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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譯註 주례주소 周禮注疏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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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東洋古典現代化와 十三經注疏 譯註
凡 例

周禮注疏 제3권

天官
02.小宰(소재) / 11
03.宰夫(재부) / 61
04.宮正(궁정) / 94
05.宮伯(궁백) / 119

周禮注疏 제4권

天官
06.膳夫(선부) / 125
07.?人(포인) / 161
08.內饔(내옹) / 179
09.外饔(외옹) / 194
10.亨人(팽인) / 201
11.甸師(전사) / 205
12.獸人(수인) / 221
13.?人(어인) / 231
14.鼈人(별인) / 237
15.?人(석인) / 243

周禮注疏 제5권

天官
16.醫師(의사) / 252
17.食醫(사의) / 261
18.疾醫(질의) / 270
19.瘍醫(양의) / 288
20.獸醫(수의) / 297
21.酒正(주정) / 300
22.酒人(주인) / 341
23.漿人(장인) / 349
24.凌人(능인) / 355
25.?人(변인) / 368

附 錄
1.≪周禮注疏2≫ 參考書目 / 391
2.≪周禮注疏2≫ 參考圖版 目錄 및 出處 / 397
3.≪周禮注疏≫ 總目次(QR코드) / 398
4.≪周禮注疏≫ 解 題(QR코드) / 398

저자 소개 2

역주김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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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容天

대진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동국대학교 사학과, 동대학원 석·박사 졸업 저서로 『전한후기 예제담론』(선인), 『중국고대 상복의 제도와 이념』(동과서), 역서로 『의례 역주(1~9)』(세창출판사), 『중국 고대 정사 예악지 역주:진서·송서·위서』(공역, 혜안), 『역주 주례주소(1)』(전통문화연구회), 『천지서상지?당 제국의 제사와 의례』(신서원), 『중국의 공과 사』(신서원), 『중국의 예치시스템』(청계), 『중국사상문화사전』(책과함께), 『삼국지의 정치와 사상』, 논문으로 「「석거예론」의 분석과 전한시대 예치이념」, 「『순자』·『예기』 「왕제」의 예치구상」, 「양진시대
대진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동국대학교 사학과, 동대학원 석·박사 졸업
저서로 『전한후기 예제담론』(선인), 『중국고대 상복의 제도와 이념』(동과서), 역서로 『의례 역주(1~9)』(세창출판사), 『중국 고대 정사 예악지 역주:진서·송서·위서』(공역, 혜안), 『역주 주례주소(1)』(전통문화연구회), 『천지서상지?당 제국의 제사와 의례』(신서원), 『중국의 공과 사』(신서원), 『중국의 예치시스템』(청계), 『중국사상문화사전』(책과함께), 『삼국지의 정치와 사상』, 논문으로 「「석거예론」의 분석과 전한시대 예치이념」, 「『순자』·『예기』 「왕제」의 예치구상」, 「양진시대 ‘위인후자爲人後者’의 복제服制 담론」, 「북위 효문제 ‘삼년상’의 실체와 그 성격」, 「전국시대 선양론의 전개와 입현공치」, 「‘부?’의 해명을 위한 경학적 접근」, 「기장旣葬 ‘수복受服’의 규정과 예학적 논쟁」, 「전한 원제기 위현성의 종묘제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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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박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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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역임하였고 延世大學校, 韓國航空大學校 강사. 현재 延世大學校 國學硏究院 동아시아고전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역대 예제와 예제 현실의 예경학적 토대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논저로는 「조선시대 국장에서 조조의 설행 논의와 결과」, 「규범의 근거로서 친친 존존의 정당화 문제」, 「주자가례 속의 인간과 사회―새로운 종법 이해와 재구성의 고례적 맥락에 대한 성찰」, 「덕치의 상징체계로서 유교국가의 즉위의례」, 「정현 예학의 지향점」, 『동양철학의 세계』, 『왕실의 천지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역임하였고 延世大學校, 韓國航空大學校 강사. 현재 延世大學校 國學硏究院 동아시아고전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역대 예제와 예제 현실의 예경학적 토대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논저로는 「조선시대 국장에서 조조의 설행 논의와 결과」, 「규범의 근거로서 친친 존존의 정당화 문제」, 「주자가례 속의 인간과 사회―새로운 종법 이해와 재구성의 고례적 맥락에 대한 성찰」, 「덕치의 상징체계로서 유교국가의 즉위의례」, 「정현 예학의 지향점」, 『동양철학의 세계』, 『왕실의 천지제사』, 『왕실의 혼례식 풍경』,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 사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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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812g | 188*257*30mm
ISBN13
9791157944910

책 속으로

·관료 평가의 6가지 기준
소재小宰는 관부官府를 공평하게 다스리는 육계六計 규정에 의거하여 태재大宰를 보좌하여 관리들의 치적을 평가한다. 첫째는 청렴하고 일을 잘하여 명성을 얻는 것이고, 둘째는 청렴하고 행정능력이 뛰어난 것이고, 셋째는 청렴하고 부지런한 것이고, 넷째는 청렴하고 행실이 방정한 것이고, 다섯째는 청렴하고 법을 잘 지키는 것이고, 여섯째는 청렴하고 판단력이 뛰어난 것이다.
---「제3권 천관天官 소재小宰」중에서

