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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반구대 암각화

바위그림 풍경 /대곡천 이야기 /암각화박물관 /언양별곡 /반구서원 /유허비 /반구대 너럭바위 /선유대 /학 울음 /겸재 진경산수 /반구대 비경 /집청정 시집 /녹석 벼루 /향로봉 /문필봉

2부 대곡천에 뜬 달

대곡천 들국화 /대곡천에 뜬 달 /봄비 맞는 암각화 /한실 땅 가을 엽서 /반구대 으악새 /집청정 가을 /대곡 그 여름 수채화 /한실마을의 봄 /한실 도토리 /소암골 박쥐 /두두리 숲 /선사인 메시지 /후리골 이야기 /반곡천 가시붓꽃 /반구천 수달

3부 비래봉을 바라보며

서석곡 나들이 /대곡박물관 /연화산 달맞이꽃 /비래봉을 바라보며 /천전리 들풀 /천전리 가을 /유월 천전리 /연화산에 핀 산란 /화랑 연병장 /돌멩이 탑 /천전마을에 뜬 보름달 /연화산 목탁 소리 /천전리 풍경 /각석 행렬도 /움집 원시인

4부 그 겨울의 작가촌

월림정 야경 /별빛 연못 /선학골 별밤 /월림정 설중매 /작가촌 겨울 /둠벙 개구리 /선학골 나팔꽃 /새낭골 호박꽃 /천전리 나비에게 /대곡댐 가뭄 /가지산 쌀바위 /새낭골 개똥벌레 /새낭골 초승달 /천전리 암각화 앞에서 /호박소

5부 작괘천 풍광

읍성 사람들 /부릿보 /고헌산의 봄 /별 항아리 /덕천역 팽나무 /작천정 사랑 이야기 /작괘천 풍광 /언양장날 /언양 물레방아 /작괘천 /가지산 일출 /미나리 타령 /헌산시회 /영화루 주변 골목 /영남알프스 /언양읍성 누각 /발문_성범중\

저자 소개 1

울산 출생. 2000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 2000년 《시조문학》 신인상, 2011년 《문장》 시 부문 작가상, 2017년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아동문학작가상 수상. 시조집 『개운포 사설』, 『돌에 새긴 원시』, 『바위벽에 잠든 바다』, 현대시조 100인선 『들꽃의 노래』, 『언양별곡』, 『울산별곡』 등. 2007년 한국문화원 공로상, 2011년 울산광역시 문화예술상, 2012년 웹진 《시인광장》 올해의 좋은 시 100선 「판화작업」, 제5회 울산시조문학상, 2017년 춘포문화예술상, 2017년 《시조문학》 올해의작품상 「반구대」, 2019년 랑제문화예술상, 제37회 성파시
울산 출생. 2000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 2000년 《시조문학》 신인상, 2011년 《문장》 시 부문 작가상, 2017년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아동문학작가상 수상. 시조집 『개운포 사설』, 『돌에 새긴 원시』, 『바위벽에 잠든 바다』, 현대시조 100인선 『들꽃의 노래』, 『언양별곡』, 『울산별곡』 등. 2007년 한국문화원 공로상, 2011년 울산광역시 문화예술상, 2012년 웹진 《시인광장》 올해의 좋은 시 100선 「판화작업」, 제5회 울산시조문학상, 2017년 춘포문화예술상, 2017년 《시조문학》 올해의작품상 「반구대」, 2019년 랑제문화예술상, 제37회 성파시조문학상, 2023년 울산남구문학상 수상. 박제상유적지 건립자문위원, 오영수문학관 설립자문위원, 울산시조시인협회 회장, 울산남구문학회 회장, 초대~3대 울산남구문화예술축제 위원장, 한국시조시인협회 상임자문위원, 오늘의시조시인회의 부의장, 한국문인협회 이사 등 역임. 현재 한국시조시인협회 중앙자문위원, 오늘의시조시인회의 이사, 울산디카시인협회 부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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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15쪽 | 228g | 126*195*12mm
ISBN13
9788979448009

출판사 리뷰

언양은 영남알프스의 준수한 고봉들이 서쪽으로 도열하고, 원효, 포은, 겸재 등 선현들의 생생한 자취가 서린 북구남작의 고읍이다.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이라는 두 선사의 유적에다 일단의 공룡들이 노닐다 제 둔중한 발자국들을 찍어두고 계곡을 따라 내려간 곳, 때마침 현대 문명의 거대한 아나콘다, KTX가 바람처럼 달려와 산굽이를 돌아 사라져간다. 선사와 역사와 현재를 두루 아우르는 향토 시인 임석, 그의 시편들은 이 정겨운 고장에서 날마다 꽃피운 시간의 증언들이다. 가을이면 그리운 가슴 가슴에 편지 쓰는 구절초, 텅 빈 하늘에 빙빙 원을 그리는 솔개, 반구대 산자락에 막 붓을 꺼내는 으악새가 거기 있다. 그뿐이랴, 외딴 초막에 유배된 한 선비, 바위벽 문양 앞에 뒷짐 진 갈문왕, 줄무늬 호피 입고 막 움집에서 나와 고래잡이 떠나는 원시인도 거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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