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개여울 / 6
닭은 꼬꾸요 / 8 먼 후일 / 10 가는 길 / 12 고적한 날 / 14 첫 치마 / 16 님의 노래 / 18 옛이야기 / 20 황촉(黃燭) 불 / 22 제비1 / 24 제비2 / 26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 28 못 잊어 / 30 진달래꽃 / 32 개여울의 노래 / 34 왕십리 / 36 눈 오는 저녁 / 38 구름 / 40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42 길 / 44 접동새 / 48 나의 집 / 50 부부 / 52 가을 저녁에 / 54 닭 소리 / 56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58 만나려는 심사 / 60 기억 / 62 봄밤 / 64 무덤 / 66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68 산유화 / 70 애모 / 72 님에게 / 74 꿈으로 오는 한 사람 / 76 부귀공명 / 78 엄숙 / 80 빛 / 82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 84 들놀이 / 86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 88 찬 저녁 / 90 널 / 92 춘향과 이도령 / 94 분(粉) 얼굴 / 96 추회(追悔) / 98 엄마야 누나야 / 100 금잔디 / 102 초혼(招魂) / 104 산(山) / 106 밭고랑 위에서 / 108 꿈꾼 그 옛날 / 110 강촌(江村) / 112 밤 / 114 실제(失題)1 / 116 실제(失題)2 / 118 그를 꿈꾼 밤 / 120 부모 / 122 반달 / 124 비단 안개 / 126 개아미 / 128 서로 믿음 / 130 한식(寒食) / 132 저녁때 / 134 꿈길 / 136 원앙침 / 138 건강한 잠 / 140 무신(無信) / 142 기분전환 / 144 기회 / 146 고향 / 148 절제(節制) / 154 넝쿨타령 / 156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 _ 우리 정서를 농축시켜 빛는 국민 애송시 ‘진달래꽃’이 담긴 시집 / 158 |
金素月, 김정식
김소월의 다른 상품
김기태의 다른 상품
|
출판사 [처음책방]은 국내 유일의 초판본?창간호 전문서점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우리나라 1세대 출판평론가이자 출판학자, 저작권학자로서 세명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에 재직 중인 김기태 교수가 30년 넘게 수집한 근?현대 초판본과 창간호 수만 종을 소장하고 있는 [처음책방]은 현재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의 한적한 공간에서 책방 특유의 향취를 뽐내고 있다. 서점이면서 책향(冊香)과 차향(茶香) 그윽한 북카페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독자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한 가운데, 출판사로서 필사책 시리즈를 필두로 다양한 저자들의 에세이와 민중 자서전 등 의미 있는 책들을 지속적으로 펴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