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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
양장
헨리 콜 글그림 김성호
썬더키즈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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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헨리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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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현재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많은 유명 그림책 작가들과 함께 15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작업했다. 그가 가장 관심을 갖는 주제는 '자연'이다. 또한 아동 독서 진흥 기관인 RIF(Reading is Fundamental)의 오랜 후원자이기도 하다. 쓰고 그린 작품으로는 『잭의 정원』, 『향기로운 숲속 산책』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용감한 삼총사』 등이 있다.

헨리 콜 의 다른 상품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다.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에 진학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식물생리학을 전공했다. 유년 시절, 많은 시간을 시골 외가에 머물렀던 덕분에 자연스레 다양한 생물들은 접할 수 있었으며, 그 경험이 생명의 신비를 동경하는 계기가 되었다. 1991년, 박사학위를 받던 해부터 생물학과와 의과대학 교수로 27년간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퇴직한 이후로는 우리 땅에 깃들인 생명을 직접 만나 알아 가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오랜 시간 「섬진강 자연 자원 조사」, 「영산강 생태계 정밀 조사」, 「지리산 생태·경관 보전 지역 관리 기본 계획」을 비롯한 수많은 생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다.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에 진학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식물생리학을 전공했다. 유년 시절, 많은 시간을 시골 외가에 머물렀던 덕분에 자연스레 다양한 생물들은 접할 수 있었으며, 그 경험이 생명의 신비를 동경하는 계기가 되었다. 1991년, 박사학위를 받던 해부터 생물학과와 의과대학 교수로 27년간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퇴직한 이후로는 우리 땅에 깃들인 생명을 직접 만나 알아 가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오랜 시간 「섬진강 자연 자원 조사」, 「영산강 생태계 정밀 조사」, 「지리산 생태·경관 보전 지역 관리 기본 계획」을 비롯한 수많은 생태계 관련 과업을 수행하였다. 지금은 딱따구리보전회 공동대표로서 우리 땅의 생명 지킴에 온 마음을 다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생명을 보는 마음』, 『생명감수성 쫌 아는 10대』, 『관찰한다는 것』, 『숲 청소부 버섯』, 『마을 뒷산에 옹달샘이 있어요』, 『어여쁜 각시붕어야』, 『까막딱따구리 숲』, 『빨간 모자를 쓴 딱따구리야』, 『동고비의 시간』 등이 있다.

유난히 새를 좋아하는 그는 새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해박한 지식을 담아 『큰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2008)를 쓰게 된다. 그로부터 2년 후, 그는 큰오색딱따구리의 빈 둥지를 서성이다 또다시 동고비라는 작은 새를 찾아 나서게 된다. 『동고비와 함께한 80일』은 동고비 한 쌍의 번식 일정을 80일간 관찰하며 기록한 자연 관찰일지이다. 책에는 새끼 동고비를 위해 하루에도 수백 번씩 진흙과 나뭇가지를 나르며 둥지를 짓고, 알이 부화한 뒤에는 쉴 새 없이 먹이를 물어 나르는 동고비의 온전한 자식 사랑의 감동이 300컷이 넘는 생생한 사진과 함께 책장 곳곳에 스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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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70g | 224*228*8mm
ISBN13
979119086939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작은 생명들의 지혜
자연을 이해하고 감성을 길러주는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는 익숙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새들의 모습을 잔잔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보여줍니다. 둥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새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생존 본능을 바탕으로 한 작은 생명들의 지혜와 인내에 감동하게 됩니다. 겨울이 끝나가는 이른 봄, 길가나 공원에서 새들이 만들고 떠난 빈 둥지를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훤히 드러난 빈 둥지를 보면서 그곳에서 어떤 새들이 머물렀는지, 모두 어디로 떠나갔는지 관심이 생길 것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관심은 생명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나와 다른 생명에게서 지혜를 발견하는 맑은 눈으로 차츰차츰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어린 관찰자들을 위한 생태학 입문서

이 그림책은 글과 그림 모두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보이는 그대로를 담백하게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볼 때마다 새로운 것들이 보이고 새로운 생각들이 자유롭게 떠오릅니다. ‘새들은 어떻게 노래를 배울까? 울새의 알은 정말 파랄까?’ 하는 생태적인 물음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뱀은 어디로 갔을까?’ 하며 다른 생명의 행방과 안위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한 장면 한 장면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입니다. 엄마 새가 알을 고루 따뜻하게 품기 위해 이리저리 고쳐 앉는 모습, 뱀이 퇴장한 이후 아기 울새가 넷에서 셋으로 줄어든 모습, 사과나무가 꽃과 열매를 맺는 모습들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듯이 평온하면서도 긴장감 있게 지켜볼 수 있습니다.

작가는 이런 것들을 글로써 모두 옮겨 적기보다는 그림으로 잔잔하게 풀어내어 독자들이 온전히 저만의 감상을 펼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연에 충실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이 책은 어린 관찰자들을 위한 완벽한 생태학 입문서일 뿐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는 어른들에게도 위안이 되는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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