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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으로 본 한국역사
함석헌
한길사 199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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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선집

책소개

목차

1. 제1부
인생과 역사
사관
종교적 사관
세계역사의 테두리
한국 역사의 기조
지리적으로 결정된 한국 역사의 성질
한국 사람

2. 제2부
당당한 출발
열국시대의 모밭
풀무속의 삼국시대
고려의 다하지 못한 책임
궁예, 왕건이 그린 나라
깨어진 꿈
고려자기 속에 숨은 빛
팔만경판에 새긴 마음
최영과 이성계

3. 제3부
수난의 5백 년
중축이 부러진 역사
쓸데없어진 세종의 다스림
무너진 토대
의인의 피
화칠한 무덤
살인의 역사
고질
율곡의 헛수고
첫번째 환난
두번째 환난
임경업
신생의 가는 빛
기독교의 들어옴
다시 거꾸러짐
해방
6.25

4. 제4부
생활에서 나타나는 고민하는 모습
고난의 의미
역사가 지시하는 우리의 사명
역사가 주는 교훈

저자 소개 1

咸錫憲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사상가, 사회운동가이며 비폭력 평화운동을 펼친 인물로 호는 신천, 바보새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오산학교에서 역사교사로 활동하며 김교신 등 동인들과 [성서조선]을 만들었고, 해방 후에는 월남하여 성서 강해 등을 하다가 장준하의 [사상계]에 참여하기 시작한다. 1958년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를 써서 당시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고, 이후 사상가, 사회운동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70년에는 [씨알의 소리]를 창간하였고, 다양한 저술, 강연 활동 및 사회운동을 이끌며 한국지성사의 큰 스승으로 불렸다. 또한 1979년, 1985년 두 차례에 걸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사상가, 사회운동가이며 비폭력 평화운동을 펼친 인물로 호는 신천, 바보새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오산학교에서 역사교사로 활동하며 김교신 등 동인들과 [성서조선]을 만들었고, 해방 후에는 월남하여 성서 강해 등을 하다가 장준하의 [사상계]에 참여하기 시작한다. 1958년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를 써서 당시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고, 이후 사상가, 사회운동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70년에는 [씨알의 소리]를 창간하였고, 다양한 저술, 강연 활동 및 사회운동을 이끌며 한국지성사의 큰 스승으로 불렸다.

또한 1979년, 1985년 두 차례에 걸쳐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기도 한 비폭력 평화 운동가이다.
대표 저술로는 [뜻으로 본 한국역사],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씨알의 옛글풀이], [수평선 너머](시집) 등이 있고, 이외에도 많은 글이 [전집], [저작집], [선집], [문집]의 형태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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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77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5610600

책 속으로

역사는 게으름뱅이를 기다리지도 않거니와, 그보다도 원수를 갚는 법이다. 옛사람이 그래서 말하기를 '하늘이 주는 것을 받지 않으면 도리어 그 화를 입는다'고 하였다. 탈 수 있는 시세의 말을 타지 않으면 그놈이 그만 차던지고 간다. 다해야 할 역사적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그저 떨어지는 자가 되는 것만이 아니라, 무서운 벌을 받는다. 이것이 역사의 법칙이다.

--- p.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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