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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하지만 가끔 악당처럼 사고를 친답니다. 꽃병을 깨뜨리고, 뜨개실 뭉치를 풀어 헤치고, 소파를 마구 긁고, 블라인드를 망가뜨려서 자꾸자꾸 “안 돼!”를 외치게 되지요. 그래도 발랑 누워서 나를 바라보면 모든 것이 눈 녹듯 사라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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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워터스톤스가 선택한 인기 작가, 니콜라 오반이 생생하게 그려낸
우리 아이와 꼭 닮은 고양이의 모습 『야옹아, 안 돼!』의 표지를 자세히 보면, 고양이가 슬그머니 발톱을 세워 “안 돼!” ‘안’을 끌어내리고 있어서 웃음을 자아내요. 이 그림책은 고양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말을 듣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려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는 우리 아이를 떠올리게 되지요. 때론 지나친 장난으로 부모를 힘들게 하고, 그러고도 무엇을 잘못했는지 인식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 잘못하고도 사과하는 법을 잘 몰라 속상하게 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이 책 속의 고양이와 오버랩될 거예요. 『야옹아, 안 돼!』를 쓰고 그린 니콜라 오반은 2014년에 『글자 먹는 악어 (원제 : Open Very Carefully)』로 워터스톤스 “최고의 그림책 상”, 브릴리언트 북어워드를 수상하며 19개 언어로 출판되었어요. 현재 영국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작가 가운데 한 명이며, 슈롭셔 북페스트 그림책상, 북버그 그림책상 등도 수상했지요. 작가는 어린이 독자들이 책을 읽으며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흥미진진하고도 특별한 작품들을 주로 만들어 왔어요. 이 그림책 역시 어린이 독자가 화자의 입장이 되어 고양이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며 읽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고양이의 특성을 알아가며 즐겁게 독서하는 동안, 고양이의 모습을 보며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매너 있게 사과하는 법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작가는 친구가 키우고 있는 여러 고양이의 행동과 성격을 관찰하며 『야옹아, 안 돼!』 속 주인공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더욱 고양이의 모습과 표정을 자연스레 잘 표현할 수 있었지요. 아이와 함께 이 그림책을 보며 엉뚱하고도 귀여운 고양이의 매력에 함께 빠져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