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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파울로 프레이리를 추모하며 감사의 글 제1장 “억눌린 자들을 위한 페다고지”에서 “희망의 페다고지”로 제2장 연구 배경: 브라질의 정치, 정책, 교육 제3장 관계의 재개념화: 국가, 교육, 사회운동 제4장 민중적 공립학교 만들기: 이론적 토대와 정책 구상 제5장 교육과정 재정립: 인터 프로젝트 제6장 희망의 교육학과 학교 현실 제7장 결론 해제 및 옮긴이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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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동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사상가 파울로 프레이리는 68세에 브라질 상파울루시의 교육감이 되었다. 『교육과 민주주의』는 라틴아 메리카의 가장 번잡한 도시에서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애쓴 그의 노력을 정말 멋지고 헌신적인 방식으로 잘 보여 준다. 연구자들은 문서 자료 분석, 인터뷰, 참여관찰 및 이론적 논의 등 필요한 모든 연구 방법을 총동원해 1989~1991년 사이, 그 이후 프레이리 교육청의 핵심 개혁이라 할 수 있는 세 정책, 즉 교육과정 개혁(인터 프로젝트), 학부모의 학교 운영 참여, 성인 문해 프로그램(MOVA)의 실행과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가/비정부민간기구와 사회운동 사이의 충실함을 쌓아 가려는 전략, 또 교육 변화의 주체로 교사의 가치를 진작시키려는 프레이리의 노력에 대한 논의는 라틴아메리카 교육의 재건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큰 배움을 전해 줄 것이다. 프레이리 사상의 실용적 함의, 그리고 희망의 페다고지가 지닌 쓸모에 관심을 쏟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 페르난도 라이머스 Fernando Reimers (하버드대학교 교육대학원 Harvard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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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프레이리가 교육감으로 있던 교육청에서 수행된 교육정책이 전개되는 과정을 다양한 사례 연구를 통해 보여 주는 이 책은 교육개혁에 대한 눈부신 분석을 담고 있다. 희망, 가능성에 대해 프레이리가 내세웠던 비전을 함께 마음에 품은 교사, 학자, 행정가, 문화활동가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신마르크시즘과 포스트구조주의적 관점에 근거해 비판적으로 검토된 이 책은 치밀한 연구가 매우 훌륭한 저술로, 강한 적수에 맞선 투쟁과 해방의 꿈을 나눈 수많은 인민의 용기, 연민, 헌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토록 중요 한 이 책은 민주적 사회주의 가치를 향한 강한 의지, 선한 신념, 그리고 헌신을 내세운 정치적으로 진보적인 교육가들이 다 함께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 잘 보여 준다. 『교육과 민주주의』는 더 말할 필요 없이 아주 대단한 성취다. - 피터 맥라렌 (Peter McLaren, UCLA 교육대학원 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es GSE&IS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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