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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연구소 한국-아시아 문명교류사

책소개

목차

발간사
서론

1장 실크로드와 유라시아 대륙
1. 실크로드와 세계체제
2. 유라시아 대륙의 재탄생

2장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교류사
1.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고대 교류사
1) 새로 쓰는 세계사-동북아시아(요하, 홍산) 문명
2) 알타이 문명과 한국, 중앙아시아
3)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고대 교류사
2.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생활문화
1) 효도와 공경, 공동체 의식
2) 한국인·중앙아시아인의 감성과 예절

3장 중앙아시아 한인 70년사
1.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한인 연구사
2. 러시아 극동 지역에 등장한 한인
3. 중앙아시아로의 강제이주
4. 기록으로 본 소비에트 시기 한인
5. 중앙아시아에서 한인의 활약
6. 중앙아시아 한인 디아스포라에 대한 새로운 인식

4장 21세기 한국과 중앙아시아
1. 국제사회의 새로운 흐름
2.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미래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철학부에서 정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대 외국학종합연구센터 교수를 거쳐 현재 한신대학교 국제관계학부 교수로 있다. 「러시아의 국가전략과 중앙아시아」「중국의 서부전략과 중아아시아」 「일본의 중앙아시아 원조외교와 다자주의」등의 논문이 있으며, 『푸틴의 러시아』(2007), 『중앙아시아의 부상과 한국의 대응』(2007),『21세기 유라시아 도전과 국제관계』(2006) ,『역사 속의 한국과 중앙아시아』등을 공동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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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나탈리야 카리모바
우즈베키스탄 국립 타슈켄트 동방학대학교 세계정책 및 역사학과 교수다. 주요 연구로 “Historic Central Asian Cities on the Silk Road: with Reference to Cheng Chen’s Journey to Central Asia”, “The Great silk way, as the factor of dialogue between civilizations of the people of Central Asia and ancient Korea”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52*223*20mm
ISBN13
9791155310205

출판사 리뷰

상호 존중과 평화적 연대를 향해, 21세기 실크로드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제언

1장 ‘실크로드와 유라시아 대륙’에서는 고대부터 실크로드를 통해 활발하게 진행된 유라시아 대륙의 상품 교환과 문화 교류를 다룬다. 이 교역을 주도한 소그드 상인들을 살펴보고, 16세기 유럽의 근대 체제가 최초의 세계 체제라는 서구 유럽 중심의 주장하고 다르게 5~10세기경에 이미 소그드인의 열정적인 교역 활동 때문에 유라시아 대륙에 느슨한 형태의 통합이 태동했다는 사실을 밝힌다. 또한 유라시아 대륙에 진정한 세계 체제를 성립한 몽골제국과 이후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에 주도적인 패권 국가들이 등장하면서 실크로드 교류가 쇠퇴의 길로 접어드는 과정, 냉전 시기와 소련 붕괴, 현재의 국제 질서까지 간략하게 살펴본다. 2장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교류사’에서는 벽화와 문헌 기록, 출토되는 문물 등을 중심으로 고조선부터 고려 시대까지 양 지역의 교류를 개괄한다. 효도와 공경, 예의, 공동체 의식 등을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인과 중앙아시아인의 공통적인 생활문화도 검토한다. 3장 중앙아시아 한인 70년사에서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연구하며 얻은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중앙아시아의 한인 디아스포라를 다룬다. 조선 후기 연해주로 이주와 스탈린 정권 시기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이주 뒤의 적응과 활약을 살펴본다. 4장 ‘21세기 한국과 중앙아시아’에서는 앞선 논의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21세기 국제질서 위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어떤 소임을 맡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유라시아 대륙을 관통하는 새로운 실크로드 시대를 열기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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