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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가 전하는 동물들의 사후세계
김태양
두드림미디어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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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곤충과 새와 동물, 자연을 사랑하는 9살 소년. 5살 때 유리엘 대천사로부터 곤충과 새와 동물과 텔레파시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았다. 그 후 매일 사마귀, 지렁이, 새와 강아지, 심지어 북극여우, 북극곰과 소통하고 있다. 그에게 가브리엘 대천사장, 유리엘 대천사, 라파엘 대천사 등이 행성 지구 외 다른 차원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그 결과 스스로 어른들도 잘 알지 못하는 동물들의 사후세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사람이 가는 천국이 있듯이 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가게 되는 동물 천국이 있다고 말한다. 2024년 1월, 유리엘 대천사는 지은이가 ‘시적인
곤충과 새와 동물, 자연을 사랑하는 9살 소년. 5살 때 유리엘 대천사로부터 곤충과 새와 동물과 텔레파시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았다. 그 후 매일 사마귀, 지렁이, 새와 강아지, 심지어 북극여우, 북극곰과 소통하고 있다. 그에게 가브리엘 대천사장, 유리엘 대천사, 라파엘 대천사 등이 행성 지구 외 다른 차원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그 결과 스스로 어른들도 잘 알지 못하는 동물들의 사후세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사람이 가는 천국이 있듯이 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가게 되는 동물 천국이 있다고 말한다.

2024년 1월, 유리엘 대천사는 지은이가 ‘시적인 소설’ 《어린 왕자》에 나오는 어린 왕자의 실제 인물이며 전생에서 생텍쥐페리를 만났다고 알려주었다.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난 후 ‘펫로스 증후군’에 시달리는 어른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과 치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유튜브 〈네모왕자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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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140*205*20mm
ISBN13
9791194223054

책 속으로

저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곤충과 새, 동물이 죽으면 천국으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사실 죽는다는 표현도 맞지 않아요. 몸만 사라지고 영혼은 그대로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동물들이 가는 천국이 존재해요. 많은 사람이 함께 하는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슬퍼하고 괴로워해요. 반려동물은 죽게 되면 진정한 자유를 느끼게 돼요. 더 이상 질병으로 몸이 아프지 않고, 밥을 굶는 일도 없어요. 슬픔과 고통, 외로움, 이런 것들이 없는 동물 천국으로 가거든요.
--- p.5

저는 매일 땅콩이와 쥐방울이 동물 천국에서 황금과 보석으로 된 사료를 먹는 모습과 다른 동물들과 마법으로 그림도 그리고, 달리기와 줄넘기 등의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있어요. 동물 천국에서는 천사들이 모든 동물을 세심하게 잘 보살펴주고 있어요.

여러분 중에 함께 하던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난 분들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지금 무지개다리를 건너려고 하는 반려동물도 있을 겁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너무 슬퍼하지 말라는 거예요. 모든 동물은 사람과 달리 자신이 떠날 때가 되면 마음의 준비를 하거든요.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충만하게 보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나중에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더라도 추억은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 pp.6~7

온 세상에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의 소리가 들려요. 하지만 정신을 집중하면 정말 신기하게도 하나하나 소리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수십만 가지 이상의 소리가 소음처럼 들리지만 제가 원하는 곤충이나 동물의 소리만 들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항상 동물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가끔 저도 속상하거나 기분이 안 좋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마음이 복잡해서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 동물들의 소리가 안 들려요.
--- p.14

진짜 천국은 너무나 먼 곳에 있어서 가게 되면 오지 못해요. 천국에 가게 되면 더 이상 지구에 올 수 없어요. 동물 천국과 지구의 거리가 너무 멀기도 하고 오고 가는 과정에서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동물 천국에 들어간 강아지는 대부분 지구에 다시 오지 못해요.

삶을 마치고 천국에 도착한 반려동물은 지상계에서 살 때의 기억이 모두 없어져요. 기억하고 있는 생각, 추억들을 모두 지우거든요. 그 이유는 전생의 기억이 떠오르게 되면 보호자가 그리워서 천국에 있더라도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 p.36

땅콩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던 밤에 보름달이 엄청나게 컸고 낮게 떠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나요. 키가 큰 땅콩이는 성큼성큼 걸어가고, 몸집이 아주 작은 방울이는 총총걸음으로 걸어갔어요.

--- p.69

출판사 리뷰

펫로스 증후군으로 힘든 어른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힘들어하지 말고, 행복해지세요”


동물들의 사후세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지은이는 펫로스 증후군에 시달리는 어른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과 치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지은이에게 궁금한 것을 묻는 30가지의 질문과 그에 대한 지은이의 답을 정리해 다양한 동물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몇 가지 중요한 질문과 답을 살펴보면, 첫 번째 질문은 어떤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지다. 가까이 있는 동물들은 물론 멀리 북극에 있는 동물들과도 텔레파시로 소통할 수 있다고 한다. 동물 천국, 사후세계가 어떤 모습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동물 천국은 아이들이 가는 유치원과 비슷한 모습이며, 다양한 동물들만큼 다양한 교실, 반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동물 천국에서 동물들은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는 원하는 만큼 밥이나 간식을 먹으며, 재미있는 놀이와 운동을 하며 지낸다고 답한다. 함께 자란 반려견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이야기도 읽어볼 수 있다.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묻는 데는 눈에 안 보이더라도 사라진 것이 아니라며, 반려동물은 반려인의 행복을 바라니, 행복해지라고 전한다. 이 책으로 동물들의 천국을 알아보자.

리뷰/한줄평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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