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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문 초판본 이야기를 시작하며
15 첫 번째 이야기 우리 정서를 농축시켜 빚은 국민 애송시 ‘진달래꽃’이 담긴 시집 ◆ [진달래꽃] 김소월 시집 / 숭문사 / 1951년 11월 21일 발행 35 두 번째 이야기 나랏말의 운율만을 고르고 있던 이의 선택된 정서들 ◆ [영랑시선] 김윤식 시집 / 정음사 / 1956년 5월 28일 발행 65 세 번째 이야기 차라리 아는 이들을 떠나 사슴처럼 뛰어다녀 보다 ◆ [사슴의 노래] 노천명 시집 / 한림사 / 1958년 6월 15일 발행 79 네 번째 이야기 광장은 대중의 밀실이며 밀실은 개인의 광장이다 ◆ [광장] 최인훈 장편소설 / 정향사 / 1961년 2월 5일 발행 99 다섯 번째 이야기 ‘무진기행’과 ‘서울, 1964년 겨울’을 품은 최고의 소설집을 만나다 ◆ [서울 1964년 겨울 김승옥 소설집] / 창우사 / 1966년 2월 5일 발행 119 여섯 번째 이야기 우리 시대에 만연되어 가고 있는 지식인들의 기능화 현상을 날카롭게 분석한 문제의 서적 ◆ [지성과 반지성] 김병익 문화론집 / 민음사 / 1974년 9월 20일 발행 135 일곱 번째 이야기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제자리에 앉게 되는 날을 기다리며 ◆ [서 있는 사람들] 법정 수상집 / 샘터사 / 1978년 5월 1일 발행 155 여덟 번째 이야기 그물도 치지 않고 고기를 잡으러 헤매는 중생이여! ◆ [만다라] 김성동 장편소설 / 한국문학사 / 1979년 11월 10일 발행 169 아홉 번째 이야기 ‘거문고를 타며 노는, 어린아이처럼 맑은 이’가 남긴 서정시편 ◆ [금아시선] 피천득 시집 / 일조각 / 1980년 4월 10일 발행 183 열 번째 이야기 한 시대 한 사회의 상처이며 치부이자 바로 우리 이야기를 담은 소설 ◆ [꼬방동네 사람들] 이동철 장편소설 / 현암사 / 1981년 6월 30일 발행 199 열한 번째 이야기 ‘타는 목마름으로’민주주의를 갈구했던 간절한 외침 ◆ [타는 목마름으로] 김지하 시선집 / 창작과비평사 / 1982년 6월 5일 발행 219 열두 번째 이야기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 [고래사냥] 최인호 장편소설 / 동화출판공사 / 1983년 7월 25일 발행 235 열세 번째 이야기 생사의 기로에서도 국가와 민족을 먼저 걱정했던 정치 거목의 처연한 기록 ◆ [김대중 옥중서신_민족의 한을 안고] 김대중 지음 / 청사 / 1984년 8월 15일 발행 255 열네 번째 이야기 아내의 영전에 바친 못다 한 말들이 모여 밀리언셀러 시집이 되다 ◆ [접시꽃 당신] 도종환 시집 / 실천문학사 / 1986년 12월 10일 발행 271 열다섯 번째 이야기 한 평범한 여자가 꿈에서 깨어나는 이야기 혹은 아직도 꿈을 못 버린 이야기 ◆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박완서 장편소설 / 삼진기획 / 1989년 11월 20일 발행 286 참고 문헌 및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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