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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사냥 대회의 서막 6
11장 암살자들 82 12장 모함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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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퀘스트와는 별개로,
칼리스토는 날 몇 번이나 살려 줬어. 드디어 사냥 대회의 막이 오르고, 페넬로페는 이클리스에게 줄 사냥감을 찾아 소동물 구역에 들어선다. 하지만 사냥은 번번이 실패하고, 홀로 숲을 헤매던 중 흉포한 기운을 내뿜는 거대한 야생 곰과 맞닥뜨리고 마는데…! 절체절명의 순간, 칼리스토의 등장으로 위기를 벗어난 페넬로페는 때마침 내리는 비를 피해 그와 함께 이동하기로 한다. 그런데 그때, 칼리스토를 향해 날아드는 화살! 과연 페넬로페와 칼리스토는 목숨을 위협하는 알 수 없는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