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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리 둘이었던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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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유주얼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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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첫 만남
두 임지은이 주고받은 열 편의 편지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만 관심이 생겨 버린 거지요.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하나도 모르고 있었다는 느낌에 아찔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무언가를 미루는 성격이실까, 궁금해집니다.
-쓸데없이 용감한 편입니다. 마치 창피함을 모르는 사람처럼요.
-걱정해 주신 게 민망하게도 명절엔 별일 없었습니다.
-소소하지만 꼭 이루고 싶은 것들이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우리가 핀란드에서 만날 확률은 무척 자그마하겠습니다.
-우리 둘이었던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
-얼마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지요.

2부 자기소개
시인 임지은의 자기소개
-주기율표도 재즈 보컬도 아닌
-눈이 나쁜 대신에
-하얗고 무거운 시간
-지나친 안정은 깰 것
-오늘도, 커피숍
-영감과 만나는 방법
-가장 나다운 등산
-횡단보도에서 만난 힙합
시인 임지은에게 작가 임지은이 보내는 편지
-착각하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

작가 임지은의 자기소개
-99%를 압도하는 1%
-읽기가 이끄는 대로
-쓰기가 데려가는 곳으로
-버리고 싶지 않은 것
-사랑의 모습
-최소한이라도 지킨 다음 최대한을 쥐어짜 보려고
-평평한 돈, 평평해지는 마음
-프랑스산 수분을 탐낸 결과
작가 임지은에게 시인 임지은이 보내는 편지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3부 더 많은 이야기
시인 임지은의 더 많은 이야기
-도미노 현상
-종이, 유리, 캔 아니면 플라스틱
-하얀 장우산 같은 친구
-톰 크루즈도 못할 미션 임파서블
-아빠가 남긴 선물
-집밥의 반복
-전방위적 프러포즈
-우연은 운명이 되고
시인 임지은에게 작가 임지은이 보내는 편지
-뿔뿔이 흩어질지라도, 이 파도는 남겠습니다.

작가 임지은의 더 많은 이야기
-산책과 자몽
-미처 몰랐던 너의 무수한 이면
-크고 작은 임무
-고기 없이 살기
-순하리 원정대
-없었던 것, 그래서 모르는 것
-반쪽짜리 진실
-다시 쓰이는 기억
작가 임지은에게 시인 임지은이 보내는 편지
-작가님도 임지은을 사랑하시죠?

나가는 글
지은이에게 두 임지은이 보내는 편지
-지은이에게1
-지은이에게2

저자 소개 2

대전에서 태어나, 2015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무구함과 소보로』 『때때로 캥거루』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공저 에세이 『우리 둘이었던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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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결같이 사람에게 관심이 많다. 사람이라는 단어가 구겨지면 ‘삶’이라는 단어가 생겨난다고 여긴다. 『이유 없이 싫어하는 것들에 대하여』 『헤아림의 조각들』 『연중무휴의 사랑』, 공저 『우리 둘이었던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를 썼다. @uncommon__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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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3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3.0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6만자, 약 2.6만 단어, A4 약 48쪽 ?
ISBN13
9791163642039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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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임지은, 임지은'에 황망했다. 정말 이 절묘한 한 줄 때문에 둘은 책 한 권을 써 낸 것인가. 그러나 사소한 공통점으로 서로를 이해해 가는 둘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노력과 기록은 우리에게 무엇이든 남기고 지나가니까. 그것은 가끔 제법 근사하기도 하니까.
_남궁인 작가, 『제법 안온한 날들』 『지독한 하루』 저자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면, 좋은 시인/작가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노력하는 방법을 잘 알고, 용감함으로 후회와 맞서는 법을 잘 알고, 매일매일의 스스로를 갱신하길 갈망하는 두 사람의 임지은. 당장 내일부터 저는 이 두 사람을 조금이라도 흉내 내며 지내 보려 합니다.
_김소연 시인, 『그 좋았던 시간에』 『마음사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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