 큰돈이 드는 물건은 총비용을 미리 고려하자 046 수요가 많으면 가격은 오른다 052 프리미엄이 붙은 물건은 가능한 한 사지 말자 056 3장. 돈의 가치를 늘리는 법 할인 쿠폰과 프로모션 코드 활용하기 062 특별 행사, 특별 할인 확인하기 066 세일이라고 무조건 사지는 말자 069 중고품과 리퍼 제품으로 절약하기 072 불필요한 신상품 피하기 076 4장. 미디어와 사회적 영향력 돈을 쓰게 만드는 마케팅 전략 알아 두기 082 브랜드 vs 보급형, 나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기 086 친구들의 부정적인 압박 이겨내기 089 부러우면 지는 거다 093 5장. 저축과 투자 만족 지연 익히기 100 복리의 힘을 적극 활용하기 104 시간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기 112 6장. 돈, 재산, 명성을 지키는 법 모은 돈을 신발 상자에 보관하지 말자 120 개인용품 잘 보관하고 오래 쓰기 124 개인 정보 지키기 127 온라인 활동에는 결과가 따른다 131 7장. 신용 카드 책임감 있게 써야 유용한 신용 카드 138 대금 결제일을 꼭 지키자 142 8장. 돈과 인생의 원칙 가진 것에 감사하기 150 우리를 부자로 만드는 건 돈이 전부가 아니야 154 나누며 살자 157 어린이 독자에게 전하는 이야기 162 |
Walter A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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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세요. 정말 사고 싶은 물건을 사는 건 잘못된 일이 아니에요. 누구나 자기가 번 돈을 소비하며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 싶은 건 뭐든 사고 마는 습관을 벗어나면 돈을 자제하고 통제하는 능력이 생겨요.
--- p. 26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 영수증의 가격 일부가 세금 항목으로 매겨지는 걸 알아차린 친구도 있을 거예요. 여러분을 포함해 누구나 세금을 내야 하기 때문이죠. 세금은 개인과 기업이 정부에 내는 돈을 말합니다. (...) 정부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세금을 거둬들입니다.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사업을 하며 돈을 벌면 정부는 소득세를 걷을 거예요. 주택, 토지, 건물 같은 고정 자산 소유주들은 재산세를 냅니다. 책, 자동차, 핸드폰과 인터넷 사용 등 특정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입한 구매자들에게는 부가 가치세를 청구하지요. --- p. 44 리퍼 제품은 가게로 반품된 물건을 말합니다. 물건이 반품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을 거예요. 구매자의 기대에 못 미쳤을 수도 있고 배송 과정에서 포장이 망가져 반품되었을 수도 있지요. 또 구매자의 단순 변심 때문일 수도 있어요. 매장에서는 반품으로 돌아온 물건을 다시 팔기 전에 그 물건을 테스트해 보고, 필요하다면 수리를 할 겁니다. (...) 보통 리퍼 제품은 신제품과 거의 비슷해요. 그런데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 p. 74 여기, 여러분이 돈을 더 많이 쓰도록 유혹하는 기업의 여러 가지 마케팅 기법이 있습니다.(...) ▷ 마케팅 담당자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뉘앙스로 말한다. 단 몇 시간 동안만 프로모션을 한다거나 수량이 한정되어있다고 광고해서 소비자들이 제한 시간 전에 혹은 물건이 다 팔리기 전에 빨리 구매해야겠다는 압박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 대개의 식료품점에서는 우유나 계란처럼 꼭 필요한 생필품을 뒤쪽이나 구석에 진열한다. 이렇게 하면 고객들은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매장을 한 바퀴 돌며 좀 더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된다. 매장 안에 오래 머물며 구경하는 고객들은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물건을 더 많이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계산대 쪽 통로에는 작은 물건을 가지런히 진열해 놓는다. 고객들이 계산 직전에 그 물건을 사거나 충동구매를 하도록 유도하는 방식. --- p. 84 또래 압력은 돈을 관리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특정 브랜드의 옷을 사거나 비싼 전자 기기를 사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그런 게 있다면 친구들과 더 쉽게 어울릴 수 있으니까요. (...) 