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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나는 꽃이에요
자연과 함께 살기 - 물방울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박애 - 부끄러운 웃음 기쁨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집 감사 - 마음으로 짠 옷 실천 -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것 함께 살아가기 - 씩씩이에게 비밀이 생겼어요 인내 - 얼마나 참아야 하나요? 동심 - 우리 모두 친구예요 하나 되기 - 파랑 풍선이 터지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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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을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동화작가 조성자의 태교 동화 아기를 품은 엄마는 몸이 자랍니다. 배가 불러오고 젖도 부풀어 오릅니다. 몸도 자라지만 마음도 자랍니다. 기다릴 줄 알게 되고, 나눌 줄 알게 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알게 됩니다. 엄마는 그렇게 자란 몸과 마음을 아기에게 내어 줍니다. 편안히 쉬라고 커다란 배를, 맛있게 먹으라고 부푼 젖을 내어 줍니다. 그리고 크고 바른 마음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크고 바른 마음을 담은《열 달 동화》로 태아에게 엄마의 마음을 전하세요. 삼십여 년 간 어린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우리 동화를 쓴 동화작가 조성자가 엄마와 아기를 위한 태교 동화책인 『열 달 동화』을 펴냈습니다. 아기가 처음 접하는,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워야 할 태교 동화가 국적 불명, 작가 불명의 짜깁기 글들이 뇌 태교, 오감 태교, 영어 태교 등 원색적인 문구로 포장이 되어 나오는 현실이 안타까웠던 작가는 미래에 태어날 손주와 세상의 모든 아가들을 위해 할머니의 마음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열 편의 동화를 썼습니다. 아기가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열 가지 가치를 담은 동화 사랑, 인내, 박애, 기쁨, 감사, 실천, 자연과 함께 살기, 동심, 하나 되기, 함께 살아가기 등 아이를 품은 엄마가 들려줄 수 있는 가장 순수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동화로 꾸몄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말이 가득한 동화 수굿하다, 엉정벙정, 휘뚝거리다, 엉금썰썰, 가풀막진, 벋버듬한, 무르춤한, 어루숭어루숭, 몽총하다, 초강초강한 등 말맛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우리말이 가득합니다.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동화 인터넷 어딘가에서 돌아다니는 글들을 모은 책이 아닌, 삼십 여 년 간 아이들의 마음으로 동화를 쓴 작가의 산고 끝에 태어난 이야기입니다. 보는 즐거움이 있는 동화 밝은 색감과 힘 있는 터치, 시원시원한 구도의 그림은 아가를 가진 엄마와 배 속 아가에게 시각과 마음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