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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역사스페셜 11. 백제 성왕의 숨결이 서린 금동대향로의 비밀
백제 성황의 숨결이 서린 EPUB
정종숙장호 그림
한솔수북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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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49 완결

소개

목차

봉황이 선택한 아이

백제의 수도, 사비에 가다
백제 중흥의 꿈
신라의 두 얼굴
백제와 신라의 운명을 가른 대전투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금동대향로

휴대전화로 백제의 꿈을 찍다

저자 소개 2

방송작가로 입문하여 [역사의 라이벌], [역사스페셜], [인물현대사], [역사추리], [한국사傳], [위대한 로마] 등 역사 다큐멘터리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새로운 문명의 시대 신석기 마을의 고래사냥』, 『천하무적 완전무장 고구려 철갑기병』, 『철의 나라 철의 여인들 가야의 여전사』, 『붓과 총을 든 여전사 의병장 윤희순』, 『기억을 기억하라 - 징비록』가 있으며, 앞으로 우리 역사 속 여성 인물을 발굴하여 글을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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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민족미술인협회 노동미술위원회 소속으로 현실참여미술 활동을 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품고 2005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 『나비잠』 『큰애기 복순이』 『어린 엄마』 『명혜』 『소록도 큰할매 작은할매』 『내 푸른 자전거』 『해님맞이』 등이 있다. 2009년 『달은 어디에 떠 있나?』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2010년 『강아지』로 한국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2013
196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민족미술인협회 노동미술위원회 소속으로 현실참여미술 활동을 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품고 2005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 『나비잠』 『큰애기 복순이』 『어린 엄마』 『명혜』 『소록도 큰할매 작은할매』 『내 푸른 자전거』 『해님맞이』 등이 있다. 2009년 『달은 어디에 떠 있나?』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2010년 『강아지』로 한국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2013년 5월 구강암 판정을 받고 이듬해 6월 23일 생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그림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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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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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32.44MB ?
ISBN13
9791170287353

출판사 리뷰

01. 1400여 년 만에 되살아난 백제의 으뜸 걸작품, 금동대향로!
이름 그대로 백제금동대향로는 백제 시대 쓰였던 향로, 즉 향을 피우는 그릇입니다. 백제의 멸망과 함께 사라진 금동대향로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93년이에요. 부여에 있는 능산리 절터의 깊은 땅속에서 발굴된 것이죠. 1400여 년 만에 부활한 백제금동대향로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어요. 고구려, 신라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향로였으니까요. 더구나 그 속에는 사비 시대를 일군 백제 성왕의 꿈과 이상이 담겨 있었어요.

02. 사비 시대를 일군 백제 성왕의 꿈
성왕은 무령왕의 뒤를 이은 백제 26대 왕이에요. 사비성으로 수도를 옮긴 사람이 바로 성왕이었죠. 사비성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충청남도 부여를 말해요. 성왕이 수도를 옮긴 것은 백제의 오랜 꿈을 이루려는 뜻이었어요. 그 꿈은 고구려에 빼앗긴 한강 일대의 영토를 되찾는 것이었어요.

사비로 수도를 옮기고 나라를 새롭게 정비한 성왕은 마침내 고구려 공격에 나섰어요. 551년 그해, 신라의 진흥왕과 연합군을 이루어 고구려를 공격했어요. 그렇게 해서 고구려에 빼앗겼던 한강 일대를 되찾았어요. 한강 일대는 주몽과 소서노의 아들 온조가 나라를 세우고 500년 백제 역사를 일군 곳이었죠. 개로왕 때 잃어버린 그 땅을 마침내 성왕이 되찾은 것입니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뿐이었어요. 그로부터 2년 뒤, 신라가 다시 한강 일대를 빼앗아 가 버렸어요. 100년 넘게 사이좋게 지내 온 백제와 신라의 동맹이 신라의 배신으로 하루아침에 깨져 버린 것이죠.

몹시 화가 난 성왕은 곧바로 신라로 쳐들어갔어요. 그래서 지금의 충청북도 옥천에 있는 관산성에서 전투가 벌어졌어요. 처음에는 성왕의 백제군이 우세했지만, 곧 신라의 지원군이 합세하면서 전세는 완전히 뒤바뀌게 되지요. 끝내 성왕은 그곳에서 백제 중흥의 꿈을 못 이룬 채 전사하고 말아요.

03. 못다 이룬 백제 중흥의 꿈을 담아서!
성왕의 비참한 최후를 알게 된 백제 사람들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백제의 장인들은 온 정성을 다해 성왕을 기리는 향로를 만들었어요. 빼앗긴 옛 영토를 되찾으려고 일어섰던 사비 시대 백제 중흥의 꿈을 담아서.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백제금동대향로예요. 이제 와서 왜 백제금동대향로를 사비 시대의 타임캡슐이라고 하는지 잘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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