·의사의 연봉 책정
의사醫師는 연말이 되면 의료 업무를 평가하여 그 봉록을 제정한다. 열 명의 병자를 모두 낫게 했다면 최상의 등급이 되고, 열 명의 병자 가운데 한 명을 낫게 하지 못했다면 그 다음이 되고, 열 명의 병자 가운데 두 명을 낫게 하지 못했다면 그 다음이 되고, 열 명의 병자 가운데 세 명을 낫게 하지 못했다면 그 다음이 되고, 열 명의 병자 가운데 네 명을 낫게 하지 못했다면 최하의 등급이 된다.
---「제5권 천관天官 의사醫師」중에서

·술의 양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주정酒正은 향례에 사용할 술을 모두 공급하는데, 〈술이 취할 때까지〉 술동이에서 술을 뜨는 술국자의 수량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제5권 천관天官 주정酒正」중에서

출판사 리뷰

- 동양 국가 제도의 원류 ≪주례周禮≫

작자 미상의 ≪주례≫는 제작 시기에 관해서도 서주西周에서 한漢나라 초기까지 추정이 분분하다. ≪주례≫의 원래 명칭은 ≪주관周官≫이었는데, 중국 주周나라 주공周公의 태평성대의 자취가 담긴 책으로 추숭되면서 ‘주례周禮’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고, 정현鄭玄에 의해 ‘예경禮經’으로 불리며 ≪예기禮記≫·≪의례儀禮≫와 함께 ‘삼례三禮’로 일컬어지게 되었다. 당대唐代 이후 유교 십삼경十三經의 하나에 포함되었다.

≪주례주소周禮注疏≫는 주周나라 왕실과 전국시대戰國時代 각국의 관직 제도를 토대로 제작한 ≪주례周禮≫에, 후한後漢 정현鄭玄이 주注를 단 ≪주례주周禮注≫와 당唐나라 가공언賈公彦이 소疏를 낸 ≪주례의소周禮義疏≫를 합쳐서 남송南宋 소흥紹興 연간(1131~1161)부터 경經·주注·소疏가 합각한 형태로 제작된 것이다. 본회에서 출간되는 ≪주례주소≫는 ≪주례≫의 본래 모습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우리나라 전통시대 국가 시스템 형성의 영향

우리나라 삼국시대 백제百濟의 육좌평六佐平 제도는 ≪주례≫의 육관六官 제도와 유사하다. 고려는 왕실의 예전禮典에서 ≪주례≫ 〈춘관春官〉의 오례五禮(길吉·흉凶·빈賓·군軍·가례嘉禮)의 틀을 그대로 수용하였으며, 국자감國子監에서는 ≪주례≫를 교육과정의 교재로 삼았다. 조선 초기의 법전인 ≪경제육전經濟六典≫, ≪경국대전經國大典≫ 등은 ≪주례≫의 육전六典 체제 아래 정리되었으며, 세종世宗은 ≪주례≫를 16책 단행본으로 발간하여 보급하였다. 허목許穆, 윤휴尹?, 정약용丁若鏞 등 당대의 대학자들도 ≪주례≫에 대한 연구저술을 남겼다.

≪주례≫에는 더 나은 제도를 통해 인간 삶의 조건을 개선하려는 고대인의 이상이 담겨 있어 동아시아와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미쳤다. ≪주례≫는 전통시대의 국가제도, 법률체계, 국제관계, 유교의례, 사회조직, 규범체계의 근간이 되어 이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 ≪역주 주례주소2≫의 구성

≪역주 주례주소2≫는 천관天官 태재大宰 휘하의 소재小宰·재부宰夫·궁정宮正·궁백宮伯·선부膳夫·포인·人?내옹內饔·외옹外饔·팽인亨人·전사甸師·수인獸人·어인·人·별인鱉人·석인·人·의사醫師·사의食醫·질의疾醫·양의瘍醫·수의獸醫·주정酒正·주인酒人·장인漿人·능인凌人·변인·人의 24개 관직의 주요 직무에 관해 다루고 있다.

소재小宰는 천관의 장관인 태재大宰의 부관으로서, 정월 초하루에 법을 공포하고 왕의 의례와 군사軍事?치조治朝의 사무를 보며, 천관 속관들의 고과를 담당한다. 궁정宮正과 궁백宮伯은 왕궁의 계령戒令과 금령禁令, 왕궁의 명부에 기록된 사士?서자庶子를 관리하고, 선부膳夫에서 석인?人까지는 왕·왕후·세자의 음식과 각종 행사에 필요한 음식의 조리와 관리 및 그 식재료의 공급을 관장하며, 의사醫師에서 수의獸醫까지는 의료와 약물, 약식藥食, 질병 관리를 관장한다.

주정酒正과 주인酒人은 각종 주류酒類에 관한 정령政令, 제조, 공급을 관장하고, 장인漿人, 능인凌人, 변인?人은 각각 각종 음료, 얼음, 변?에 담아 올리는 음식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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