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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언제나 빛날 거야
강진석
히읏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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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만남

좋은 사람 · 확신 · 향기 · 어쩔 수 없는 마음 · 카메라 · 솔직함 · 편지 · 하고 싶은 말 · 너에게 · 사랑은 · 이상형 · 두 사람 · 너를 내가 · 친구 · 어설픈 사랑 · 보고 싶어 · 너는 모르겠지 · 내가 원하는 건 · 못 참겠다 · 사랑하기 전에 생각하세요 · 당신은 ·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 그럴게 · 그래야 살 것 같아서 · 버킷 리스트 · 그런 적이 있어요 · 좋아 · 사실은 · 황홀

2장. 사랑

사랑하기 좋은 계절 · 한마디 · 영원했으면 좋겠어 · 사랑하는 너에게 · 안아줄게 · 딸기 ·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행동 · 한결같이 사랑해줘 · 소홀해지지 않기를 · 다 네가 준 거야 · 소원 ·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 · 잠들기 전에 읽어주세요 · 너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 똑같은 대답 · 사소한 이유들 · 나는 네게 · 네가 울었으면 좋겠어 · 약속 · 사랑해야 할 수 있는 일 · 감사한 순간들 · 증거 · 그냥 · 고맙고 소중해 · 연인과 잘 지내는 방법 · 그런 사람이 나에겐 너였어 · 먼 미래에도 사랑하자 · 사랑 같아서 · 정말 많이 사랑한다는 말이야 · 앞으로도 우리는 · 어쩔 수 없는 일 · 우리가 그랬으면 해 · 잘 지내자 · 여전히 사랑하니까 · 네가 아니면 · 아프지 말고 헤어지지 말고 · 고작

3장. 헤어짐

하필 · 갈대 · 변화 · 그럴 때마다 · 아무 말도 · 결국 · 미안해 · 이별 · 우리는 · 상처만 남겨준 사람에게 · 이유 · 차라리 · 기대 · 서툰 이별 · 마음 · 이별이 아픈 이유 · 그때는 왜 몰랐을까 · 해결되지 않는 마음 · 안녕 · 그리움 · 더는 그럴 필요 없어 · 쉼표 · 다시 만난 날 · 집에 가자 · 우연히 · 문제 · 꿈 · 그 시절 · 비밀번호 · 이제 · 외사랑 · 먼 길 · 아직도 · 자존심 · 다시 · 후회 · 이름 · 그랬으면 어땠을까 · 시간

4장. 다시, 봄

이 별 · 주고 싶다 · 감정 나눔 · 적어도 나는 · 회전목마 · 어디서든 · 작은 위로 ·
좋은 사람에게도 · 분명 너도 · 내일은 오늘보다 괜찮아질 거야 · 마음이라는 건 · 순간 · 그래도 돼 · 흑백 · 개화기 · 행복했으면 좋겠어 · 그런 사람 · 그런 연애 · 걱정하지 말아요 · 잊지 말아요 · 영원히 · 처음 · 당연히 ·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 · 너와 닮은 사람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아버지 · 사랑하면 안 그래 · 어떤 사람이라면 좋겠어? · 그런 사람이라면 좋겠어 · 우리를 응원해 · 바다에게

저자 소개 1

바다와 사랑 앞에서는 자주 서성이게 되는 사람. 좋아하는 일이 생기면 좋아하는 일만 하려고 한다. 이전에는 요리를 하는 것을 좋아했었고 지금은 글을 적는 것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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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94g | 128*188*14mm
ISBN13
9791197798634

책 속으로

고마워. 당신처럼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줘서. 사랑을 받고 또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줘서. 나 또한 당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줘서. 함께 있으면 걱정도 고민도 없는 사람이 되게 해줘서. 당신이라는 사람을 만나서 불안하던 마음은 안정되고 어둡고 추운 나의 세상이 밝고 따뜻한 세상으로 변했어.
--- pp.20~21, 「편지」 중에서

아직 사랑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실은 사랑이라는 게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좋은 감정이라고 거리마다 소문을 내고 다니고 싶고 몇몇 사람들이 그런 건 거짓말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말해오면 사랑하는 우리 모습을 보여주곤 정말이라고 믿게 하고 싶어요. 그러면 그 사람들도 알게 되겠죠. 사랑은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이 만나서 특별해지는 과정이라는 걸요.
--- pp.26~27, 「사랑은」 중에서

네가 없으면 안 되는 몇 가지 이유.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잘 잤는지 안부를 물어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 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전화 한 통을 할 사람이 있다는 것, 별것 아닌 일을 별일인 것처럼 웃고 떠들 사람이 있다는 것, 아무 이유 없이 곁에 오래 머물러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어떻게 보면 그런 사소한 것들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 그리고 넌 이런 사소한 것들을 주는 절대 사소하지 않은 사람이야.
--- p.80, 「사소한 이유들」 중에서

한 계절의 소임을 다한 꽃은 더는 꽃을 피워내지 못합니다. 하지만 다시 그 계절이 돌아오면 무엇보다도 힘있게 새 꽃을 피워내죠. 지금 당신의 삶이 지치고 힘든 것도 그래서일 거예요. 삶에 스며드는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고, 따뜻한 햇볕이 온몸을 감싸 안을 때. 그때가 오면 우리는 다시 피어날 겁니다.
--- p.191, 「개화기」 중에서

우리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로 두자. 과거의 일을 벗어던지지 못하고 힘들어하지 말고, 잊기 위해서 발버둥을 치면서 노력해보자. 행복했던 순간이 다시 찾아오지 않을 거라고 단정 짓지 말고, 앞으로의 새 행복을 만드는 것에 집중해보자. 지나간 것들을 지금에 끼워서 맞추지 말고 흘려보낼 줄도 알아야지. 다가오는 행복을 과거에 일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야지. 그렇게 말하면서 내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나가자.
--- pp.205~206, 「당연히」 중에서

언젠간 한 번은 좋은 소식을 들고 와서 늘 나쁜 소식만 가져가 주는 바다에게 알려주고 싶다. 나도 이제는 행복하다고. 날이 추우니까 너도 따뜻한 소식을 가져가라고. 늘 내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안아줘서 고마웠다고. 이제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안아줘도 괜찮다고. 내 마음을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생기고, 나도 이제 너처럼 누군가를 안아줄 수 있는 너처럼 바다 같은 사람이 되었다고.

--- pp.220~222, 「바다에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람들은 어쩌면 저렇게 당당한 표정을 지으며 걸을까? 나도 다시 저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을까?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누구나 그런 생각들만 가득한 나날을, 세상에서 가장 춥고 어두운 나날을 한 번쯤은 겪는다. 작가는 책을 통해 그런 사람들에게, 이제는 좀 괜찮아지고 싶은 사람들, 다시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 빛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그럴 수 있는 일이라고. 조금 무너지고 부서져도 좋다고. 당연한 과정이라고. 겨울이 지나면 다시 꽃 피는 봄이 오는 것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나날이 다시 또 찾아올 거라고. 당신과 당신의 사랑, 우리는, 결국 다시 빛나게 될 것이다.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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