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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작가 파멜라 부차트와 케이트 힌들리가 전하는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제레미는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그날,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행동을 해요. 바람이 엄청 세게 부는 날에 집 밖으로 나갔거든요. 그리고 결국 늘 걱정했던 대로 바람에 휩쓸려 날아가 버렸지요. 그 뒤 믿기 힘들 만큼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요. 사실 제레미처럼 겁 많은 아이가 두려워하는 상황을 실제로 맞닥뜨리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하지만 그러한 경험은 걱정과 불안을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지요. 막상 걱정하던 일들도 겪어 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으니까요. 제레미 역시 생각지 못한 엄청난 모험을 하고 난 뒤 완전히 바껴 버렸지요.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를 쓴 파멜라 부차트는 블루 피터 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작가예요. 어렸을 때 집에서 반려동물을 많이 길렀던 경험과 학교에서 겪었던 으스스하고 이상한 일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 이 이야기를 썼다고 해요. 그림을 그린 케이트 힌들리 역시 최근 오스카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한 주목받는 작가예요. 걱정 많지만 귀여운 제레미와 천연덕스럽게 발랄한 매기의 모습을 생생하게 잘 표현했지요. 책을 읽는 내내 걱정스런 표정의 제레미를 보노라면 너무나 사랑스러워 미소 짓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가 걱정과 불안이 많다면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를 함께 보며 어떤 걱정과 불안감을 갖고 있는지 얘기해 보세요. 그리고 다 읽고 난 뒤에는 걱정하는 일들을 적어 놓고 0에서 10까지 점수를 매겨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예를 들면 ‘바람 부는 날은 걱정 4점’, ‘깜깜한 방 안은 불안 10점’ 이렇게요. 그러면 엄마 아빠는 아이의 걱정과 불안의 정도를 알 수 있고, 아이도 자신의 감정을 인식할 수 있을 테니까요. 걱정쟁이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 겪었던 모험에 대해 아이의 솔직한 생각도 들어 보세요. 누리과정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걱정쟁이 제레미가 바람에 휩쓸려 날아간 뒤》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이에요. 사회관계 영역은 아이가 자신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친구와 가족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어요. 책을 읽은 뒤 평소에 어떨 때 기쁨, 슬픔, 행복, 두려움, 불안, 걱정 등 감정이 드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그럴 땐 어떻게 행동하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알고 상황에 맞게 표현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사파리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펜으로 그림 속 등장인물들을 눌러 보세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의 목소리,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