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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희 X 하복덩? ……………… 6
천서윤 X 에뜨 ………………… 20 설기언니 X 백설기 …………… 33 최유진 X 젤리, 리치 ………… 42 한량 X 퍼득이 ………………… 58 루디아 X 콩순이 ……………… 68 호두누나 X 호두 ……………… 79 안수민 X 꼬맹이 ……………… 91 김승은 X 거울이 ……………… 103 봉순언니 X 봉순 ……………… 112 전선우 X 꽃지 ………………… 123 박현정 X 백구 ………………… 135 백승진 X 모든 동물들 ………… 143 강선미 X 청아, 린아 …………… 154 / 작가 소개 ………………………… 163 닫는 글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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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부터 이별까지. 우리와 함께했던 작고 소중한 존재들을 기록하는 우리.
프로젝트 진심의 두 번째 책, ‘너와 함께 만드는 동화‘는 우리가 함께했던, 함께하는 동물을 위해 만들어진 책으로 14마리 동물들과 우리의 기쁨과 슬픔, 그 이상의 감정과 소중한 추억이 담겨져 있습니다. 천서윤 : 푸들 아들 에뜨의 엄마, 에뜨맘입니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제 아들이 다음 생애에는 제 뱃속으로 들어와 사람 아가로 환생해 달라고 매일 기도 중입니다. 설기 언니 : 핼러윈과 디즈니, 스티커를 좋아하는 30대 키덜트. 설기를 다시 만날 거라는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다. 글이라고는 라디오에 사연 몇 번 써본 적이 전부라 망설이고 있었지만 펫로스로 알게 된 귀한 인연이 용기를 줘서 눈 딱 감고 참가하게 됐다. 최유진 : 사랑앵무 젤리와 리치를 키우고 있습니다. 앵무새는 가명이고 본명은 요정이 아닐까 할 정도로 앙증맞고 신비롭습니다. 또 순수하다 못해 천연덕스럽습니다. 그 순수함에 보조를 맞추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량 : 앞으로 조금 더 시간을 보내서 나름 완벽한 내가 된다면 그때, 다른 생명을 곁에 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루디아 : 파티와 피크닉과 여행을 좋아하지만 평범한 일상도 사랑하는 영혼입니다. 책과는 거리가 멀고 글 쓰는 일은 더더욱 무섭다고 하면서도 책이라는 것에 살짝 기웃거리고도 싶습니다. 호두 누나 :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호두의 팬이자 누나입니다. 올해로 20년 차 간호사지만, 호두가 주사 맞을 때는 무서워서 고개를 돌리고 있는 마음 약한 누나입니다. 안수민 : 꼬맹이는 정말 이해심도 많고 어른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어수룩한 누나들 덕분에 철이 일찍 들었던 우리 꼬맹이. 너무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꼬맹이 덕분에 많이도 울고 웃었기에 저는 이 아이를 늘 기억하고 싶습니다. 김승은 : 거울이 엄마이자 언니예요. 거울이가 있던 11년은 너무 아름답고 특별했던 나날이었어요. 우리 엄마는 본인이 거울이 엄마라는데 저는 제가 엄마라고 한답니다. 봉순 언니 : 반려견 봉순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배운 멍집사입니다. 봉순이가 행복한 만큼 모든 동물들이 행복하길 꿈꿉니다. 봉순아, 내 동생이 되어 주어 정말 고마워! 전선우 :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푸들 두 마리와 함께 했던, 그리고 아직 함께하고 있는 꽃지 언니, 사랑이 누나 전선우입니다. 19년이란 시간 동안 사랑을 나눈, 너무나 소중한 새하얀 천사를 먼저 보내고 쓰는 제 작은 글이 누군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백승진 : 불교학을 흠모해 불교학과에 입학하길 원했으나 주변의 적극 만류로 동국대 행정학과에 진학했으나 마치지 못했다. 그 후 사람을 알아가는 것도, 사랑도, 의식주를 해결하느라 잊고 있었던 것들을 다시 꺼내 삶과 시를 공부하고 있다. 박현정 : 11년을 함께한 나의 소중한 반려견 백구를 떠나보내고, 지금은 2마리의 반려견 정이, 땜빵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모든 반려인들과 반려견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반려견 행동 교정사가 되는 것, 유기견들이 따뜻한 견생을 누릴 수 있도록 유기견 입양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저의 오랜 꿈입니다. 강선미 :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고, 그 속에서 어울려 지내며 행복하게 사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청아, 린아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고, 그 기억들을 되새기며 따뜻함을 느낍니다. 하성희 : 복덩이 동생 복돌이와 함께 여행 중. 이 책을 통하여 전 세계의 반려인들과 함께 사랑을 공감하고 싶습니다. 이겨낼 수 없는 슬픔을 위로받고 싶습니다. 소중한 반려동물과 함께 이 글을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