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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이 책을 읽기에 앞서PART 1 | 살아있다는 것, 그걸로 충분해태어난 순간부터나의 목표는 나숲에서 길을 잃었을 때있는 그대로 괜찮다관점이 세계를 만든다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이 순간에도 우리는 변하고 있으니까나는 좋은 사람이다어딘가에나를 위로해주는 노래들산 바라보기계곡 아래에 있을 때라도우울증이 내 전부는 아니야내 문장의 주어힘든 감정은 영원하지 않다매일 하루만 더 버텨바닥을 딛고 다시 시작나를 위로해주는 책들말 1말 2나쁜 경험 쓰기빈자리절대 하지 말아야 할 열 가지나라는 토대연약한 식물이 북극에서 살아남는 법연결된 우리내가 좋아하는 것들배를 한입 베어 물고토스트의 의미후무스를 만드는 동안숲에는 길이 있다피자는 언제나 맛있다작은 계획사다리는 필요 없어인생은 … 아니다인생은 … (이)다새로운 장상상의 방아니미로에서 탈출하는 방법안다는 건 도움이 된다마음과 창문패러독스의 위안교차로에서는 잠시 멈춰야 한다행복이 찾아오는 순간하루 하나씩 아름다운 경험 하기아픔이 지나간 자리수많은 우연이 만나미래는 열려 있다가치를 찾기 위해 애쓸 필요 없다짧은 인생땅콩버터 바른 토스트겨울이 주는 위안PART 2 | 흘러가는 대로 둬도 괜찮다강은 어디에나 흐른다댐이 터지지 않도록희망의 원소이탤릭체 지우고 ‘충분하다’로 바꾸기나쁜 하루를 좋게 만드는 방법가장 소중한 풍요힘들 때 꼭 기억해야 할 것고트피시가 알려준 자연의 법칙비가 그칠 때까지너 자신이 되어라마음을 스크롤하다삶의 흐름좋은 슬픔죠스와 니체물속으로 뛰어들기이 이메일을 받았을 때 당신이 평온하기를 바랍니다미래에 대한 단상당신은 그대로 딱 좋다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열 가지 이유너무 무거운 갑옷을 벗을 시간존재하는 한비 맞아도 괜찮아PART 3 | 완벽하지 않아도 나무는 나무촛불 켜기행복을 담는 가방가장 소중한 것늑대처럼 울기고통은 참는 게 아니다진정한 미덕완벽하지 않아도 나무는 나무행동으로 판단하지 말 것쿨하게 말고 따뜻하게놀라운 증거분명한 진리때로는 이상한 생각도 필요하다밖은 자유다깨달음마음에서 벗어나려면 세상과 통해야 한다조이 하조와 하나의 목소리차라리 실망시키는 게 낫다자유와 양자물리학타인은 타인이다그곳엔 없다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법엉망진창이라 오히려 좋아‘나다움’을 목표로컵은 이미 다 찼다석류가 되어라그냥 존재하기PART 4 | 어제를 후회하지도, 내일을 겁내지도 않기를밤하늘을 평생 한 번만 볼 수 있다면별을 보다우주는 변화다노예 철학자애벌레의 운명하늘은 여전히 하늘나에게 휴식 시간을 주자나는 이대로 충분하다날것 그대로 바라보기생애 가장 큰 도전기다려보자외로움 치료법일상 패턴 깨기불편 지대그냥 있어도 된다페리스 뷸러와 삶의 의미나를 위로해주는 영화들불확실성을 받아들이는 힘‘가짜 나’를 그만둘 자유생각보다 많이 닮은 우리용서내향성에 관하여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하기미스터리오래도록 위안을 얻는 방법포털, 새로운 세계를 향해그 무엇도 닫히지 않았다견딜 수 있는 존재의 공식다시 연결기쁨에 관하여돌아가는 동전그리고 당신은 살아있다하나 1하나 2내가 가장 강해지는 순간성장통악마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법기억하라반대말사랑과 절망은 반대로서 공존한다기쁨이라는 가능성문을 열어보면여기 있다는 게 ‘엉망진창의 기적’아름다운 순간지금 그대로 받아들이기바다가 되는 법생각보다 더 많이끝감사의 말이 책의 인용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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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Ha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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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건네는 선물 같은 책!지금 전세계 독자들은 ‘매트 헤이그 앓이’중!이 책은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통해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매트 헤이그의 에세이다. 니체, 헬렌 켈러, 찰스 디킨스, 앤 라모트 등 여러 사상가, 시인, 소설가, 철학자들의 인상적인 말과 문장, 명상하며 깨달은 것들, 즐겨 듣는 음악 플레이리스트와 즐겨 먹는 요리에 이르기까지 149편의 짧고 긴 글을 SNS나 다이어리에 쓰듯 자유롭게 기록했다. 저자가 책의 앞머리에서도 밝히듯, 이 책은 원래 저자가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쓰고, 모은 글들이다. 