하지만 이를 이겨내지 못하면 여러분은 금전적인 목표에 빨리 도달할 수 없어요. 또 재정 문제에 빠질지도 몰라요. 얕보이거나 소외당하지 않겠다는 이유만으로 무언가를 사다 보면 미래에 중요한 것을 사려고 힘들게 모아 둔 돈을 다 써 버리게 되겠죠. --- p. 90 내가 가진 것과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비교할 필요는 없습다. 우리 가족은 그 사람들과 다른 재정적 목표와 우선순위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 비싼 물건을 포기하면 스포츠와 여행처럼 만족감이 더 높은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아질 거예요. 대학교 등록금과 노후자금을 모으고, 언제 닥칠지 모를 위기에 대비할 돈을 모아 두는 게 부모님의 우선순위일 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가졌는지 들여다보며 그걸 따라가려 하지 않고 내 우선순위에 초점을 맞춘다면, 그리고 살아가며 진정으로 오래가는 행복을 가져올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우리는 훨씬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을 거예요. --- pp. 94-95 첫해에 받은 이자(5만 원)와 2년이 지나 받은 이자(5만 2500원), 3년이 지나 받은 이자(5만 5125원)의 차이를 확인했나요? 돈은 해마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입니다. 바로 복리 때문이지요. (...) 복리는 우리가 재정적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저축 수단입니다. --- pp. 104-111 인플레이션은 재화와 서비스 가격이 오르는 걸 말해요. 일반적으로 가격은 해마다 높아집니다. 그러니 집에 보관 중인 돈으로는 몇 년 뒤에 똑같은 물건을 지금보다 적게 살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가격이 오를 테니까요. --- p. 122 가진 것을 나누는 건 매우 따뜻하고 품위 있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그러고 싶어 하는 이는 많지 않아 보이지요. 아마 돈을 벌거나 모으는 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기 때문일 겁니다. (...) 하지만 나눔은 큰 의미가 있는 바람직한 선행입니다. 아량 있게 베푸는 행동은 우리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든요. 넉넉하게 가진 것을 공동체와 기꺼이 나누면 삶에서 더 높은 목표와 더 커다란 행복을 찾을 수 있어요. --- pp. 157-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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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
은행에서 당당하고 투자에 능해지는 어린이 경제서 돈 쓸 곳이 넘쳐나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어떻게 아이들의 경제 관념을 잡아줘야 할까? 뜨거운 투자 열풍이 몰아치며 어린이들도 경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대가 됐다. 본격적인 돈 관리는 성인이 돼서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는 말이 더는 통하지 않게 된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경제 개념을 알려주는 책이 필요한 현시점에 『용돈 받는 부자들』이 출간되었다. 어린이 경제 교육 동화의 베스트셀러 『세금 내는 아이들』 저자 옥효진, 8만 구독자 유튜버 ‘콩나물쌤’이자 『문해력 수업』의 저자 전병규가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경제서라는 추천의 말을 보탰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2020년에 시행한 경제 이해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평균 점수는 58.09점, 심지어 중학생은 49.84점이었다. 겨우 50점 주위를 맴도는 점수는 그간 아이들의 경제 교육이 얼마나 소홀하게 이루어졌는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그 교육의 시급성을 일깨워준다. 그렇다고 해서 당장 부동산이나 주식, 코인을 알려주는 걸 진정한 경제 교육이라 할 수는 없다. 