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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친애하는 90년대생에게 제1부 Point of View 화살이 과녁을 벗어난 것은 바람 탓이 아니다 꼰대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매일 매일 한 가지의 질문과 답하기 디지털 세계에 대한 위험한 착각 상사가 의존하는 사람이 되는 리더십 3만 원으로 부자의 마음을 훔치다 화살이 과녁을 벗어난 이유 150 제2부 Work & Life 이윤을 100퍼센트 보장하는 열정 투자법 고집불통지수 테스트 나의 시장가격은 얼마일까? 뒷담화의 함정 일과 생활을 분리하는 이분법은 불리하다 언제나 성과를 내는 관계의 리더십 3원칙 나는 어떤 ‘싸움닭’인가 제3부 Competency 만반의 준비를 해도 패배의 순간은 찾아온다 조직에서 나를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법 ‘일’이 아닌, ‘나’에 대한 피드백 받기 운명을 바꾸는 발표력 프레젠테이션 성공 법칙 4가지 슬픈 예감과 팩트 사이 내 분야의 반대편에 관심을 가져라 내 가능성을 7배 높여주는 회사 ‘베프’ 시간의 힘을 얕보지 마라 제4부 Skill & Technique 조직이 선택하는 사람의 비밀 나이키는 왜 압도적 세계 1위인가? 업무는 2주 단위로 설계하라 먼저 알아채고 준비하는 사람의 미래 ESG는 이미 대세다 목표가 습관이 되도록 제5부 Key to Success 팀장 사용 설명서: 당신의 상사가 성공의 열쇠다 내 상사가 모른다는 것을 들키지 않게 하라 SNS 속 회사와 현실 회사는 다르다 팀장의 다른 이름, 나의 성장 매뉴얼 오직 나를 위한 팀장 사용 설명서 상사 칭찬의 노하우 나를 방어하는 8가지 방법 회사 대표 대상 설문조사: 어떤 신입직원을 뽑겠습니까? 부록: 더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에필로그: 너무 그러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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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비생산적인 일이다.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걸으며 시행착오를 겪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무수한 사람들이 이미 경험했고 수많은 노하우가 쌓여 있는데, 미처 그것을 모르고 혼자서 좌충우돌하는 것은 아무래도 어리석다. 좀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지 않은 당사자의 게으름 탓이고, 알고도 모른 척한 선배의 직무유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꼰대’니, ‘라떼’니 하는 소리를 들을지라도 나의 노하우를 후배들과 나누고 싶다.
--- 「프롤로그」 중에서 경영주의 디지털 마인드에 맞서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메타버스 같은 새로운 디지털 세상에 누구보다 빨리 적응하면 될까? 과연 그것이 정답일까? 아니다. 가장 중요한 열쇠는 당신의 상사에게 있다. 디지털은 행간을 이해해주지 않는다. 왜 성과를 못 내는지를 이해하려 애쓰지 않는다. 그냥 성과를 못 낸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의 상사는 그 행간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 유일한 내 편이다. 물론 상사를 내 편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 「제1부 ‘디지털 세계에 대한 위험한 착각’」 중에서 당신이 부하 직원이 있는 상사라면 직원에게 앞서 제시한 질문으로 물어보라. 스스로 놓치고 있는 점이 없는지 용기를 가지고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뚤게 자라온 성향은 주변 사람을 괴롭히는 괴물이기 때문이다. 끈기 있게 나를 점검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나를 좋은 리더로 만들지는 않는다. 자기 안에 이런 괴물을 키우고 있다가 회사에서 내쫓기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 「제2부 ‘고집불통지수 테스트’」 중에서 워라밸(Work-life balance)이란 단어가 한국 사회를 강타했다. 우리 사회는 언제부터인가 마치 그림 형제의 동화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한 남자를 따라나선 아이들처럼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이 단어에 휩쓸리고 있다. 이 단어에 위배되는 듯한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는 마치 부도덕하고 시대착오적인 회사처럼 비난받는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9시에 출근하고 6시에 칼같이 퇴근, 즉 여덟 시간 근무를 하고 나머지 시간에 내 소중한 삶을 사는 것을 워라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점심시간을 포함해 아홉 시간 이상을 회사에 있으면 마치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조장하는 이 단어에 나는 강력한 이의를 제기한다. --- 「제2부 ‘일과 생활을 분리하는 이분법은 불리하다’」 중에서 고성과를 꿈꾸는 당신은 팀의 성과를 위해 싸워야 한다. 누군가를 불편하게 할지라도 때로는 싸움닭이 되어야 한다. 상사도 당신을 충분히 지지해줄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싸울 것인가는 충분히 고민해야 하는 문제다. 날카로운 칼날을 발에 장착하고 죽을 때까지 싸우는, 가슴 아픈 경기장의 검투사는 되지 마라. 상사가 싸우라고 했다고 다 싸울 이유도 없다. 목표는 싸워서 피를 흘리는 것이 아니다. --- 「 제2부 ‘나는 어떤 싸움닭인가’」 중에서 정말 당신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더 발전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면 자기 자신을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내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관계가 나의 발목을 잡는 순간에 되돌아보면 이미 늦다. 조직에는 나의 성장을 원치 않는 경쟁자가 항상 도사리고 있다. 