하지만 책을 읽고 있노라면 따뜻한 말 한마디 스스로에게 해준 적이 언제였나 되새기게 되면서 어느새 그의 문장에 공감하며 나 또한 위로받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화제성 면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출간 전부터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보다 높은 사전예약률을 보여 화제가 됐다. 출간 즉시 미국 [뉴욕타임스] 3주 연속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영국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30만 부 이상의 판매가 일어났다.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포춘] 등 많은 미디어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독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아마존 독자평에서도 ‘머리맡에 두고 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읽고 싶은 책이다!’, ‘나를 안아주는 것 같은 책!’, ‘나의 새로운 인생책을 발견했다!’라는 호평들이 이어졌고, 북리뷰 사이트인 ‘굿리즈(Good Reads)’에서는 별 4개 이상을 부여한 독자가 3만 명이 넘었다. 이 덕에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논픽션’에도 선정되었다. 이렇게 전작 소설 못지않은 극찬이 이어지며 전세계 팬들의 ‘매트 헤이그 앓이’는 계속되고 있다. 실로 지금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라 불릴 만하다. 유난히 마음이 지친 날,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지는 날, 위로의 말 한마디가 절실한 날, 친구의 따뜻한 조언이 필요한 날 이 책을 펼쳐보자.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나를 위한 위로의 선물이 될 것이다.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이미 충분한 존재’행복은 나를 받아들일 때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 같은 것내가 나를 용서하면 세상은 더 좋은 곳으로 변한다!이번 책은 특히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힌 마음의 병, ‘우울’을 직면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기까지 그가 거쳐온 생각과 감정들을 고스란히 문장에 녹여냈다.『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읽어본 독자라면 매트 헤이그 특유의 철학적이면서 감성적인 문장들에 더 공감할 수 있을 것인데, 그도 그럴 것이 저자가 자신의 지난 경험을 소설의 주인공 노라에 투영했기 때문이다. 차이점이라면 ‘후회의 책’을 발견하기까지 주인공 노라는 많은 아픔을 겪지만, 현실의 우리는 ‘위로의 책’을 발견하고 평온해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응원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마치 소설에서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작가가 이 책을 빌려 하고 있는 듯하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특별한 주제 없이 이어지지만 그 안에 담긴 핵심 메시지는 같다. ‘우리는 모두 태어난 것 자체로 가치 있으며, 나 자신을 이유 없이 사랑하자’는 것이다. 또한 누구나 불안을 느끼고 그런 면에서 우린 모두 같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줌으로써 외로움을 치료하게 한다. 아울러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자연스러운 나로 살아라’, ‘나쁜 일이 일어나도 그게 끝은 아니다’ 등 용기와 희망의 기운을 불어 넣어준다. 그는 책 내내 담백하고 울림 있는 언어로 수많은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우리의 삶을 찬양하지만 억지로 미화하지는 않는다. 절망과 불안의 가운데에서 흔들리지만 희망과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다. 살아간다는 것의 기쁨과 슬픔 사이를 오가는 그의 글은 바쁘게 사느라 지친 현대인을 위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을 영원한 위로의 문장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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