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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피기까지는 / 6
가늘한 내음 / 8 언덕에 바로 누워 / 10 5월 / 12 5월 아침 / 14 꿈밭에 봄마음 / 18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 20 물 보면 흐르고 / 22 낮의 소란소리 / 24 빛깔 환히 / 26 내 마음을 아실 이 / 28 뉘 눈결에 쏘이었소 / 30 내 홋진 노래 / 32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34 끝없는 강물 흐르네 / 36 수풀 아래 작은 샘 / 38 쓸쓸한 뫼 앞에 / 40 오?매 단풍 들것네 / 42 청명(淸明) / 44 땅거미 / 48 집 / 50 내 옛날 온 꿈이 / 54 연1 / 56 연2 / 58 제야(除夜) / 60 함박눈 / 62 언 땅 한 길 / 64 북/ 66 바다로 가자 / 68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72 사행시 1~3 / 74 사행시 4~6 / 76 사행시 7~9 / 78 사행시 10~12 / 80 사행시 13~15 / 82 사행시 16~18 / 84 사행시 19~21 / 86 사행시 22~23 / 88 한 줌 흙 / 90 독(毒)을 차고 / 92 불지암(佛地庵) / 94 두견(杜鵑) / 96 춘향(春香) / 100 망각(忘却) / 106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 _ 맑고 깨끗한 서정과 활자미학의 극치를 만나다 / 110 |
영랑令郞, 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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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처음책방]은 국내 유일의 초판본?창간호 전문서점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우리나라 1세대 출판평론가이자 출판학자, 저작권학자로서 세명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에 재직 중인 김기태 교수가 30년 넘게 수집한 근?현대 초판본과 창간호 수만 종을 소장하고 있는 [처음책방]은 현재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의 한적한 공간에서 책방 특유의 향취를 뽐내고 있다. 서점이면서 책향(冊香)과 차향(茶香) 그윽한 북카페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독자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한 가운데, 출판사로서 필사책 시리즈를 필두로 다양한 저자들의 에세이와 민중 자서전 등 의미 있는 책들을 지속적으로 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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