실제 투자를 알려주기에 앞서,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경제 개념과 이를 현실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이제 막 경제를 접하는 아이들까지도 쉽게 이해하고 경제 관념을 쌓아나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용이 무엇인지, 예산은 어떻게 짜는지, 넘어가기 쉬운 마케팅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친절하게 차근차근 익혀나가는 것이다. 물론 이론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실전에서 몸으로 맞닥뜨렸을 때 배운 내용을 응용해 스스로 만족스러운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일은 어른이 되어 은행에서 느낄 당혹감과 백지상태에서부터 투자를 공부해야 한다는 막막함을 덜어주는 첫걸음이다. 『용돈 받는 부자들』과 함께 기초적인 금융 개념을 쌓고 자산을 관리하는 법을 배운다면 어른이 되었을 때 후회 없을 만큼 현명하고 건강한 경제 습관이 몸에 배어 있을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시드머니까지 만들어져 있을 것이다. 당장 따라하고 싶어지는 실용적인 돈 관리법! 쉽고 재밌으면서도 완벽하게 경제 수업 이해하기 ★ 절약의 시작은 우선순위 정하기와 예산 짜기부터! ★ 내 안의 소비 욕구, 충동구매 자제하는 법 ★ 구매 전 가격 비교로 저렴하게 물건 사기 ★ 할인 쿠폰으로 완성하는 알뜰하고 기분 좋은 쇼핑 ★ 유행에 휩쓸리게 하는 또래 압력 이겨내기 ★ 돈도 아끼고 환경도 지키는 중고품과 리퍼 제품 ★ 기업의 교묘한 마케팅 유혹을 뿌리치는 여섯 가지 방법 ★ 쉬운 복리 계산법으로 불어날 돈 예측하기! 저마다의 소비 성향을 가진 아이들은 사고 싶은 물건도 다르고 쓸 수 있는 돈도 다르다. 그런 이들에게 필요한 건 조건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는 쉽고 핵심적인 소비 꿀팁이다.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수많은 아이템을 모두 가질 필요가 없는 이유, 할인 쿠폰이나 프로모션 코드를 적용할 때 주의할 점, 공항 안에 있는 가게들의 제품 가격이 유독 비싼 이유처럼 아이들은 실제로 궁금증이 생길 만한 상황을 마주하며 책 속에서 직접 답을 찾을 수 있다. 필요와 욕구의 차이를 구분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예산과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부터 은행 복리를 계산하는 방법까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돈의 흐름을 쉽게 설명하는 이 책은 경제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핵심 단어들과 이를 적용한 다양한 상황을 설명하며 이해를 돕는다. 같은 절약의 개념이라도 무조건적으로 아끼는 것이 아닌, 기업의 교묘한 마케팅 전략을 파악해 충동구매의 유혹에서 벗어나고 중고품이나 리퍼 제품을 활용하는 실용적인 방안을 알려주는 것이다. 쓸 땐 쓰고 아낄 땐 아끼자는 게 이 책의 소비 철학이지만 감사, 나눔, 사랑처럼 돈으로 살 수 없는 내면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일깨우며 건강한 경제 관념까지 놓치지 않는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내용은 어린이 독자가 똑똑하면서도 건강한 경제 관념을 가진 어른으로 자라도록 이끈다. 재치 만점 만화와 퀴즈로 함께하는 돈 공부, 진정한 돈잘알을 향한 즐거운 첫걸음 긴 글로 가득 찬 지루한 경제 책은 이제 그만! 『용돈 받는 부자들』은 눈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 발랄하고 유머러스한 만화와 함께한다. 매 챕터의 도입마다 그 챕터의 내용을 재밌게 요약해놓은 만화는 아이들이 경제를 좀 더 쉽고 편하게 받아들이게 한다. 허니 선생님은 어린이 독자에게 친절하게 경제 지식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꼭 닮은 만화 속 일곱 명의 학생 캐릭터는 공부 의욕을 자극해 스스로 경제를 알고 싶게끔 만든다. 장이 끝날 때마다 이어지는 챌린지 파트는 본문 내용을 복습하면서 경제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생각해보게 도와준다. 학생들이 직접 골라 소개하는 ‘오늘의 경제 문장’에는 경제와 관련된 짧고 인상적인 명언을 담았으며 본문 내용의 주요 키워드에는 형광펜 표시를 더해 아이들이 각 챕터의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경제 교육이 화두로 떠오른 시대다. 그렇기에 훗날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초등학생 때부터 든든하게 쌓아 올린 기본기가 필요하다. 유익한 내용과 센스 있는 구성으로 쉽고 재밌게 돈을 공부할 수 있는 『용돈 받는 부자들』은 어린이 독자가 현명한 소비 감각을 가진 어른이 되어 성공적인 경제생활을 꾸려가는 데 필수적인 자양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