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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교란 무엇일까?
2. 종교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3. 세계의 종교 4. 우리는 왜 종교를 가지고 있을까? 5. 그러면 신은 누구일까? 6.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걸까? 7. 종교의 이름으로 8. 새로운 종교 9. 과학의 도전 10. 종교의 미래 11. 세계 종교의 등장 인물 12. 세계 종교의 주요 연표 13. 용어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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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종교의 미래는 종교가 세계의 행복을 위해 발휘할 수 있는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전세계적인 문제에 더욱 많이 참여하는 데 있지 않을까? 또는 종교가 서로의 차이보다는 서로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을 더욱 강조함으로써 종교적인 것과 비종교적인 것을 모두 아울러 더욱 다양한 견해와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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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때문에 살고 종교 때문에 죽고 종교에 맹세하고 종교를 위해 싸우고…
이 모든 것이 신앙의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세상! 도대체 종교란 무엇일까? 사람들에게는 왜 종교가 필요한지, 종교는 과연 무슨 일을 하는지 등등 궁금한 게 너무 많다구. 이렇게 골치아픈 종교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옛날옛날 구석기 시대에 동굴에서 살던 원시인들도 신을 믿었대. 선사 시대의 동굴 벽화나 조각상, 고인돌 같은 것들을 보면 짐작할 수 있지. 그뿐인 줄 알아? 고대 이집트 인들, 고대 그리스 인과 로마 인들, 바이킹 족, 심지어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던 아스텍 족도 다들 신의 말씀대로 살았다나? 그런 거 보면 세상엔 별의별 신이 다 있나 봐. 다양한 신만큼이나 다양한 종교!
세계의 종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힌두교, 유대교, 불교, 자이나교, 조로아스터교, 공자와 노자가 있는 중국의 종교, 기독교, 이슬람교, 일본의 종교인 신도, 시크교 등등 이렇게 종교가 많다니! 사람들은 종교 없이는 못 사는 거야? 도대체 우리는 왜 종교를 가지고 있을까? 종교는 사람들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 그렇지만 무조건 믿으면 안 돼. 자칫하면 맹신이 될 수도 있거든. 맹신하다가 패가망신하면 신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도 없잖아? 그러면 신은 누구일까? 신은 어디에 있는 걸까? 남자야, 여자야? 어떤 종교에서는 신은 하나뿐이라고 하고 또 어떤 종교에서는 수없이 많고…. 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하는 걸까? 아니, 신이 있기는 있는 거야? 하긴 신이 있든 없든 착하게만 살면 되지, 뭐. 그런데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걸까? 각 종교마다 올바른 삶에 대한 규범이 있지. 그걸 잘 지키면 천국에 가고 아니면 지옥에 가는 거야. 이제까지 나쁜 일 많이 한 사람들! 열심히 기도하라구! 죽고 나면 심판을 받아야 하니까. 그런데 신도 아니면서 함부로 남들을 심판하는 사람들도 있대. 바로 종교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각종 분쟁과 싸움들. 그 유명한 보스니아 전쟁과 팔레스타인에서 유대교와 이슬람교도의 충돌, 아일랜드의 해묵은 분쟁 등이 그런 것들이지. 심지어 근세 서구 제국주의는 선교사들을 앞세워 식민지 정복을 하기도 했어. 어휴, 이쯤되면 종교도 신물나는 수준 아냐? 맞아, 그래서 기존 종교에 식상한 사람들은 새로운 종교를 믿기도 하지. 라스타파리아니즘이나 하레 크리슈나교가 대표적인 예야. 그런데 사교에 빠지면 큰일 나! 종파와 사교는 엄연히 다른 거라구. 사교를 믿느니 종교를 믿지 않는 게 오히려 날걸! 하긴 요즘 젊은 사람들은 종교가 없는 경우가 많지 그건 어쩌면 과학의 도전 때문인지도 몰라. 옛날에 천동설과 지동설의 대립부터 시작된 과학과 종교의 싸움. 최근의 과학은 시험관 아기, 안락사, 생명 공학의 발달 등으로 인해 신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지. 이쯤되면 종교의 미래가 암담한 거 아니냐고? 종교계도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심지어는 첨단 매체를 이용할 전도까지 하고 있다구. 남녀차별, 낙태 문제 등 종교가 미래에 부딪히게 될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종교는 영원할 거야.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세계 종교의 등장 인물이랑 세계 종교의 주요 연표랑 용어 해설을 보면서 종교에 대해 마음속으로 정리해 보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