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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월터 브루그만의 복음의 공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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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광야의 시기를 마주한 지금,
구약에서 답을 찾다

chapter 1
광야가 주는 불안, “과연 이 길이 맞는 것일까?”
모두를 위한 삶,
‘떠남’에서 시작된다

chapter 2
시내산에서 현재의 언약으로
나만을 위한 삶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인가

chapter 3
복음의 공공선, “이미 망가진 세상이 변할 수 있을까?”
크리스천은
상실과 슬픔을 지나
소망을 딛고 행동한다

감사의 말

저자 소개 2

월터 브루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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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er Brueggemann

세계적인 성경신학자이자 구약성경 해석의 권위자로, 일평생 성경 본문을 붙들고 씨름하면서 그 무엇보다 성경 텍스트를 우선시해 온 신학자이자 설교자다. 풍부한 지성과 문학적 창의력을 동원하여 설교자들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는 메신저 역할을 감당해 왔으며, 성경 연구란 모름지기 학자뿐 아니라 목회자와 평신도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보기 드문 학자로, ‘세계적인 구약학자이면서 탁월한 대중 설교자’로 평가받고 있다. 1933년생. 구약학자이자 신학자. 엘름허스트 대학과 에덴 신학교를 거쳐 뉴욕 유니온 신학교에서 신학 박사ThD, 세인트루이
세계적인 성경신학자이자 구약성경 해석의 권위자로, 일평생 성경 본문을 붙들고 씨름하면서 그 무엇보다 성경 텍스트를 우선시해 온 신학자이자 설교자다. 풍부한 지성과 문학적 창의력을 동원하여 설교자들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는 메신저 역할을 감당해 왔으며, 성경 연구란 모름지기 학자뿐 아니라 목회자와 평신도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보기 드문 학자로, ‘세계적인 구약학자이면서 탁월한 대중 설교자’로 평가받고 있다.

1933년생. 구약학자이자 신학자. 엘름허스트 대학과 에덴 신학교를 거쳐 뉴욕 유니온 신학교에서 신학 박사ThD, 세인트루이스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1968년부터 1982년까지 에덴 신학교에서 구약학을 가르쳤으며 1986년부터 은퇴할 때까지 컬럼비아 신학교에서 구약학 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컬럼비아 신학교 명예 교수로 있다. 현대, 특히 20세기 중반 이후 영미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구약학자로 손꼽히며 드포 대학교, 버지니아 신학교, 콜카타 대학교 등 10개가 넘는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연합 그리스도 교회에 속해 있으며 수많은 설교집을 출간한 목사이기도 하다.

주요 저작으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20세기를 형성한 100권의 책’으로 선정한 『예언자적 상상력』(복 있는 사람)을 비롯해 『다시 춤추기 시작할 때까지』(IVP), 『마침내 시인이 온다』, 『예언자적 설교』, 『텍스트가 설교하게 하라』, 『하나님, 이웃, 제국』(이상 성서유니온), 『구약신학』(CL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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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하나님의 말씀’을 주제로 하는 책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역서로는 『싱글, 그의 자유함과 두려움』, 『이끎』, 『래디컬북』, 『온전한 그리스도』, 『하나님은 왜 우리를 어려운 길로 돌아가게 하시는가』(이상 디모데), 『팬인가, 제자인가』,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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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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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6.2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2만자, 약 2.2만 단어, A4 약 45쪽 ?
ISBN13
9788953141964

출판사 리뷰

구약에서 배우는 이 시대의 해법
“선한 사마리아인”으로의 절박한 부르심

‘나’를 뛰어넘어 ‘이웃과 공동체’를 향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공선으로의 여행을 시작하다

우리 시대,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언제부터인가 지탄의 대상이 된 교회, 그 이유는 무엇인가.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성경에는 교회와 크리스천이 감당해야 할 역할이 분명히 제시되어 있다. 우리는 다른 곳에서 삶의 방식을 찾아서는 안 된다. 성경에 그 답이 명확히 나와 있기 때문에, 성경 속에서 그 답을 찾아야만 한다. 출애굽기와 이사야, 예레미야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알려 준다. 저명한 구약학자이자, 성경신학자인 저자를 통해 성경의 뜻을 이해하고 우리에게 적용해 보자.

이 책은 경기 침체와 공포의 시대에서 벗어나 세상을 재건하려는 시대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날 코로나 바이러스와 경제적 위기와 사회 불평등은 이웃 사랑을 추구하는 교회에 새로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출애굽의 광야 이야기를 현재의 위기에 연결시켜, 교회가 이 위험하고 취약한 시기를 잘 헤쳐 나가고 진정한 사회적 대안을 추구할 수 있도록 유용한 틀을 제공해 준다. 사회에서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틀을 벗어나 세상을 뒤흔든 사람들

출애굽한 이들의 광야 생활은 어떠했을까. 그들은 바로와 틀을 벗어나 하나님의 길을 향해 광야로 들어갔다. 하지만 그들의 생활은 생각과 너무 많이 달랐다. 가나안을 향한 여정은 지금껏 살아왔던 모든 틀을 버리고 하나님의 틀에 자신을 맞추는 과정이었다. 그 여정은 쉽지 않았다. 세상을 등지고, 세상의 시스템을 버리는 일은 몸을 찢는 것과 같이 괴로운 일이었다. 하지만 그 과정을 거쳐야만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다.

이사야와 예레미야는 어떠했는가. 그들도 세상의 틀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만 하나님 나라를 이룰 수 있음을 역설했다. 그들의 외침은 광야의 메아리와 같았지만, 그 외침을 듣고 행한 이들에게는 분명 새로운 삶이 펼쳐졌다. 이처럼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제시하길을 알려 준다. 때로 그 길은 고통을 수반하지만, 세상의 틀을 벗어나 그 길을 향할 때 그 끝은 하나님 나라가 기다리고 있다. 총 3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공공선을 향한 여정을 소개한다.

광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하나님 은혜

광야를 걸을 때 쏟아지는 하나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세상의 시스템 속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일이다. 오직, 하나님 나라의 시스템에 속할 때마 경험하게 되는 것이 한량없는 은혜다. 아무것도 없는 곳 길을 내시고, 풍족히 먹을 것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그 은혜를 경험한 인생은 공공선을 위한 삶을 살게 된다. 나를 위한 삶에서 하나님을 위한 삶, 곧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다. 구약의 하나님이 현재 나의 하나님이 되는 경험을 해 보자. 이 책이 그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나는 순례자이니
나는 심히 연약해도 주는 강하옵니다.
하늘 양식, 하늘 양식
먹여 주시옵소서, 먹여 주시옵소서.
수정 같은 생명수를 마시도록 하시며
불과 구름 기둥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나의 주여, 나의 주여
힘과 방패 되소서. 힘과 방패 되소서.”

위험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통치 아래 거하는 삶, 이런 소망의 삶은 시스템이라는 바로를 떠나 눈에 보이지 않는 새로운 선물을 받고, 소망 안에서 상처와 슬픔을 소리 높여 표현할 자유를 준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공선, 이웃 사랑

하나님을 아는 것은 곧 이웃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일이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곧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생각이나 경건이 아닌 실천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웃을 생각하는 예배가 선행되어야 다른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삶의 상실과 슬픔을 지나 소망을 얻어 결국 행동에 나설 때 복음의 공공선이 이루어질 수 있다. 현시대를 바라보며 실망과 허망함을 감출 수 없다면, 마음껏 슬퍼해도 좋다. 상실과 슬픔을 충분히 누려야만 소망이 보인다. 이 책은 소망을 딛고 일어나,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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