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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1부 일본 지역사회의 명망가 - 지바 현 사와라의 단나슈를 중심으로 1장 서론 1. 연구의 목적과 의의 2. 사와라의 지리적 위치 2장 사와라 지역 구조의 형성 - 무라에서 초로 1. 가토리신궁과 사와라무라 2. 무라의 형성과 촌정의 전개 3. 지역사회의 분화와 초의 등장 4. 신흥 상인의 등장과 도시의 발달 - 단나슈 계층의 등장 3장 지역사회 내 질서의 전통과 근대 1. 초의 전통적 자치 방식 2. 근대 국가의 등장과 지역사회 구조의 변화 3. 초나이의 근대적 양상 - 제례 조직으로의 변모와 단나슈의 위신 구조 4. 전통적 질서의 지속과 실체화 - 마쓰리를 중심으로 4장 생활 집단 초나이의 변용과 새로운 질서 1. 초나이의 내적 구조 변용 2. 생계와 위신의 차이 - 지역 활성화 운동 3. 초나이의 새로운 생활 구조와 단나슈의 변화 5장 결론 - 지역사회 초나이의 존재 방식과 단나슈 참고 문헌 2부 한국의 지방 유지 - 남원 지역 이족의 사례를 중심으로 1장 서론 2장 조선 후기의 남원과 이족 1. 남원도호부와 읍치 2. 정유재란과 남원 읍치 3. 조선 후기의 신분 구조와 재지사족 4. 남원 읍치의 이족 5. 조선 말의 이족과 읍치 3장 남원의 이족과 신분 전통의 형성 1. 갑오개혁에서 일제 시대에 걸친 변화 2. 노계소의 활동과 운영 3. 1890~1920년대 남원관왕묘의 운영에 관여한 주체들 4. 신분 전통의 형성과 그 담당자 4장 개발의 시대 1. 3·1운동과 일제 시대 지역 개발의 효시 2. 1920~30년대의 지역 개발 3. 조합·회사의 설립과 관련 인물 4. 광한루의 복구와 춘향제의 개시 5. 근대성의 구축과 이족 5장 해방 후의 지방 유지와 지역 개발 1. 해방 후의 남원 읍내와 재지 엘리트 2. 문화 전통의 재생산 3. 해방 후 유지의 군상 4. 1970~80년대의 지역 진흥사업 6장 결론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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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지적 관점에서 수행한 근대 전환기 한·일 지역사회 연구
1부에서는 지역 명망가 ‘단나슈’를 중심으로 일본 사와라를 분석한다. 1장 ‘서론’에서는 연구의 목적과 의의를 밝히고 사와라의 위치와 지형을 다룬다. 2장 ‘사와라 지역 구조의 형성 - 무라에서 초로’에서는 17세기 말경부터 나누시의 전횡적인 지배 체제에서 탈피해 촌락의 행정조직이 정비되면서 ‘초(町)’들이 등장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상업과 도시의 발달로 등장한 신흥 상인 계층 ‘단나슈’를 분석한다. 3장 ‘지역사회 내 질서의 전통과 근대’에서는 초의 전통적 자치 방식과 메이지 유신 이후 변화한 지역사회 구조를 살펴본다. 특히 초나이가 생활 집단으로서 의미를 확보하고 강화해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하는 마쓰리, 곧 제례에 관해 자세히 분석한다. 4장 ‘생활 집단 초나이의 변용과 새로운 질서’에서는 다이쇼 말기부터 쇼와 시대의 초기, 초나이의 내적 구조 변용을 검토하고, 1970년대 이후 사와라에서 전개되고 있는 지역 활성화 운동과 단나슈 계층의 변화를 살펴본다. 2부에서는 지방 유지 ‘이족’을 중심으로 한국의 남원을 분석한다. 1장 ‘서론’에서 연구의 주제와 범위를 밝히고, 2장 ‘조선 후기의 남원과 이족’에서는 조선 후기의 남원 읍치의 대략적인 상황과 이족의 구성을 개관한다. 3장 ‘남원의 이족과 신분 전통의 형성’에서는 전근대 신분구조가 해체되는 계기가 된 갑오개혁부터 조선총독부가 지배 체제를 확립하는 1920년대에 걸쳐 남원의 이족이 스스로 사회조직을 어떻게 재편성하고 신분 전통을 형성했는가 검토한다. 4장 ‘개발의 시대’에서는 192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지역 개발 과정에서 이족 가계 출신자가 어떻게 관여했는지 살펴본다. 5장 ‘해방 후의 지방 유지와 지역 개발’에서는 이족 출신자를 포함한 읍내 지방 유지들의 동향을 중심으로 식민지 시기에 성립된 근대성이 해방한 뒤의 지역 개발에서 어떤 주체의 손에 어떻게 재구축되는지 검토한다. |