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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따라쓰기
처음책방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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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모란이 피기까지는 / 6
가늘한 내음 / 8
언덕에 바로 누워 / 10
5월 / 12
5월 아침 / 14
꿈밭에 봄마음 / 18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 20
물 보면 흐르고 / 22
낮의 소란소리 / 24
빛깔 환히 / 26
내 마음을 아실 이 / 28
뉘 눈결에 쏘이었소 / 30
내 홋진 노래 / 32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34
끝없는 강물 흐르네 / 36
수풀 아래 작은 샘 / 38
쓸쓸한 뫼 앞에 / 40
오?매 단풍 들것네 / 42
청명(淸明) / 44
땅거미 / 48
집 / 50
내 옛날 온 꿈이 / 54
연1 / 56
연2 / 58
제야(除夜) / 60
함박눈 / 62
언 땅 한 길 / 64
북/ 66
바다로 가자 / 68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72
사행시 1~3 / 74
사행시 4~6 / 76
사행시 7~9 / 78
사행시 10~12 / 80
사행시 13~15 / 82
사행시 16~18 / 84
사행시 19~21 / 86
사행시 22~23 / 88

한 줌 흙 / 90
독(毒)을 차고 / 92
불지암(佛地庵) / 94
두견(杜鵑) / 96
춘향(春香) / 100
망각(忘却) / 106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
_ 맑고 깨끗한 서정과 활자미학의 극치를
만나다 / 110

저자 소개2

영랑令郞, 윤식

시인, 본명은 김윤식이며 아호는 영랑(令郞)이다. 1903년 전라남도 강진에서 태어났다. 강진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휘문보통고등학교를 거쳐 1920년 일본으로 건너가 아오야마 학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 후 1930년 3월 창간한 [시문학]을 중심으로 박용철, 정지용, 정인보 박용철, 정지용, 이하윤, 정인보, 변영로, 김현구, 신석정, 허보 등 여러 시인과 더불어 아호인 영랑(令郞)으로 활동했다. 1935년에 첫 번째 시집인 『영랑시집』을 시문학사에서 간행했다. 『영랑시집』에는 총 53편의 시가 실려 있으며, 각각의 시가 처음 발표되었을 때의 제목을 쓰지 않고 일련번
시인, 본명은 김윤식이며 아호는 영랑(令郞)이다. 1903년 전라남도 강진에서 태어났다. 강진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휘문보통고등학교를 거쳐 1920년 일본으로 건너가 아오야마 학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 후 1930년 3월 창간한 [시문학]을 중심으로 박용철, 정지용, 정인보 박용철, 정지용, 이하윤, 정인보, 변영로, 김현구, 신석정, 허보 등 여러 시인과 더불어 아호인 영랑(令郞)으로 활동했다.

1935년에 첫 번째 시집인 『영랑시집』을 시문학사에서 간행했다. 『영랑시집』에는 총 53편의 시가 실려 있으며, 각각의 시가 처음 발표되었을 때의 제목을 쓰지 않고 일련번호를 붙여 시집에 실었다. 이후 김영랑은 1949년에 중앙문화사에서 『영랑시집』을 출간했다.

김영랑은 조국 해방이 이루어질 때까지 창씨개명과 신사참배 및 삭발령을 거부했으며, 광복 후 신생 정부에 참여해 당시 중앙행정부인 공보처의 출판국장으로 일했다. 1950년 한국전쟁 때 유탄을 맞아 부상을 당해 9월 서울에 위치한 자택에서 47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현재 묘지는 서울 망우리에 있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 등 한국적 정서가 담긴 서정시를 많이 발표했다. 대표 시집으로 『영랑 시집』, 『영랑 시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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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에서 미디어와 저작권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96년 한국출판평론상, 2003년 책의 날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2005년 제26회 한국출판학회상, 2007년 책의 날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습니다. 세명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에서 저작권과 연구윤리 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제천 기적의 도서관’ 운영위원장, 국립중앙도서관 문헌번호운영위원회 위원장, (사)한국전자출판학회 학회장, 롯데출판문화대상 심사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위원, 한국저작권위원회 감정인, 한국연구재단 연구윤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미디어와 저작권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96년 한국출판평론상, 2003년 책의 날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2005년 제26회 한국출판학회상, 2007년 책의 날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습니다. 세명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에서 저작권과 연구윤리 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제천 기적의 도서관’ 운영위원장, 국립중앙도서관 문헌번호운영위원회 위원장, (사)한국전자출판학회 학회장, 롯데출판문화대상 심사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위원, 한국저작권위원회 감정인, 한국연구재단 연구윤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출판 평론가로서 여러 신문과 잡지에 저작권에 관한 글을 쓰고 있으며, 경기도 이천에서 초판본,창간호 전문 서점 및 출판사 ‘처음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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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48*210*20mm
ISBN13
979119911481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처음책방]은 국내 유일의 초판본?창간호 전문서점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우리나라 1세대 출판평론가이자 출판학자, 저작권학자로서 세명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에 재직 중인 김기태 교수가 30년 넘게 수집한 근?현대 초판본과 창간호 수만 종을 소장하고 있는 [처음책방]은 현재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의 한적한 공간에서 책방 특유의 향취를 뽐내고 있다. 서점이면서 책향(冊香)과 차향(茶香) 그윽한 북카페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독자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한 가운데, 출판사로서 필사책 시리즈를 필두로 다양한 저자들의 에세이와 민중 자서전 등 의미 있는 책들을 지속적으로 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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