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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작품집
나의 침실로 (외)
종합출판범우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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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일러두기

Ⅰ. 시 ― 11

말세의 희탄 | 단조 I 가을의 풍경 | To | 나의 침실로 | 이중의 사망 | 마음의 꽃 | 독백 | 허무 교도의 찬송가 | 방문 거절 | 지반 정경 | 비음 | 가장 비통한 기욕 | 빈촌의 밤 | 조소 | 어머니의 웃음 | 이별을 하느니 |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 | 바다의 노래 | 극단 | 선구자의 노래 | 구루마꾼 | 엿장사 | 거러지 | 금강송가 | 청량세계 | 오늘의 노래 | 몽환병 | 조선병 | 겨울 마음 | 초혼 | 도―교―에서 | 본능의 노래 | 원시적 읍울 | 이 해를 보내는 노래 | 통곡 |시인에게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비 갠 아침 | 달밤 | 달아 | 파―란 비 | 지구 흑점의 노래 | 저무는 놀 안에서 | 비를 타고 | 곡자사 | 대구행진곡 | 예지 | 반딧불 |농촌의 집 |역천 | 병적 계절 | 나는 해를 먹다 |기미년 | 서러운 해조 | 쓰러져가는 미술관 | 청년 | 무제 | 그날이 그립다 | 무제 | 교남학교 교가 | 무제 | 새 세계

Ⅱ. 산문 ― 127

선후에 한 마디 | 출가자의 유서 | 문단 측면관 | 지난 달 시와 소설 | 감상과 의견 | 시의 생활화 | 방백 | 독후 잉상 | 잡문횡행관 | 가엾은 둔각이여 황문으로 보아라 | 무산작가와 무산작품(1) | 단 한마디 | 속사포 | 신년을 조상한다 | 웃을 줄 아는 사람들 | 무산작가의 무산작품(2)| 세계 삼시야 | 문예의 시대적 변위와 작가의 의식적 태도론 | 초동 | 나의 아호

Ⅲ . 작품해설

① 현실과 꿈을 결속한 낭만적 페이소스 이상화의 시 세계 | 유성호 ― 244
② 현대시와 사회성 이상화 시의 독법과 ‘참여’ | 유성호 ― 265

작가 연보 ― 283
작품 연보 ― 286
연구 논문 ― 291

저자 소개 2

상화尙火, 무량無量, 상화想華, 백아白啞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역사를 바로 꿰뚫어보는 가운데 치열한 시대 정신과 따뜻한 휴머니즘 정신을 아름다운 예술 혼으로 승화시킨 민족 시인이자 저항 시인. 1901년 4월 5일(음력) 대구시 중구 서문로 2가 11번지에서 출생하였다. 1915년 한문 수학 후 상경하여 중앙학교에 입학, 1918년 3월 25일에 수료하고, 그 해 7월 서문로 집을 나서 강원도 일대를 방랑하다 1919년 대구에서 3·1운동 거사 모임에 참석했으나 사전에 발각되어 서울 냉동 박태원의 하숙으로 피신하였다. 1922년 현진건의 소개로 월탄 박종화와 만나 [백조(白潮)] 동인으로 문단에 참여하기 시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역사를 바로 꿰뚫어보는 가운데 치열한 시대 정신과 따뜻한 휴머니즘 정신을 아름다운 예술 혼으로 승화시킨 민족 시인이자 저항 시인.

1901년 4월 5일(음력) 대구시 중구 서문로 2가 11번지에서 출생하였다. 1915년 한문 수학 후 상경하여 중앙학교에 입학, 1918년 3월 25일에 수료하고, 그 해 7월 서문로 집을 나서 강원도 일대를 방랑하다 1919년 대구에서 3·1운동 거사 모임에 참석했으나 사전에 발각되어 서울 냉동 박태원의 하숙으로 피신하였다. 1922년 현진건의 소개로 월탄 박종화와 만나 [백조(白潮)] 동인으로 문단에 참여하기 시작, 창간호에 시「말세의 희탄」, 「단조」, 「가을의 풍경」 등을 발표하였다. 이후 도일하여 아테네 프랑세에 입학, 1923년 3월 아테네 프랑세를 수료하였으나, 9월에 일어난 관동대지진에서 본 일본인의 조선인 학살에 분노하여 귀국했다. 가회동 이른바 취운정(翠雲亭)에 머물면서 시 「나의 침실로」를 [백조] 3호에 발표, 1925년엔 〈카프(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다음해인 1926년, [개벽] 70호에 그의 대표작인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발표했지만 이 시의 게재로 [개벽]지는 판매 금치 처분을 당했다. 작품활동 초기에는 탐미적 경향의 시를 썼으나 이 시기를 고비로 식민치하의 민족 현실을 바탕으로 한 저항 정신과 향토적 세계를 노래하였다. 이후 심한 고초를 겪으면서도 창작의 끈을 놓지 않다가, 1943년 4월 25일 오전 8시 45분, 계산동 2가 84번지 고택에서 부인과 세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숙환으로 운명하였다. 그리고 그가 세상을 떠난지 5년째 되는 1948년에, 해방 후 최초의 시비가 달성공원에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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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成浩

1964년 경기 여주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국문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서남대, 한국교원대를 거쳐 현재 한양대 국문과 교수이자 인문대 학장이다. 저서로 『한국 현대시의 형상과 논리』, 『상징의 숲을 가로질러』, 『침묵의 파문』, 『한국 시의 과잉과 결핍』, 『현대시 교육론』, 『문학 이야기』, 『근대시의 모더니티와 종교적 상상력』, 『움직이는 기억의 풍경들』, 『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 『다형 김현승 시 연구』 등 다수가 있다. 김달진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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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153*225*20mm
ISBN13
978896365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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