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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1부. 스토아 철학이란 무엇인가? 1장.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삶의 기술을 실천하는 과제: 이성의 진정한 전사와 같은 철학자가 되어라첫 번째 핵심 개념: 에우다이모니아두 번째 핵심 개념: 정서적 회복력2장. 간략하게 배우는 스토아 철학의 역사 세네카 무소니우스 루푸스 에픽테토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3장. 스토아 철학의 행복 삼각형아레테를 추구하며 살라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책임을 다하라4장. 부정적 감정이라는 원흉2부. 스토아 철학의 55가지 원칙들 5장. 스토아 철학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마음의 준비6장. 준비단계의 원칙들원칙 1. 무슨 일이든 받아들이고 사랑하라원칙 2. 유보 조항을 적용하라원칙 3. 장애물이 곧 길이 된다원칙 4. 사물의 덧없음을 상기하라원칙 5. 죽음에 관해 깊이 생각해보라원칙 6. 모든 것을 자연에서 빌렸다고 생각하라원칙 7. 나쁜 일을 예측하라원칙 8. 자발적으로 불편해져라원칙 9. 아침에 하루를 준비하라원칙 10. 저녁에 하루를 평가하라원칙 11. 본보기를 정하라원칙 12. 자신의 무기를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하라원칙 13. 맡은 역할을 다하라원칙 14. 불필요한 일을 없애라원칙 15. 명성을 잊어라원칙 16. 소박한 삶을 살아라원칙 17. 시간을 평가하라원칙 18. 중요한 일에서 승리하라원칙 19. 영원한 학생이 되어라원칙 20. 살면서 무엇을 보여줄지 생각하라원칙 21. 완성에 필요한 일을 하라7장. 삶의 힘든 상황을 위한 원칙원칙 22. 고통을 판단하지 말라원칙 23. 이성으로 슬픔을 극복하라원칙 24. 분노보다 용기와 침착함을 선택하라원칙 25. 준비와 이성으로 두려움을 이겨라원칙 26. 내 기대치를 탓하라원칙 27. 고통과 역경은 미덕을 위한 큰 기회다원칙 28. 평정심을 되찾아라원칙 29. 꼭두각시처럼 조종당하지 말라원칙 30. 삶은 도전적이어야 한다원칙 31.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원칙 32. 지금 누리는 것에 감사하라원칙 33. 남에게 대입해보라원칙 34.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듯 바라보라원칙 35. 세상 일은 늘 같음을 기억하라원칙 36. 객관적으로 관찰하라원칙 37. 인상을 따져보고 경솔함을 피하라원칙 38. 선을 행하고 선한 사람이 되어라8장. 힘든 인간관계를 위한 원칙원칙 39. 우리는 모두 하나의 생명체다원칙 40. 고의로 실수하는 사람은 없다원칙 41. 자신의 결점을 살펴보라원칙 42. 잘못한 이를 용서하고 사랑하라원칙 43. 나쁜 짓 하는 이를 비난하지 말고 동정하라원칙 44. 친절은 강하다원칙 45. 모욕을 잊고 모범을 보여라원칙 46. 삶을 훈련으로 여겨라원칙 47. 자신도 타인도 포기하지 말라원칙 48. 평정심에 그만한 값을 치러라원칙 49. 타인의 입장이 되어보라원칙 50. 좋은 친구를 사귀어라원칙 51. 나 자신 외에는 판단하지 말라원칙 52. 방관하지 말고 선을 행하라원칙 53. 꼭 필요한 말만 하라원칙 54. 이해하려는 의도로 들어라원칙 55. 모범을 보여라감사의 말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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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s Salzge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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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철학도 못 쓰면 무용지물!실전 원칙 55가지로 삶에 철학을 적용하라세네카는 우리를 집어 삼키는 강렬한 부정적 감정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분노에 휩쓸리기 시작하면 건전한 상태로 다시 돌아가기가 어렵다. 정념이 마음에 자리 잡도록 허용된다면 이성은 쓸모가 없어지기 때문이다.”또 세네카는 우리 삶을 평온하게 이끄는 철학의 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운명의 타격을 둔하게 하는 철학의 힘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어떤 무기도 철학을 점령할 수 없다. 철학은 잘 보호되어 있고 뚫리지 않는다. 철학은 무기의 힘을 무력화하고 철학을 감싸는 보호막의 느슨한 구김살로도 무기를 막아낸다. 마치 무기가 해를 끼칠 힘이 없었던 것처럼.” 