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치즈는 내 친구
양장
나은경홍찬주 그림
맑은물 2022.08.16.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맑은 아이 시리즈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 2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나랑 놀고 가!」로 등단했습니다. 『그숲의 마음아이』의 글로 2018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고, 그림으로 2022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아빠 무릎은 내 자리』, 『나와라 파랑』 등이 있습니다.

나은경의 다른 상품

그림홍찬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고양이와 살다 보니 모든 동식물이 함께 잘사는 세상을 꿈꾼다. 늘 어린이들을 행복하게 해 줄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코끼리 대탈출』, 『고양이야, 어디로 가니?』, 『다시, 좋아질 거야!』 등에 글과 그림을, 『파랑 여자 분홍 남자』, 『궁금한 아파트』 등에 그림을 그렸다.

홍찬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14g | 217*233*8mm
ISBN13
979119149416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아기 고양이 치즈는 엄마 곁에서 칭얼거려요. 심심해서 엄마한테 놀아 달라고요. 하지만 엄마 배 속에는 치즈의 동생이 있어서 엄마는 놀아 줄 수가 없었어요. 토라진 치즈는 동네 친구들과 놀려고 했지만 놀 만한 친구를 찾지 못했어요. 그러던 중 홀로 걷고 있는 하얀 고양이가 눈에 띄었지요. 치즈는 하얀 고양이, 단비와 친해지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해 보았어요. 그러나 치즈가 노력을 하면 할수록 단비는 점점 더 멀어져 갔어요. 치즈는 어떻게 해야 단비와 놀 수 있을까, 고민에 빠졌어요. 그래서 한 발짝 멀리 떨어져 단비를 보고 또 보았지요. 보다 보니 단비의 마음을 조금은 알 거 같았어요. 치즈가 단비와 친구가 되기까지,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출판사 리뷰

가까이 다가갈수록 자꾸 달아나는 단비와
친구가 되고 싶은 치즈의 애틋한 마음


심심한 고양이, 치즈는 같이 놀 만한 친구를 찾고 있어요. 동네 친구 흰발이는 낮잠을 자고 있고, 얼룩이는 아빠와 사냥하러 나갔지요. 시무룩하던 치즈 눈에 그때 마침 혼자 걷고 있는 단비가 보였어요. 단비가 좋아할 거라 생각하고 살금살금 다가가 “으악!” 하고 놀래 주었어요. 그러자 단비는 치즈를 피해 달아납니다. 아무리 멋진 모습을 보여 줘도, 치즈가 제일 좋아하는 걸 주어도 단비는 멀리 달아날 뿐이었지요. 단비에게 관심 받고 싶은 치즈는 처음에는 힐끔힐끔 단비를 쳐다보았어요. 보다 보니 단비가 슬퍼 보였어요. 그리고 무언가를 찾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요. 치즈는 그제야 단비의 마음을 알 것 같았어요. 그동안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친구의 마음은 보지 않았던 것이지요. 길을 잃은 단비가 엄마를 잘 만날 수 있도록 옆에서 같이 있어 주는 것, 그게 바로 단비가 원하는 것이었는데 치즈는 그것도 모르고 재미있게 놀 궁리만 했던 거예요.누군가와 친구가 되고 싶다면 그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입장을 바꿔 생각해 봐야 한다는 걸 아기 고양이 치즈와 단비의 이야기를 통해 엿볼 수 있습니다.

친구가 원하는 걸 알고 싶다면
마음을 보고 또 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치즈는 단비와 놀기 위해 가까이 다가갔지만, 길을 잃은 단비는 엄마를 찾고 싶은 마음만 있을 뿐 오히려 자꾸 다가오는 치즈가 부담스러웠어요. 단비의 이런 마음을 처음에는 몰랐지만, 자꾸 보고, 유심히 들여다보고, 찬찬히 살펴본 결과 치즈는 단비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조금 보이기 시작했지요. 이제야 단비의 마음을 알고 길을 찾는 걸 도와주려고 하던 그때, 하필이면 힘센 고양이 까미가 나타납니다. 까미는 힘없이 걷고 있는 단비를 위협했어요. 비켜 달라고 간절히 말해 보아도 까미는 오히려 더욱 무서운 모습을 보일 뿐이었어요. 치즈는 단비를 돕고 싶지만 까미가 너무 무서웠어요. 치즈가 단비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서로 다치지 않고 슬기롭게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치즈는 어떤 행동을 할까요?바로 옆에 지나가는 불독 ‘독이’를 이용하는 것이었어요. 친구를 위하는 커다란 마음이 이런 위기 상황을 모면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 넣어 준 것이지요. 치즈의 용기 있는 행동에 단비는 굳게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었어요. 친구가 원하는 걸 알기 위해 그 친구의 마음을 보고 또 보았던 결과,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거지요.

잔잔하고 나긋한 눈빛으로 이어가는
고양이들의 기분 좋은 이야기


『치즈는 내 친구』는 처음부터 끝까지 단비를 따라가는 치즈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치즈와 단비가 대화를 많이 주고받기보다는 치즈가 조용히, 또는 묵묵히 단비의 뒤를 쫓아가며 생각을 달리 하고, 태도를 바꾸는 걸 볼 수 있지요. 단비를 향한 치즈의 행동은 친구 관계에 꼭 필요한 ‘배려’, ‘용기’, ‘우정’을 모두 보여 줍니다.단비의 마음을 헤아리고, 단비를 위기에서 구해 내기 위해 치즈가 결심하고 행동했던 것들은 진정한 친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에요. 치즈의 마음을 단비가 진심으로 고맙게 받아들이고, 단비와 치즈가 서로 친구가 되기까지, 이야기를 보는 내내 따뜻함이 잔잔히 스며듭니다.

리뷰/한줄평2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