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죽은 자의 꿈
리커버판, 작가 친필 사인본
베스트
한국소설 top100 6주
가격
14,500
10 13,050
YES포인트?
7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죽은 남자
2. 수사
3. 죽은 여자
4. 죽은 자들의 꿈
- 폭력과 죽음의 이야기
- 초판 후기

저자 소개 1

Bora Chung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번역가. SF, 판타지, 호러 등 장르문학의 문법과 현실을 결합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연세대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러시아·동유럽 지역학 석사를 거쳐, 인디아나대에서 러시아문학과 폴란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연세문화상에 「머리」가, 2008년 디지털문학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에 「호(狐)」가 당선되었으며, 2014년 「씨앗」으로 제1회 SF어워드 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주토끼』로 2022년 부커상 국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이듬해 국내 최초로 전미도서상 번역문학 부문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번역가. SF, 판타지, 호러 등 장르문학의 문법과 현실을 결합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연세대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러시아·동유럽 지역학 석사를 거쳐, 인디아나대에서 러시아문학과 폴란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연세문화상에 「머리」가, 2008년 디지털문학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에 「호(狐)」가 당선되었으며, 2014년 「씨앗」으로 제1회 SF어워드 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주토끼』로 2022년 부커상 국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이듬해 국내 최초로 전미도서상 번역문학 부문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너의 유토피아』는 영문판이 2024년 발간된 이래, 2024년 미국 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2025년 1월 현재 필립 K. 딕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저주토끼』 『여자들의 왕』 『아무도 모를 것이다』 『한밤의 시간표』 『죽음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작은 종말』, 장편소설 『문이 열렸다』 『죽은 자의 꿈』 『붉은 칼』 『호』 『고통에 관하여』 『밤이 오면 우리는』, 에세이 『아무튼, 데모』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거장과 마르가리타』 『탐욕』 『창백한 말』 『어머니』 『로봇 동화』 등이 있다.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하여 한국에선 아무도 모르는 작가들의 괴상하기 짝이 없는 소설들과 사랑에 빠졌다. 어둡고 마술적인 이야기, 불의하고 폭력적인 세상에 맞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사랑한다.

정보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398g | 128*188*19mm
ISBN13
9788963719993

줄거리

항상 밝은 곳으로 다니고, 덥더라도 찬바람 쐬지 말 것.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자주 씻고, 절대로 비 맞지 말 것.

……그러지 않으면
때때로 사람이 아닌 것을 만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죽은 자들을 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태경. 동창 문석의 장례식에 갔다가 죽은 문석과 마주친다. 문석은 자신이 죽은 이유가 교통사고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것이라며 죽음의 전말을 밝혀 달라 조른다. 태경은 문석을 무시하려 하지만 시시때때로 불쑥 나타나 집요하게 괴롭히는 통에 결국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사실은 꿈에서 본 낯선 여자의 애처로운 눈이 마음에 걸려서였다.

출판사 리뷰

부커상 최종후보 작가 정보라 장편소설
삶의 비밀을 가진 여자, 죽음의 비밀을 가진 남자


나, 살해당했어.
어떻게 된 일인지 네가 좀 알아봐 줘야겠다.
보시다시피 나는 이런 꼴이 돼 버려서 말이야.
너만 믿는다.
어느 날, ‘그’가 찾아왔다.


“왜 하필 나야?”
죽은 자들의 표식을 묻혀 오는 남자.
‘그들’을 본다는 이유로 끝없이 고통당했고
‘그’는 죽어서도 남자를 놓아주지 않는다.


“지금 문밖에 있어요. 당신을 따라왔어요.”
죽은 채로 태어나 되살아난 여자.
남자의 공포와 고통을 이해해 주는 유일한 존재.
남자를 지켜 주고 싶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낀다.

작가의 말

세상에는 잊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세상 사람들은 대체로 남의 일에 관심이 없지만 관심 가질 일에는 관심을 갖고 화낼 일에는 오래 분노하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다.
타인을 괴롭히고 폭행하고 위협하고 성적으로 학대하면서 삶의 즐거움과 쾌락을 찾는 인간들은 하루빨리 땅에 파묻혀 동물과 곤충의 먹이가 되고 궁극적으로는 식물의 비료가 되기를 기원한다. 산 채로 묻혀서 산 채로 먹히면 더 좋겠다.
이런 어둡고 괴로운 이야기와 분노에 가득 찬 작가후기를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린다.

리뷰/한줄평509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9.7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