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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지저스 소개
리딩지저스 활용법 서문 1. 이사야: 베임을 당해도 그루터기는 남는 것 같이 2. 예레미야: 내게로 돌아오게 하리라 3. 에스겔: 마른 뼈가 살아남 같이 4. 묵시문학과 다니엘: 영원한 승리를 바라보며 5. 소선지서: 절망에서 소망으로 |
Iain Du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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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렇게 고난받고 영광을 드러내는 종은 누구인가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백성을 위해 종으로 이 땅에 오셔서 그들이 받아야 할 고난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우리 허물을 위해 그가 찔리셨고 우리 죄악을 위해 그가 상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여호와께서는 그의 아들이 이렇게 상하는 것을 기뻐하셨고, 아들은 자기 백성의 죄를 짊어지면서 그 고난의 결과에 만족해하십니다. 예수님은 그분 앞에 놓인 기쁨을 바라보며 멸시와 수치 속에서 십자가를 견디셨습니다. 그 기쁨은 무엇인가요? 바로 우리를 보시는 기쁨입니다. 세상 모든 나라와 방언과 족속 사람들의 죄가 씻기고 그의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로 회복되는 기쁨입니다.
---「1장 이사야」중에서 바벨론 유배 이후에 약속된 장래는 단순히 그들이 처한 상황을 되돌려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조상과 자신들의 불순종으로 인해 언약의 저주를 온몸으로 경험하고 있는 세대에게 “앞으로 신실하게 살면 복을 받을 것”이라는 말은 별로 위로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예레미야는 그들의 체질을 뼛속까지 바꾸어 놓으실 하나님의 새로운 일하심에 대해 계속 말하는데, 이처럼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는 ‘새 언약’이라는 이름 말고는 다른 이름으로 부를 수가 없습니다. ---「2장 예레미야」중에서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며 그들은 이제 자신들이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인정합니다. 그들에게는 소망이 없었고 생명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의 임재에서 끊어졌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스스로 죽은 자라고 느끼는 그들의 생각에 조금도 반박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이 죽은 자라는 사실을 더 확실하게 확인해 주면서 미래의 소망이 있다고 확증해 주십니다. 미래의 소망이 확실한 이유는 그들이 성전을 다시 지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시고 성전을 다시 짓겠다고 작정하셨기 때문입니다. ---「3장 에스겔」중에서 다니엘서 7장은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의 모습이 끝이 아님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지금 여전히 짐승의 시대에 살고 있고, 그들은 권능을 받아서 다스리고 죽이며 삼키고 있으며, 심지어 잠시지만 성도들에게서 승리를 쟁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세상에 영원히 살지 않을 것입니다. 잘못된 것들이 바로잡힐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날에 우리에게 남은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분은 완전한 인성과 신성을 가지신 “인자”로서 우리 죄악을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4장 묵시문학과 다니엘」중에서 예수님은 새로운 이스라엘로 오셔서 이스라엘이 이루지 못한 온전한 의를 성취하시고 성전의 주인으로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실 것입니다(말라기 3장). 그분이 오시면, 오늘날 여호와를 경외하는 우리는 말라기의 첫 청중이 그랬듯이,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즐거워하고,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는 공의로운 해를 맞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며, 하늘이나 땅에 있는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그 사랑에서 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5장 소선지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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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하나로 통합하는 그리스도 중심의 관점 제공 - 총 6권 시리즈로 성경 전체를 조감 - 개인 성경 읽기, 균형 잡힌 성경 연구, 소모임 성경 나눔을 유기적으로 연계 - 언제 어디서나 영상 자료 내려받기 가능(readingjesus.net) 독자 대상 - 성경의 핵심과 큰 그림을 파악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오래전 성경 이야기와 현재 자기 삶에는 접점이 없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 - 섬기는 공동체에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 읽기를 도입하고 싶은 목회자나 기독교 기관·단체 관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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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는 것 자체가 좋습니다. 그러나 알고 읽는 것은 더 좋습니다. 알고 읽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신구약 전체를 이해하고 읽는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개인은 물론이고 교회 안의 다양한 그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성경 읽기 교과서를 보내왔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리딩지저스』는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귀한 선물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 이규현 (수영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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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필라델피아에 자리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는 미국 기독교계는 물론이고 한국 교회에도 큰 영향을 미친 신학교입니다. 영향력 있는 신학자들을 많이 배출하였고, 이를 통해 한국 교회에 크게 공헌한 신학교입니다.
이 고마운 신학교에서 이번에 한국 교회를 위해 또 한 번 큰 수고를 해 주었습니다. 신학교 산하에 있는 웨스트민스터프레스코리아에서 『리딩지저스』라는 성경 읽기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신학교 교수님들의 강의를 성도님들도 쉽게 이해하시도록 긴 시간을 들여서 만든 작품입니다. 『리딩지저스』가 가진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면, 성경이 가리키는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둔 성경 읽기라는 점입니다. 모든 저자가 성령의 감동으로 오직 한 분 예수님을 드러내기 위해 쓴 책이 성경이라면, 우리는 성경을 쓰인 목적대로 읽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많이 기대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구약성경이든 신약성경이든 어느 본문에서든 예수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리딩지저스』와 함께 성경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 자신과 내가 처한 상황을 그리스도 중심으로 해석하는 힘이 길러지리라 믿으며 기쁘게 추천합니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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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가까이하고 즐겨 읽는 것이 경건의 핵심인 줄 다 알면서도 성경 읽기의 행복에 들어가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많은 성도가 여러 번 시도하지만 실패하고는 합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리딩지저스』는 이런 점에서 성도들에게 큰 유익을 끼치리라 생각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에 나오는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예수님 중심으로, 예배하는 심령으로 읽도록 도와주어서, 우리의 성경 읽기가 단순한 지적 호기심 충족이나 설익은 적용에 그치지 않고, 성경 본문을 풍성하게 누리도록 도전합니다. 또한 삶의 변화로 이끄는 성경 읽기가 되도록 안내할 것입니다.성경 읽기를 통해 우리 삶의 전부요 기쁨이신 구주를 더욱 알고 사랑하는 일이 조국 교회와 성도들의 삶에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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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연소했던 디모데에게 자신의 사역을 이양하면서 “읽는 것에 전념”하라고 합니다(디모데전서 4:13). ‘성경을 읽는 것’은 주님의 일을 하는 데 가장 기본인 훈련이며, 성숙한 성도로 살아가는 현장의 시작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려는 진지한 결단을 하고 싶다면, 성경을 일독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말씀’은 시작부터 있었고(요한복음 1:1), 인생을 초기화(reset)할 때 반드시 ‘말씀’이 앞에서 이끌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동안은 강력히 추천할 성경 읽기 교재가 없었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 나타난 듯합니다. 『리딩지저스』 성경 읽기 교재에는 신학이 담겨 있으며, 그 신학이 성경 66권 전체를 읽어 가는 긴 여행을 돕는 훌륭한 지팡이가 될 것입니다. 『리딩지저스』가 담고 있는 신학은 신뢰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읽어 나가는 길을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리딩지저스』는 한국 교회의 소생이라는 염원을 담아 제작되었습니다. 『리딩지저스』는 말씀 위에 세워진 한국 교회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기고 더욱 정결해지는 데 필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 한규삼 (충현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