한 발짝만 잘못 디디면 바로 지뢰다. --- 「제3부 ‘일이 아닌 나에 대한 피드백 받기’」 중에서 조직이 개인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위치별 부서별로 다를 수 있다. 상품을 만드는 부서라면 소비자의 마음을 끄는 매력적인 제품, 많은 마진이 남는 제품을 만들어야 하고 영업 부서라면 좋은 고객을 확보해서 더 많이 파는 능력을 요구할 것이다. 인사부라면 조직 전반에 긍정적인 문화를 형성시키는 역할, 직원을 성장시키는 교육을 잘하는 능력을 높게 살 것이다. 상사라면 적절한 때에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고 팀원들을 조화롭게 이끌어 그들의 가능성을 키워줄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조직은 각자가 자신이 속한 자리에서 그 부서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조직이 미래의 리더로 선택하는 직원도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 직원일까? --- 「제4부 ‘나이키는 왜 압도적 1위인가’」 중에서 심히 마음에 들지 않는 상사는 오늘도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있다. 그분은 연차도 많은데 가정이나 취미도 없는 사람처럼 휴가도 잘 가지 않는다. 높은 직급자는 연차수당이 제법 된다는데, 그것 때문인가? 찾는 사람도 없고, 갈 곳도 없어 보이는 나의 상사. 귀신은 뭐하길래 안 잡아가는 걸까? 우리는 이런 질문을 몇 년째 하고 있다. 상사는 어쩌다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것일까? 정말 상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최악인가? 혹시 우리가 상사를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서는 아닌가? --- 「 제5부 ‘팀장의 다른 이름, 나의 성장 매뉴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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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에 대한 관점의 전환,
요즈음 직장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의 비밀 일은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것만이 아니라 한 인간을 성숙시키고 그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직장에서의 삶을 폄하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관점을 버리지 않고는 일상의 삶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저자는 삶에서 균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만족, 즉 ‘워크 앤 만족’(워라만)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뚜렷한 성찰 없이 워라밸을 좇아 하향평준화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작은 노력만 더해도 빛나기 쉬운 시대라는 점을 강조한다. 일에 대한 나만의 관점을 정립하고 우직하게 역량을 개발한다면 그 어느 시대보다 돋보이기 쉬운 시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이 책에 담았다. 팀장의 현명한 사용법, 조직과 상사의 요구 파악하기 똑똑한 사람들은 이전 세대의 유산을 고스란히 물려받는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상사는 조직이 선택한 사람이다. 그에게는 조직이 선택할 만한 업무 능력과 특장점이 있는 것이다. 수많은 성공의 방법들은 수많은 상사한테 답이 있다. 수많은 풍랑을 타고 넘고 재난을 극복하며 지혜를 선물로 받은 이들이 상사이다. 그들의 단점을 되새기고 유효기간만 따져보며 절망하고 섣부른 결단을 내리기 전에 상사사용설명서에 대한 꼼꼼한 검토가 필요하다. 이는 상사에게 잘보이는 요령을 터득해 순간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함이 아니라 앞으로 닥칠 문제를 극복하고 내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확실한 투자이다. 상사는 나를 위한 성장 매뉴얼이고, 일종의 ‘해결의 책’이다. 또한 조직에서 남보다 앞서, 또 더 높은 자리에 오르는 데는 업무 능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상사와의 관계성이다. 젊은 세대는 인정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상사의 지원 없이는 오를 수 없는 자리가 있다. 그리고 인사고과는 수치화된 업무 성과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요구만을 주장하기에 앞서 조직과 상사의 요구를 파악하는 일은 무엇보다 우선해야 하는 일이다. ‘나’의 발목을 잡는 것은 ‘나’, 나의 성장 매뉴얼 찾기 ‘일’이 아닌 ‘나’의 대한 피드백을 받자 결정적인 순간 나의 발목을 잡는 것이 ‘나’라면 얼마나 억울할 것인가. 그런데 의외로 그런 일은 자주 일어난다. 좋은 조건으로 계약서에 사인을 마치고도 과거 행적이 드러나 없던 일이 되어버리는 일은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지 않는가. 정말 조직에서 더 성장하고 더 나은 대우, 더 나은 자리를 얻고 싶은 욕망이 있다면 자기 자신에 대한 정확한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혹시 자신에 대해 스스로 놓치고 있는 점은 없는지 용기를 가지고 주변을 통해 반드시 자신을 점검해야 한다. 비뚤게 자란 성향은 주변 사람을 괴롭힐 뿐 아니라 결국에는 자신을 망치기 때문이다. 시간이나 자리는 사람을 만들지 못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무엇보다 ‘나’에 대한 피드백 받기를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나의 고집불통지수 테스트’, ‘싸움닭 여부 판별’, ‘매력 점수 체크’ 등 나를 성찰할 수 있는 다양한 항목은 물론이고, 나의 상사, 내 팀과 타 팀, 그리고 친한 친구로부터 나에 대해 피드백 받는 방법을 제시했다. 상대에 따라 다른 구체적인 질문 내용, 피드백을 요청하는 방식까지 담고 있어 실제 적용하는 데 매우 유용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