철학, 특히 스토아 철학은 폭풍처럼 널뛰는 감정으로부터 나를 감싸는 보호막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저자는 “미안하게도 비결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힘든 상황에 대처할 준비를 하는 데 유용한 구체적인 원칙들을 마련해두었다며 회복력, 자신감, 평정심을 얻게 해줄 55가지 실전 원칙을 제시한다.□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라□ 자발적으로 불편해져라□ 불필요한 일을 없애라□ 시간을 평가하라□ 분노보다 용기와 침착함을 선택하라□ 내 기대치를 탓하라□ 평정심을 되찾아라□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선을 행하고 선한 사람이 되어라□ 삶을 훈련으로 여겨라□ 나 자신 외에는 판단하지 말라 등.이 원칙들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우리가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준비 단계의 원칙’이다. 이 원칙들은 우리가 삶의 도전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며, 약간 시간을 들여 훈련하면 언제 어디서든 행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삶의 힘든 상황을 이겨내기 위한 원칙’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들 속에서 자신을 극복하는 방법이다. 세 번째는 ‘힘든 인간관계를 위한 원칙’으로, 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방법이다. 저자는 시합을 앞둔 프로선수처럼 매일 삶이라는 훈련장에 나와서 이러한 원칙들을 연습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훈련법으로 자발적으로 불편해지기,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기, 아침에 하루를 준비하는 일과를 꾸리기, 저녁에 하루를 평가하기, 본보기 정하기, 불필요한 일 없애기 등을 제안했다. 한 가지 특기할 만한 것은 ‘부정적 시각화’(Negative visualization)이다. 이는 나쁜 일을 예측하고 그려보는 상상력 훈련으로, 이런 훈련으로 우리는 침착성을 유지하고 삶에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준비를 할 수 있다. 세네카의 말을 기억하자. “행운의 여신은 예상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크게 부담을 지운다. 항상 경계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사람이 잘 견딘다.”삶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으면 스토아 철학의 원칙으로 살아가기 쉽지만 삶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타격을 가하면 우리가 훈련했던 것들은 곧장 시험대에 오른다. 마이크 타이슨은 “한 대 얻어맞기 전까지는 누구에게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스토아 철학은 내 마음이 괴로워지는 것은 나를 괴롭히는 ‘외부의 일’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한 나의 ‘해석’ 때문이라고 말한다. 어떤 문제와 사건이 닥치든 그것을 ‘힘들다’ ‘괴롭다’ 해석하지 않으려 애쓰면 나는 곧 평정심을 되찾을 수 있게 된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러한 실천을 위하여 고통을 판단하지 말기, 분노하는 대신 평온해지기로 결정하기, 두려움에 익숙해질 때까지 이를 회피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생각하기,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을 기대하지 말고 통제할 수 있는 일을 위해 노력하기,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기, 타인의 입장이 되어보기, 모욕은 잊고 모범 보이기 등의 원칙과 방법이 마련되어 있으니 독자들은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따라 가면 된다.에픽테토스가 말했듯이, 우리는 비참하게 난파당할 수도 있다. 괴로운 월요일 아침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없듯이. 그러니 우리는 삶을 평온하게 이끌어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부담 갖지 말고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인생이 막막해지는 순간마다 기억하려 애쓴다면 내 삶이 덜 흔들리는 길, 내 감정이 덜 요동치는 길로 어느 새 접어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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