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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의 머리글 도그맨, 그 뒷이야기
머리글 도그맨, 복습이 짱이다! 제1장 새로운 임무 제2장 넌 내게 새끼 고양이를 줬어 제3장 육천 불의 물고기 제4장 새끼 고양이는 귀찮아! 제5장 위대한 상자 제6장 그다음에 일어난 몇 가지 일들! 제7장 플리피의 부활 제8장 프렌치드레싱 혁명 제9장 한바탕 싸움! 제10장 세 가지 결말 에필로그 똥손도 쉬운 캐릭터 그리기 멍멍이에게 도그맨을 읽어 줘! |
Dav Pil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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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천재 고양이 피티가 둘이라고?
피티의 복제 고양이 리를 피티의 탄생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게 된 도그맨과 피티의 운명! 천재 발명가이자 전 세계 정복을 꿈꾸는 사악한 악당 고양이 피티가 둘이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피티는 자신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고양이를 만들기 위해 ‘네가 복제함’으로 자신을 복제합니다.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18년이 지나야 어른이 되는 아기 고양이가 탄생합니다. 피티는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는 데다 툭 하면 울고 보살펴야 하는 리를 피티를 참지 못 하고 거리에 버립니다. 그런 리를 피티를 집으로 데려가 따듯하게 보살펴 준 것은 바로 도그맨입니다. 리를 피티는 다정한 도그맨에 반해 버리고 둘은 금세 친구가 됩니다. 한편 피티는 리를 피티를 버린 걸 바로 후회하고 도그맨 집에서 리를 피티를 찾아내 데려옵니다. 피티는 리를 피티 안에 잠든 악랄함을 끄집어 내기 위해 뭐든 할 수 있는 막강 로봇 ‘애디에칭디’를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리를 피티는 그 강력한 로봇을 타고 친구가 된 도그맨을 구하기 위해 날아갑니다. 피티는 리를 피티가 악당이 되기 원하지만 순수한 리를 피티는 자꾸만 피티의 바람과 엇나갑니다. 이렇듯 리를 피티의 탄생으로 피티와 도그맨은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하는 격변의 시대를 만나게 됩니다. 자신과는 너무 다른 리를 피티를 부정하면서도 사랑하는 피티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희생’이라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늘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 도그맨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리를 피티의 도움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악당 피티의 복제 고양이면서도 어린이의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을 지닌 리를 피티는 도그맨과 악당 피티를 어디로 이끌게 될까요? 슈퍼 로봇 물고기로 돌아온 악당 플리피의 부활과 울끈불끈 건물맨들의 소동 단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는 모험이 펼쳐진다! 「도그맨」 2권 『도그맨과 납작 피티』에 등장했던 악당 물고기 플리피가 과학자들의 욕망과 실수가 더해져 슈퍼 로봇 물고기로 되살아납니다. 플리피는 울끈불끈 건물맨들을 초슈퍼 염력으로 이끌고 도그맨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거리를 점령합니다. 도그맨은 세라 해트오프 기자와 그녀의 반려견 주주, 그리고 경찰서장과 함께 울끈불끈 건물맨들에게 맞서지만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떄 리를 피티가 ‘애디에칭디’ 로봇을 타고 나타나 남아 있는 건물맨들을 모두 물리칩니다. 하지만 리를 피티는 슈퍼 로봇 물고기 플리피의 표적이 되어 버립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막강한 초슈퍼 염력을 가진 플리피를 과연 막을 수 있을까요? 이번에도 도그맨은 도시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요? 「도그맨」을 먼저 읽은 전 세계 독자들의 리뷰를 찾아보면 ‘아이들이 읽고 또 읽는 책’, ‘다음 권을 목 빠지게 기다리는 책’, ‘읽을 때마다 웃음 폭탄이 터지는 책’, ‘웃음 속에 보편적인 가치와 교훈을 담은 좋은 책’이라는 리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도그맨」 3권 『도그맨, 두 고양이 이야기』 를 통해 단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는 신나는 독서 경험을 맛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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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듣도 보도 못한 상상력의 총집합!
말 그대로 "개+인간" 도그맨의 영웅담은 어이없지만 기발하고 웃프면서도 사랑스럽다. 만약 도그맨이 유튜버라면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까지 당장 하러 갈 테다. 세계 최강 개 머리 경찰 도그맨 만만세! 이제부터 도티의 최애 히어로는 도그맨이다. - 도티 (온라인콘텐츠생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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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책 속에서 마음에 쏙 드는 인물을 찾으면 독서가 즐거워진다. 책을 읽는 동안 단짝 친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인한 몸과 사랑스러운 천성을 가진 ‘도그맨’은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도 반할 수밖에 없는 인물이다. 어떤 사건도 두려워하지 않고 끈질기게 해결하며 낙천적인 성격과 거부하기 어려운 애정 표현으로 이야기를 완전히 장악한다. 덕분에 실수투성이 악당 피티, 도그맨을 질투하는 경찰서장, 핫도그 반란군, 악당 물고기 플리피, ‘뿌리면 살아나’ 스프레이로 살아난 공룡 뼈다귀 등이 한데 뒤섞인 채 즉흥적으로 펼쳐지는 일들을 우리는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다. 도그맨이 해결해 줄 테니까!
또한 이 책에는 말 그대로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이 있다. 압축과 과장이 유연한 만화라는 갈래의 특성 덕분에 속도감을 느끼며 읽을 수 있다. 종이책 형식을 재치 있게 활용한 부분들도 재미있는데, 그것은 책을 펴 보아야만 알 수 있다. 어린이 스스로 만화를 그리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적인 정보도 있다. 무엇보다도, 신나는 모험을 향해 출발 준비를 마친 도그맨이 기다리고 있다. 이제 어린이가 책을 펼치기만 하면 된다. - 김소영 (작가, 『어린이라는 세계』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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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들을 물리치는 멋진 히어로를 꿈꾸던 어린 시절의 상상을 책으로 만났다. 악당 고양이 피티의 음모로 위기에 빠진 나이트 경찰관과 그렉 경찰견은 ‘도그맨’으로 재탄생해 도시를 위협하는 모든 악당들에게 맞선다. 특히 도그맨이 세계 정복을 꿈꾸는 피티를 잡기 위해 벌이는 우당탕탕 범죄 소탕 과정이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사회 정의를 위해 노력하는 경찰들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것 같아 현직 수사 형사로서 도그맨을 저절로 응원하게 된다. 『도그맨』은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재밌는 책일 뿐 아니라 정의와 불의가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가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 이대우 (현직 형사, 『다시 태어나도 경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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